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2006-11-05 09:02:10] 정허니가 메롱거리며 자기나왔다고 흥분하네.사랑 가득한 순간포착 감사~~~`정헌이는 정말 기도하기를 기뻐하지 특히 치유의 기도ㅜㅜ 감사합니다
우리 정헌이가 감독님한테 기도를 배우고 있군요.ㅎㅎ 정헌이가 메롱 혀 색깔도 참 이쁘구만...헤나가 이렇게 예쁜 사진 만들어 줘서 정말 두고두고 기념하겠네~. 근데 감독님은 이 사진 보시면 좀 당황하시려나 ^o^ 수유리 '아름다운 마을' 공동체 방문했을 때 기도시간이었나봐요.
정허니이는 가저교회를 보고 자라서 인지 정말 기도를 좋아하고 은혜로운 기도를 잘 하지요. 여러 명이 기도 할 때는 옆에 사람 손 잡고 하라고 해서 좀 당황한 적도 있어요.ㅋㅋ (주님의 계시 같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