박하차 한 잔
HOME
TAG
LOCATION LOG
GUEST BOOK
ADMIN
WRITE
total
today
yesterday
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태그목록
요리
공동체
모험
최문철
홍은 가정교회
조영권
2009 가정교회 엠티
나들목교회
편지
주기도문
행복
남편
삼헌이
2019매일글쓰기
자녀교육
헌가디
부모교육
라면파티2
감사
도시락
공지사항
아깝다 학원비-사교육걱정없세상
<peace-maker>내 블러그
<라면파티2> 찾아 오시는 길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링크
<내사랑> 유리바다.
그늘 넓으신 느티나무.
연어처럼 농부.
들꽃처럼 아낙.
찬양하는 영감님.
꿈꾸는 자 선비.
나들목 교회.
내블러그2 피스메이커(peace-maker).
꽃이야.
알찬 살림요리.
햇살지기님의 양구.
이네씨.
eun님^^.
감귤쥬스.
여름이네 농사일기.
calendar
이전
다음
2024.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티스토리 가입하기
RSS FEED
카테고리
전체 글보기
(181)
삶을 나누며
(97)
기도 제목
(1)
QT
(5)
기도문
(10)
동화쓰기2017
(0)
편지
(13)
받은 편지
(2)
짧은 편지
(3)
자아도취/자기부인
(37)
엣날 일기 중에서
(1)
내게 의미 있는 시
(8)
음악
(1)
꽂힌 筆
(11)
독서계획
(2)
가족 사진
(26)
요리 연습
(6)
이사 준비
(1)
가족 사진
토토가 온 날
2008. 7. 24. 00:14
|
Posted by
허니즈맘
장남 귀헌이와 토토가 온 첫날 기념촬영. 애들은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토토가 어리고 흥분하니까 승헌이와 정헌이는 좋아서 펄쩍 뛰면서도 같이 사진은 못 찍었다. 귀헌이도 살짝 쫄아 있다. 아~ 내 머리스타일 너무 살아 있다.
(2006년 봄, 박무열 삼촌이 보내 주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박하차 한 잔
가족 사진
아빠와 세 아들 (월드컵 공원, 2006년 초봄-8세, 6세, 4세)
2008. 7. 17. 17:14
|
Posted by
허니즈맘
멋쟁이 승헌이 아빠 모자랑 색안경이 잘 어울리네~.
아주 오랫만에 더구나 그 추운날, 용기를 낸 귀헌이 덕분에 동생들이 인라인을 탔지.
그 추운날, 정헌이까지 안고 나가서 세 아들과 놀아 주신 아빠~ 여보, 두루두루 감사해요.
저는 아마도 집에서 잘 쉬거나 빨래를 하고 있었겠지요?
집에서 모처럼 홀로인 그런 시간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아이들에게는 평생 추억이 되는 시간이 되었을 거예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박하차 한 잔
1
···
83
84
85
86
87
88
89
···
9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