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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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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2 선한 영향력 --power of one
  2. 2008.08.02 우리 '나들목 교회' 이야기 ---김형국 목사님
  3. 2008.08.02 농부 연어님의 선물
  4. 2008.08.01 예수님 기도 (퍼온 글)
  5. 2008.08.01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할 것인가? --- 2
  6. 2008.07.31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할 것인가? --- 1 (1)
  7. 2008.07.31 고상하고 감수성 깊은 사모님 취향~ㅎ
  8. 2008.07.30 살인미소 2006. 8. ---헤나 (2)
  9. 2008.07.30 2006. 9. 귀헌 생일축하 ---헤나
  10. 2008.07.30 기도 배우는 어린이 2006.10. 9--헤나
  11. 2008.07.30 2006 내 생일 남편과 꽃다발 (아름다운 연인---헤나작)
  12. 2008.07.30 2006. 10 내생일 & 정헌생일 --헤나
  13. 2008.07.30 헤나의 가정교회 2006. 12
  14. 2008.07.30 헤나의 정헌이 사랑 2007.12. 18
  15. 2008.07.30 2006. 크리스마스 모꼬지 2 --헤나작
  16. 2008.07.30 끼돌이 정헌이 2006.12. 모꼬지에서---헤나
  17. 2008.07.30 대한의 아들 조태권 2006. 8. 21 --헤나
  18. 2008.07.29 캔디 보이 2007 ---헤나
  19. 2008.07.29 나이 40의 건강한 취미 --유리바다
  20. 2008.07.29 자전거 사랑 --- 유리바다
  21. 2008.07.29 정헌이의 무릅차기---일산 코엑스 과학 박람회
  22. 2008.07.29 내 사랑의 자전거 사랑 --- 유리바다
  23. 2008.07.29 씩씩한 정헌이 2007.9.30..---헤나
  24. 2008.07.29 라면 파티 2007. 11. 5. --- 헤나
  25. 2008.07.29 2007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고 --- 하트원
  26. 2008.07.29 현진이 결혼식 날 --- 은혜이모
  27. 2008.07.29 즐거운 편지 ---황동규 "절절한 기다림 그러나 목적이 분명한 평안"
  28. 2008.07.29 절벽 / 바람 속에 들리는 음성 중에서 --- 로버트 쉴러
  29. 2008.07.24 토토가 온 날 (1)
  30. 2008.07.17 아빠와 세 아들 (월드컵 공원, 2006년 초봄-8세, 6세, 4세)

선한 영향력 --power of one

2008.08.02 19:06 | Posted by 허니즈맘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와 죽은 물이 살아나며  그 물이 닿는 곳마다 나무가 살아나서
  잎사귀가 새로 피고 열매를 맺고 나라들을 치료하는 약재가 된다.>

생명을 살리는 사건과 그 치열한 접전만큼 감동적인게 또 있을까?
그렇다, 나는 감동을 좋아한다.
치밀한 지적 접근과 절제된 역설도 선호한다.
하지만, 단순한 구조에 대중적인 무난한 소재라도
한결같은 성실과  따뜻한 배려 그리고 순수한 희생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이의 삶을 살릴 수 있는 힘이 담겨 있다.

그런데, 내 일상은
남의 인생에서 대리만족을 얻고
다큐감상하는 고상한 취미에서 멈춘다.
그 치열한 수고와 희생은 벅차다 못해 두려운 것이다.

진실은 창밖에 내리는 빗줄기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창 안쪽에서 바라만 보는 현실은
자기합리화로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거나
자포자기로 끝까지 킬링타임일 뿐이다.

나의 꿈은 언제가 되어야
현실 위에 몸을 심고 마음을 풀어 놓을까?

이 시대에 건강한 교회를 세운다는 기대를 가지고 모여들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그들이 앞으로 함께 세우게 될 교회가 어떤 교회가 될 지 잘 몰랐다. 그러나 네 가지 핵심 가치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교회라는 생각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찾는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 그렇게 모여든 사람들은 새로운 기대감을 가지고 함께 교회를 세워나갔다. 하나님은 공식적으로 교회가 출범하는 날 9명이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세례를 갖게 하시고, 비전펀드1의 십일조인 3천 7백만원을 9개 단체와 나누는 기쁨을 맞보게 하셨다. 그렇게 교회는 시작되었고, 연건동에서의 꿈은 영글어갔다. 첫번째 가족수련회는 나들목의 백일잔치였다. 우리는 거기에서 남녀노소가 하나가 되어 웃고 울며 누릴 수 있는 천국 잔치를 맛보았다.

나들목은 꾸준히 성장해갔다. 복음을 더욱 분명히 이해하고, 복음이 현대 삶의 상황 속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우고 실험하는 일들이 지속되었다. 찾는이들이 교회를 찾아왔고, 그들이 주님을 만나는 놀라움을 경험하고, 이미 주님을 알고 있던 자들은 그들이 믿고 있는 진리가 더욱 분명하게 세워져가는 것을 경험하였다. 연건동 지하 2 층의 소강당은 예상보다 훨씬 빨리 차버렸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또한 위험하기 조차 하였다. 그러던 중, 하나님은 대광으로 장막터를 옮길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셨다. 나들목 공동체는 함께 기도하고 장막터를 옮겨갔다. 나들목의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 것이다.

대광고로 이전하고 나들목은 작은 몸살을 앓았다. 옮겨 온 장막터가 우리에게 익숙치 않았고, 300명 정도에 적합하게 디자인되었던 연건동 시대와 달리, 다소 거칠고 큰 공간 속에서 모임을 갖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나들목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가 지속되었다. 우리는 어색해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끌어가심을 지속하셨고, 연건동 시대를 알지 못하지만, 이미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한 나들목의 꿈을 귀로 듣고가 아니라 눈으로 보고 참여하는 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갔다.

대광으로 이전하고 얼마 되지 않아, 하나의 가정교회로 시작하였던 나들목 공동체는 50개가 넘는 가정교회가 되었고, 예능관의 작은 공간이 아닌 대강당에서 모임을 가져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 대광 터전 안에서 예능관에서 대강당으로 모임 장소를 옮긴 것은 단지 장소를 큰 곳으로 옮긴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이제 나들목은 내면적으로 뿐만이 아니라, 외적으로도 더 많은 찾는이들을 품고, 이제 대광 지역에서 사역을 감당하기 시작하겠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던 차에 나들목 교회는 안디옥 비전을 나누게 되고, 서울에 안디옥 교회가 되기 전에, 어떻게 하면 신설동 지역에 먼저 안디옥 교회가 될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비전을 가진 이들을 중심으로 어린이집, 공부방, 도서관의 꿈을 다듬기 시작했다.

이렇게 칠년이 넘어 팔년째를 맞는다. 그리고 이 번 여름에는 여덟번째 수련회를 맞는다. 하나님은 이 작은 공동체를 세우시고 일하여 오셨다. 그것을 첫해부터 참여했던 중간에 참여했던, 교회 속에서 함께 걸어온 나그네들은 분명히 알고 있다. 이번 여름 수련회를 지난 7년을 회고하며 함께 갖게 되는 잔치가 될 것이다. 또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고 우리 시대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은혜를 갈구하는 성회가 될 것이다. 나들목을 통해서 하늘 가족을 발견한 사람들, 함께 성장해 나가길 원하는 사람들, 그러다가 조금은 지치기도 하고 마음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나들목 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아니, 그냥 하나님을 좀 더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이번 잔치는 준비되었다.

칠년 전 나들목 백일 잔치를 갖던 때의 기대감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꿈틀댄다. 일곱살 맞이 잔치에서 주님은 무엇을 준비하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까? 우리 모두 기도하며 함께 기대해보자.


http://221.143.46.145/blog/pastor
우리 '나들목 교회'  김형국 대표목사님의  블러그에서 퍼온 글이랍니다.

농부 연어님의 선물

2008.08.02 11:09 | Posted by 허니즈맘
아래 글과 사진은 내 블러그 만들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연어님의 블러그에서 퍼왔답니다.
갑자기 존댓말을 쓰는 건 ^^ 확실히 이 내용을 누구나 감상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지요. (다른 글들은 독백이고---?)혼자 보기 아까워서 내 블러그에 들꽃의 아름다움을 담고 싶어서 연어님께 부탁했지요.
혹시 사진이 넘 맘에 드시고 작가에게(다른 감동적인 작품도 많음) 질문이 있으시면 직접 방문해 보세요.
연어님, 땡큐~~~

○ 스승의 날_아침 일찍 산에서 들에서 꺾어온 꽃과 풀로 꽃모둠을 만들고, 전에 써둔 편지와 함께 선생님들께 전해드렸다.

f라일락 | 2008/07/14 23: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느므 이쁘다.... 야생꽃은 맞는 거 같은데 아무 들판이나 산 속에 있는 애들 같지는 않네요.
야생꽃들이 우리 토종 꽃인지 모르겠는데 발견하신 분들이 심마니처럼 야생꽃을 찾을 수 있는 분들이 아닐까 싶은데...
암튼 , 문철형제~ 나 이꽃 사진 퍼 가도 되오요? 욕심은 아니고 몬 가져 가도 섭섭지 않아 저작권을 갖을 만 하니까 근데 내가 이쪽 에티켓을 잘 몰라서리 정말 문처형제의 사진을 보면 내 오랜 꿈일 뿐이었던 사진 하고 싶어져~ 나 바람 들었어^^
아 이 분주한 쳇바퀴 인생을 어찌 선용하리요? .
Joshua Choi | 2008/07/24 16: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람은 여전하신지요? ㅎㅎ 폭풍같은 바람이 한번 휩쓸고 지나가면 일상이 엉망이 될 수도 있지만, 잔잔한 바람이 계속 불어주면 뭔가 또 좋은 열매가 익어가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저 위에 꽃들은 저희 학교 정원에 피어있는 꽃들도 있고, 주변 산과 밭과 무덤가와 길가에 있는 꽃들도 있고 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 꽃들 발견하느라 부러 애쓰지 않아도 될만큼 저 시기에는 온갖 예쁜 꽃들이 아주아주 많이 피어있답니다. 굳이 심미안을 가지지 않아도 될만큼. 그게 이곳에 사는 행복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오랜 꿈, 오래걸리더라도 꼭이루시길 바래요. 살아생전에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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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기도 (퍼온 글)

2008.08.01 18:21 | Posted by 허니즈맘
] 예수기도
원본: ♥ 순이야 계절심장 ♥ 2008/07/20 오후 1:58 | 주님과 함께 아침 열기

예수기도 수행

예수기도의 목적은 신화(神化, Deification, )이다. 신화는 인간의 본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다. 본성이 신성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성을 취하여 인간이 되심으로써 하느님의 모습이 퇴색된 우리 인간도 하느님의 신성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신성화 내지 신화의 길은 예수기도를 통해서 예수를 내 안에 모시고, 예수께서 내 안에서 기도하게 하는 것이다. 나의 삶이 예수와 하나되어 함께 호흡하는 것이다. 예수기도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늘 (끊임없이) 기도하라"(1 데살로니카 5, 17)는 성경 말씀을 실행해야 한다

예수기도를 수행하는데 첫째 조건은 일체(一切)의 침묵이다.
기도자는 침묵하고 기도가 말하도록 해야 한다. 마음으로부터 기도의 음성을 들을 줄 알고 그 음성은 자신의 음성이 아닌 말씀으로 알아들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내적으로 말씀을 듣는 자세가 침묵인 것이다. 그러므로 내적으로 고요함과 침묵 중에 깨어 기도하는 이들을 보통 은수자라 한다.(은수자를 희랍말로 이시하스모스라 하는데 우리말로 관상가로 번역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의미의 차이가 있기에 여기서는 은수자라 칭한다.) 은수자들은 신화를 지향하여 예수기도를 수행하는 중에 하느님, 성령을 충만히 받는다. 은수자들은 하느님의 빛을 받고 또 그 빛을 발산한다. 마치 타볼산에서 예수께서 변모하여 발하였던 그 빛(마태오 17:1-8)과 똑 같은 빛(Uncreated Light, 창조되지 아니한 빛 - 성 그레고리 팔라마스가 1347, 1351년 두 차례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증언하고 공인받은)그 빛을 체험한다.



예수기도 수행의 시작은 먼저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하면 좋다. 또는 경건한 마음으로 십자 성호를 긋고 난 다음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주의 기도(주기도문)를 암송한다. 이어서 "하느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여, 죄 많은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기도 말을 반복 암송한다. 처음 시작하는 이들은 10 -15분 간 하면 적당하다. 기도 말 암송소리가 기도자의 귀에 들리도록 한다. 눈은 심장으로 향하고, 입술로 암송하는 기도 말의 뜻이 머리(정신)에서 심장(마음)으로 이동하게 한다. 기도 말이 심장 안에 자리잡게 하여 마음의 기도가 되게 한다. 차츰 끊이지 않고 호흡처럼 계속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함께 빵을 떼어 나눌 때 제자들의 마음은 불이 타고 있었다.(루가 24,13-35) 그 때와 똑 같은 현상은 예수기도 수행 중에 일어난다

예수기도 수행에 원칙적으로 필요한 도구는 없다. 그러나 지속적인 기도 훈련을 위해서는 매듭묵주(러시아말로 쵸트키)가 필요하다. 매듭이 12, 33, 50, 100개로 된 양털로 짜여진 것들이 있다. 양털이 주는 의미는 인류구원을 위해 희생되신 하느님의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게 한다.(이사야 53, 7...) 근래에는 나무열매나 나무로 깎아 만든 묵주도 있다.

예수기도 수행 중 몸의 자세는 일단 선다. 이는 성 삼위 하느님 앞에서는 것이다. 그리고 성호를 그으면서 "우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아멘. 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이라는 기도 말을 한다. 이어서 오른 손을 펴서 바닥에 닫도록 허리를 구부리거나 또는 이마가 바닥에 닫도록 부복행위를 하는 중에 앞에서 언급한 예수기도 말을 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30쎈티 정도의 높이 되는 의자에 앉는다. 눈은 심장으로 향하게 하고 목과 어깨는 약간 앞으로 숙인다. 예수기도 말의 전반부에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하느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여," 라는 기도 말을 가슴으로 채워서 심장으로 옮겨간다. 숨을 내쉬면서 "죄많은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또는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암송한다. 예수기도에서 기도 말을 줄여서 암송할 수 있다. 그러나 "예수"라는 성명(聖名)은 꼭 포함되어야 한다.
예수기도 수행은 몸의 자세에서 자유롭다.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누구를 기다리거나 언제 어디서나 어떤 환경에서도 가능하다. 잠자리에 누워서도 가능하다. 주요한 것은 끊임 없이 꾸준히 계속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다. 주의할 점은 이콘(성화상, Icon)을 바라보면서 해서는 안 된다. 가능한 내외적으로 일체의 침묵 속에서 또는 고요함 중에서 기도하는 것이 좋다.

예수기도를 계속 하는 중에 신화의 길을 잘 걸을 수 있다. 먼저 성령의 은혜를 충만히 받게된다.(요한4, 14. 7, 37-52. 8, 12. 참조) 우리 자신과 이웃을 위해 필요한 은사는 다 받게 된다고 믿는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 곧 하느님 나라를 미리 맛보게 되는 것이다. 또 하느님이 원하시는 겸손의 열매와 또 많은 다른 열매들을 풍성히 맺어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을 위해 봉헌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기도를 통하면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신앙의 일치를 이룰 것이고 항구적 세계평화가 속히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예수기도는 전인적(全人的), (全一的) 기도이다.

-한국 러시아 정교회 홈에서 인용-

예수기도에 대해서 잘 알고 싶으신 분들은 '이름없는 순례자'(최익철 신부님 역)와 필로칼리아(은성출판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남편의 블러그에서 퍼온 글을 또 퍼왔다.
생각해 보니 어제 글은
제목에서 요구하는  "어떻게"에 대한 답이 못 되는 것 같다.
내가 경험한 또는 내가 기도에 대해 갖는 소망을 풀어 놓았지만
당장 오늘 쉬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 나의 일상을 보며
어제 나의 고백은 거짓이 없지만
행함이 따르지 않으니까 맥빠지는 잘난 척 하는 한 소리에 불과할 뿐이다.
 
성령에 의지하자고
내 소통의 유일한 힘이라고 믿지만
내 안의 기억은 진실하지만
과거의 은혜가 주는 감동의 에너지는 한계를 드러낸다.

미래의 연단끝의 소망을 믿고 바라지만
현재의 성실한 수고에 절박한 동기가 없는 것 같고
과거와 미래에 저만치 거리를 두고 하나님과 친밀하지 않으니
나의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할 것인가?"의 변은
성령께서 일하시는 생명력을 담고 있지 못하다.

나는 MBTI유형중 --- 의외의 유형이라고 현 측근들은 말하신다.^^
나는 속사람이 전형적인 P이다. (거의80%)
그런데, 청년 때  J를 훈련받고
또 그렇게 일상을 주도하려고 노력하는 지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받다보니
좀 배운 것도 있고, 닮고 싶어서 혼자 착각하는 부분도 있고 해서 J로 좀 변형 된거 같았다.
애들 키우다보니 더욱 뒤죽박죽 되는 것도 있지만 생존하려니 J를 선택 체화한 것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여전히 두드러진 P의 부정적인 측면이 있으니
창피하지만 솔직히 인정하는 것이 에~ 시간 지키기, 책상위 정리를 비롯한 정리, 청소,
웬만하면 버리기, 원래 하려던 일에 집중하기 등은 대표적으로 못하는 것들이다.
결국 타인의 시간을 존중해 주지 못하는 지각 다발 (타인 지각에는 매우 너그러움),
좀 거시기한 정리상태를 보면, "음~ 우리 집 같네. 내 책상위 같네." 하면서 남 책상 위를 정리해 주는 건 기껍고,
차곡차곡 분류를 못하면서 너저분히 이고지고 살고 있다. ---넘 궁상스런 자화상이 되어버렸군.

결론은, 나의 기도시간 확보나 수시로 기도하는 좋은 습관이
그러저러한 나의 성격 땜에 더욱 어렵다는 변명을 하려는 것이다.

어차피 아이들 방학이라서 낮 시간은 활용하기가 --집중이 불가하다.
비장한 각오라도 해야 학기 중에도 겨우 실행가능인데
이른 아침과 아이들 취침후 시간을 붙잡으려니 또 핑게가 난무하다.

남편이 이번 주일 예배 설교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정해진 설교 시리즈 중 하나를 맡게 되었는데
바로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다.

평탄한 일상 중에 기도가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거친 풍랑 중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기도할 수 있어도 은혜이지만,
별일 없이 자신의 부요함과 어려움 없는 신앙생활 중에 자기 의로 충천하여
심령이 메마를 수 있고,
갈급함에도 나의 때가 앞서 지친 영혼이 탄식하며 습관처럼 기도할 때도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드리는 삶으로 기도하는데    
공동체의 사랑을 나누며 생을 살리는 중보기도하는 수고에 어찌 쉬는 시간이 있을까?

우선순위의 문제의식 부재
'늘 쫓기는 삶' 이 이유가 되게하는 방임형 생활방식

P가 나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짜증나는게 적지 않다.
나 스스로 좋아하는 성향이기도 하지만  
아직은 '옛사람의 습성' 으로 내게 짐같이 느껴지는 특징이 있다.
J의 주도적이고 계획적인 성실한 습성을 개발하는데 더욱 애써야 한다.

P와J를 두고 어느 쪽이 더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없는 것인데 
성숙한 사람은 P와J의 차이가 두드러지지않고
어느 쪽으로든 원래 자신이 갖고 있는 긍정적인 측면이 강화되면서 부족한 다른 측면은 훈련으로 배워서 체득해서
균형을 잡는 모습이란다.

개인적으로 듣고 배운바 에 충실 할 수 없다면,
제대로 신앙생활 할 수 없게 하는 주요인을 들여다 보고 개선책을 위해 해답을 찾는데 고민하고
실천하는 데에도 비장하게 노력해야 한다.
더구나 영적인 문제이니 이 승패는 중간의 안전지대는 없다.
가정교회에서 공동체의 영향력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
서로가 성장하도록 도와야 한다.

성령을 의지한 균형잡힌 성장이 자신 삶의 구석구석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
오늘의 쉼없는 기도와 바른 방향을 가르쳐 주는 말씀이
삶의 중심이고 원동력이라고
은혜롭게 드러나면 좋겠다.


내가  예수님께 '사랑에 빚진자'라는 은혜를 잊지 않는다면,
그 긍휼의 힘을 기억한다면,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에 갈급할 수 밖에 없겠지요? 

성령님을 의지해서
내가 하나님과 인격적인 대화를 하듯 기도하면
내 삶을 정직하게 얘기하게 되고,
사모하는 노래가 그치지 않을 것이고,
주님의 음성에 집중하고
주시는 사랑에 몰입할 수 밖에 없겠지요?

내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콩깍지가 씐 연인처럼 그 사랑에 눈멀어 있으면
그 낭만적이고 절절한 시간에
아무리 사랑을 갈구해도 지치지 않을 거예요.

내가 하나님과 고귀한 언약적 관계를 누린다면,
아무리 퍼 올려도 마르지 않는 우물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
얼마나 풍성하고 자유롭고 평안할까요?

성령님께서 언제나
내 눈과 귀를 열게 하시고
내 마음에 가난한 자의 기쁜 소망을 심어 주시고
이미 약속된 그리고 아직 이루지 못한  
내 삶의 목적을 다스려 주셔서
내 기도의 수고와 노동을 온전케하시길 의지합니다.  


남편의 QT를 읽고 묵상후 답해 본다.
TAG 기도

고상하고 감수성 깊은 사모님 취향

몰랐을 수도 있겠지만, 당신에겐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는 직관이 있습니다. 

허영과 겉치레로 만들어진 가짜와, 진정한 실력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진짜를 구분하는 직관은 당신의 숨은 능력입니다. 유치한 비유를 들자면, 친구의 그럴듯한 짝퉁 시계를 보고, '가짜?'라고 의심할 수 있는 능력, 뭐 대충 그런 것입니다.  '구린' 것, '후진' 것, 짝퉁, 싸구려, 저질, 쓰레기 등으로부터 진짜 아름다운 것을 구분하는 진실된 눈을 가진 당신은 된장녀, 된장남이라는 지탄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이런 능력은 선천적으로 갖춰진 안목일수도 있고, 아니면 경험과 교육에 의해 길러진 능력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경우엔 전자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1533-1603).
역대 모든 유럽 왕들 중 가장 예술에 조예가 깊었던 엘리자베스 여왕은
바로 당신 취향을 대표할만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당신 직관의 폭은 좁습니다. 지나치게 파격적인 이미지와 언어에 거부감을 가질 수 있으며, 너무 지적인 내용에 이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 중 (극히) 일부는 지나치게 감상적이고 순결한 콘텐트만 고집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너무 고상한 척 해서 못 놀겠다, 공주병 아니니'라는 조롱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아하는 것
당신은 어쩌면 남들이 다들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는 오해를 살 수도 있습니다. 사실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소 대중적이고 주류 지향적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수준 높은 것만 취사 선택하니까요. 당신은 분명 도에 벗어나지 않는, 어느 정도 대중성을 확보한 '상식적인' 콘텐트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 감정과 느낌이 풍부한, 세련되고 정성 가득한 콘텐트를 좋아합니다.

당신이 우아하고 차분한, 푸근하고 풍성한, 익숙하고 편안한, 고상하고 품위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이미지 정도라고 할까요.


"Bathing at Asnieres" Georges Seurat

저주하는 것
당신 취향의 가장 큰 적은 과도한 실용주의입니다. 당신은 문화 예술에 무관심한 부류, 감각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취향에 메스꺼움을 느낍니다. 특히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척 하면서 문화와 예술을 쓰레기 취급하는, 그 덕분에 자기 앞에 놓인 것이 싸구려인지 고급인지도 구별 못하는 '아저씨 부류'에게 지독한 경멸감을 갖기도 합니다. 그외에도 뭔가 있는 척 하는 현학적이고 속물적인 태도도 당신에게 거부감을 줍니다.





지난 6월 부터 블러그에 대한 관심이 생겼는데, 
내가 아는 한 멋찐 젊은이의 블러그에서 재미를 많이 느꼈지요.
여러 가지 배우고 싶고 또 사랑스런 귀한 누군가의 사람인데 
그의 블러그를 통해 열어 본 설문에서
오랜만에 나의 객관적 모습을 흥미롭게 들쳐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어릴 때(초등)부터 결혼 전까지 이런 거 무쟈게 재미있어 하고 관심이 적극적이었는데......
자기미화의 충족과 실존자아의 직면시 충격을 좀 완화해 주는 오락시간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한번 해 보삼...^^"

살인미소 2006. 8. ---헤나

2008.07.30 15:44 | Posted by 허니즈맘

ㅋㅋㅋ 유년부 희숙선생님이 찍어주신 사진이예요~
예전에 찍은건데 저희 홈피서 퍼왔어요!!!
우리 개구장이 정허니! 어서어서 자라라!!


수연유진맘  [2006-09-01 13:32:47] 
음~~~그렇죠 정헌이 미소 따라올사람 드물어요.. 정말 살인미소 맞음..ㅋ
라일락  [2006-09-04 19:03:04]
고맙습니다.ㅜㅜ, 헤나이모의 정성으로 정헌이의 황금기 사진이 보전 가능하다는거 셋째에 대한 정성 부진을 헤나 이모가 채워 주는거 그 고마운 어찌다 말할까요. 물론 귀승헌도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만남 우리에게 기쁜 선물이에요.
꿈꾸는 헤나  [2006-09-05 08:50:21] 
만남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해요!!
2007.7.31
오늘 오후내내 나들목 가정교회나눔터에서 그동안의 사진을 정리해서 보관하려고 블러그에 옮겨 담았다. 감회가 새롭고 심지어는 온라인과 먼 생활을 하던 탓에 첨 보는 사진도 있었다. 일부 사진은 비공개로 닫아두고 일부 우리 아이들 중심으로 한참 예뻤던 모습을 공개한다.
사랑으로 순간순간을 담아준 헤나의 맘과 손길에 감사하며......

2006. 9. 귀헌 생일축하 ---헤나

2008.07.30 15:43 | Posted by 허니즈맘


귀헌이 생일날 홍은의 귀염둥이들~~근데 이날 승헌이만 없네..
글고 담번엔 유진수연~글고 큰엉님 예담도 다같이 찍자!!!


Jubilee[佳日]  [2006-09-08 11:47:25] 
어쩜 이렇게 잘생긴거야? 다들?^^ 다시한번 생일 축하 오늘 또 봅시다^^
라일락  [2006-09-10 17:10:13]
마니댕큐! 이모가 엄마 역할 잘 한다.

기도 배우는 어린이 2006.10. 9--헤나

2008.07.30 15:38 | Posted by 허니즈맘

주님 앞에서 모은 저 두손... 느무 이쁘다..
주님은 얼마나 기쁘실까...


라일락  [2006-11-05 09:02:10]
정허니가 메롱거리며 자기나왔다고 흥분하네.사랑 가득한 순간포착 감사~~~`정헌이는 정말 기도하기를 기뻐하지 특히 치유의 기도ㅜㅜ 감사합니다
우리 정헌이가 감독님한테 기도를 배우고 있군요.ㅎㅎ 정헌이가 메롱 혀 색깔도 참 이쁘구만...헤나가 이렇게 예쁜 사진 만들어 줘서 정말 두고두고 기념하겠네~. 근데 감독님은 이 사진 보시면 좀 당황하시려나 ^o^
수유리 '아름다운 마을' 공동체 방문했을 때 기도시간이었나봐요.
정허니이는 가저교회를 보고 자라서 인지 정말 기도를 좋아하고 은혜로운 기도를 잘 하지요. 여러 명이 기도 할 때는 옆에 사람 손 잡고 하라고 해서 좀 당황한 적도 있어요.ㅋㅋ (주님의 계시 같았지요)


사모님 생신날~ 한다발의 장미와 함께 등장하신 목사님!
모두의 환호성 속에 꽃다발을 사모님께 증정~ㅋㅋㅋ
아~ 아름다워라!! 두분의 닮아가는 모습~ 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라일락  [2006-11-05 09:18:58]
그 연인이 누군가 들여다 보니 좀 오래된 연인이군^^ 한나 고마워. 한나 그리고 울 가정교회의 멋진 싱글들 서로 닮아가며 힘낼 수있는 커풀로 주님께 찬양이 되는 가정 이루길 기도해...사실 덕분에 꽃이 빛나는 선물이 되었지. ㅎㅎ 연애할 때부터 나는 매우 실용주의자로 강화되어 왔거든, 한나의 연인은 지금 어디서 준비 중일까? 아, 궁굼해
라일락  [2006-11-05 09:23:45]
아니 한밤중에 작업했군. 아~~가상한 사랑의 수고로다! 다시한번 땡큐, 울 가정교회의 시냇물 한나의 정성어린 마음. 칭찬합니다.
수연유진맘  [2006-11-14 14:01:48] 
음~~아직 청춘으로 보이십니다. 두분~~
최현진  [2006-11-14 22:36:46] 
야- 사진 예술이다.. 그방에서 찍은게 이런 분위기로 나오는 구나..
하여간 두분 분위기 넘 좋아요 ㅎㅎㅎ

2006. 10 내생일 & 정헌생일 --헤나

2008.07.30 15:17 | Posted by 허니즈맘

사모님과 정허니의 생일파뤼~~
거의 정허니 사진 퍼레이드네요~~ㅋㅋㅋ
 
중국에서 고생하시는 목사님~ 가족사진 보시고~ 힘내세요!!!


수연유진맘  [2006-12-01 09:37:13] 
정헌이.... 역쉬.....
울가교의 귀염덩어리....
꿈꾸는 헤나  [2006-12-14 19:22:40] 
짜식~슈퍼정헌~~ㅋㅋㅋ

헤나의 가정교회 2006. 12

2008.07.30 15:14 | Posted by 허니즈맘


재경언니~잼난 표정있었는데..언니의 올리면 안된다는 간곡한 부탁에..ㅋㅋ
아쉽다..올려야하는뎅~^^;


Jubilee[佳日]  [2006-12-16 23:54:02] 
재경언니가 아니라 나겠지^^;; 이런 건 올려도 괜찮긴 해..그래도 안 올린거 잘했어.ㅋㅋ
수연유진맘  [2006-12-18 17:48:46] 
내사진은 어쩌면 하나같이 싸우러 간 사람같다..
아~~ 표정관리 해야겠다..
아님 고의성이 있는것이야~~~

헤나의 정헌이 사랑 2007.12. 18

2008.07.30 15:11 | Posted by 허니즈맘


마니 아프니? 우리 요정이 아프다니...보고싶구나..


수연 유진맘  [2006-12-18 17:46:32] 
정헌이가 아픈가요??
가정교회빠지고.. 주일날도 못뵈니 이제야 소식을 듣네요..
정헌이가 빨리 낳길......
정헌아~~ 힘내라

2006. 크리스마스 모꼬지 2 --헤나작

2008.07.30 15:09 | Posted by 허니즈맘

25일 떠나기전 단체 샷~
현숙언니랑 은혜가 빠져서..먼가 허전하네요~~
사진 곧 올릴께요~


끼돌이 정헌이 2006.12. 모꼬지에서---헤나

2008.07.30 15:04 | Posted by 허니즈맘


정헌아~ 넌 어느별에서 왔니?


꿈꾸는 헤나  [2007-01-08 20:39:58] 
수정완료!

대한의 아들 조태권 2006. 8. 21 --헤나

2008.07.30 14:50 | Posted by 허니즈맘


더운날씨에도 도복 껴입고 저런 늠름한 자세를 자진해서 취하는 귀허니~
요즘들어 유년부 인터넷 게시판에 열의를 보이는 모습에
그래도 소속감을 느끼며 친구들과 선생님의 반응에 즐거워하니
선생님으로써 이모로써 너무나 뿌듯합니다..
우리 귀허니~ 마니 칭찬해주세요!!
너무 자랑스러워 유년부 게시판에서 퍼왔어요!!


수연유진맘  [2006-08-21 16:10:33] 
음~~사진이 안보여... 하지만 칭찬 마니마니... 귀헌이 늠름한 모습 상상이 간다..ㅋㅋ
헤나  [2006-08-21 23:51:01] 
수정했어요..보이실런지~~
Jubilee(가일)  [2006-08-22 18:02:43] 
와~~진짜 멋있다^^ 나두 태권도 배우고 싶어라^^;;
깐깐찡어  [2006-08-24 16:50:59] 
대한의 아들답군........

캔디 보이 2007 ---헤나

2008.07.29 19:48 | Posted by 허니즈맘

왕사탕을 입에 물고 즐거워하는 정허니~


유리바다  [2007-06-05 19:26:45] 
어휴 이녀석 많이 컸네요. 참 이런 가정교회에서 자란 복을 커서 알게 되겠죠.
cosmoslike  [2007-06-07 20:47:36] 
아휴~ 귀여워라. 몇 주 못갔더니... 그 사이 진짜 더 자란거 같아요

나이 40의 건강한 취미 --유리바다

2008.07.29 19:40 | Posted by 허니즈맘

오랜만에 수색산에 올라갔다. 한 석달만에 산에 오르는 것이어서 어느 정도나 몸이 산에 맞아서 코스를 돌파할 수 있는 지 의문이었다. 사실 도로를 오가면서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는 것을 꾸준히 했기에 이전의 수준으로 산을 탈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를 했었다.

산은 한 2시간정도로 왕복4시간을 탈 수 있는 코스다.
가는 코스는 오르막이 60%, 오는길은 내리막이 대세다.
주로 등산로를 타고 간다. 계단이 나올때는 그대로 타고 내려가지만 오르막은 다른 길을 찾아야 한다.

제일 처음 오르막부터 실패다. 약 60미터 정도의 오르막에 좌측으로 심하게 꺽어진 길이어서 거의 유턴식의 회전을 오르막을 겸하여 돌파해야 한다. 일단 회전을 하는 과정가운데 핸들의 콘트롤을 잃었다. 그 탓에 앞바퀴가 코스를 이탈 했다. 산에서는 코스를 이탈한다는 것은 곧바로 심한 경사길로 빠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긴장을 하게 되는데 그래서 심하게 핸들을 반대로 꺽는 바람에 반대쪽으로 자전거가 기울어지고 계속 불안하게 올라가다가 결국 체력과 균형이 무너져 한 70%정도 올라가다가 설 수 밖에 없었다.

-= IMAGE 2 =-
</DIV>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한번에 올라갈 수 있는 첫 번 오르막에서 실패했다는 실망감이 몰려왔다.
그리고 몸의 컨디션이 안좋은 것인지 체력이 떨어진 것인지 알 수 없으나 하여간 오늘은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이후의 완만한 길도 힘이 든다. 다리가 아픈 것이 아니라 온 몸이 후들거린다.
정말 힘이 든다. 물백을 짊어지고 오지 않았으면 진짜로 다시 내려가야 할 판이다. 물을 마시고 정신을 차렸다. 그러나 몸이 이 코스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등산로를 벗어나 싱글 트렉으로 들어서서 험하고 좁은 내리막이다. 브레이킹에 문제가 있다. 브레이크를 정비하지 못해서 브레이크 능력이 떨어진다. 위험스러운 순간을 지나쳐 통과했다.
이후의 오르막은 빗길에 씻긴 길에 돌들이 드러나 오르막에서 또 좌절. 한 100여미터의 오르막에 통나무 계단 좌우측으로 올라가야 한다. 전에 같으면 페이스 조절을 하며 올라갈 수 있을 곳을 세 번이나 쉬어가며 올랐다. 숨이 턱에 차올라 죽기 직전이다. 아~~ 왜 이래! 이거 정상이 아니다.

-= IMAGE 1 =-
</DIV>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산악 자전거는 도로를 타는 것 과는 다르다.
자전거에는 클릿 페달을 하게 되는데 자전거의 페달과 신발을 딱 고정시켜 주는 자전거용품이다. 그래서 다리의 힘을 페달에 내리 누르고 잡아 당기고 하면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지만 그 상태로 넘어지면 자전거를 끌어 안고 그대로 넘어져야 한다. 따라서 오르막에 쳐력이 다해 자전거를 세워야 할 때는 클릿을 분리시켜야 한다. 그것이 처음에는 안되어 자전거와 함께 넘어져 다치기 쉽다.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괜찮지만 처음에는 그것이 두려워 산행을 꺼리게 된다. 그래고 이번에는 클릿 분리가 제법 여유있게 되어 번번히 오르막에 실패하더라도 온 몸으로 다치는 일은 없다.

몸 상태를 알려면 산을 올라가 보면 안다. 도로는 계속 탔는데 수색산을 오르니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너무 힘들다.

어쨌든 오른 산길 끝까지 가자 싶어서 가니 높은 오르막은 겹겹이 나오고 끌바(끌고가는 자전거)로 올라간다. 전에는 타고 가던 길인데...싶으니까 너무도 화가 난다.
어쨌든 오늘은 안되는 날이다.

힘겹게 힘겹게 반환점이 되는 덕산 약수터에 도착했다. 힘들지만 갈등할 것도 없이 산길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물백에 물을 담아 지고 다시 출발하는데 제일 처음 보다는 좀낫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은 반대로 완만한 오르막과 깊은 내리막이다. 제법 타고 가나 싶었는데 역시 체력이 달리니 핸
들의 컨트롤이 안되어 약간의 회전길에도 내려서야 한다.

약 한시간 오르막 내리막을 쉬었다 끌었다 탔다 하며 힘든 길을 가다 정자를 하나 만나서 쉬는데 노인 등산객을 한분 만났다.
자신이 왜 등산을 하게 되었는지의 얘기, 왜 건강관리가 중요한지의 얘기를 한 20분 들었다. 전에 같으면 귀찮았을 그 시간 그러나 오늘은 다르다. 어차피 쉬어가야 할 길 경험 많은 노인 이야기 한마디라도 들으며 시간을 보내자 하고 맘 편히 쉬었다. 쉬는 김에 오랜만에 효도 전화 한번 드리고...
한 30분 쉬고 다시 산행을 계속한다.

그리고 본격적인 내리막길 이제 거의 마지막이다. 내리막에 조심해야 한다. 큰 사고는 내리막 길에서 나니까. 제일 처음 나를 좌절시켰던 그 길이 나온다. 제법 깊은 커브길을 주춤 주춤 내려 와서는 산 기슭 동네에 다다랐다.

모두 걸린 시간이 얼추 4시간이다. 누가 시켜서 했으면 고문이련만 이것을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기쁘게 한다. 약 1년 반전 이 산을 정복하겠다고 자전거 하나를 구입하고 삼분의 일도 못가서 넘어지고 다치고 도저히 갈 기력이 없어서 다시 내려왔던 그 체력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다.
제일 처음 길은 아예 끌고 올랐었고 그다음의 완만한 오르막도 번번히 앞바퀴가 들려서 내려서곤 했었다. 이젠 중심을 이동해서 오르막엔 안장의 코 부분에 앉아서 앞바퀴가 들리는 것을 막는 법도 배웠다. 그때의 근력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담에는 이제 체력 훈련하듯하는 이런 산행 말고 카메라 하나를 가방에 넣고 왔으면 한다. 산을 보며 자연을 즐기며 갈데는 가고 못갈데는 눈으로 감상하며 그렇게 가고 싶다. 수색산의 정복이기 보단 수색산을 즐기다고나 할까? 등산객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즐기고 그렇게 잠시 들렀다 가는 시간이면 좀 나을 듯 하다.

월요일 가족과 보내야 할 시간을 4시간이나 썼으니 돌아가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남았다.
40이란 나이 이 정도면 된 것 같다.
더 욕심내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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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슬럼프  [2007-07-11 16:33:24] 
앗! 조기..조기.. 내 잔차도 보인다. 온 몸이 근질거리다 못해 이젠 쑤시고 떨리기 까지 하는 금단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빨리 산으로 복귀하는 날이 와야 할텐데....
헉, 말하고 보니 우리 마눌님보면 난 죽었다 3=3=3=
심장원  [2007-07-11 16:52:02] 
저한테 전화하시더니 혼자서 가셨나 보군요.
저도 자전거 타는 거 좋아하지만 더워서....
부럽습니다.
심장원  [2007-07-11 16:52:53] 
safari에서도 댓글 달 수 있군요.
아주 좋습니다.
열린마당만 보이면 되겠네요.
유리바다  [2007-07-11 17:03:31] 
김현일 목자님: 이젠 설렁 설렁 타죠. 점프같은 것 하지 말구요
심장원 : 그래 전화 이리 저리 해 봐도 같이 갈사람 없어서 그냥 혼자 갔다 정말 혼났어
그늘넓은느티나무  [2007-07-11 23:58:32] 
여전하군. 나도 미국 와서는 잔차 한 번도 못탔다. 고민이예요. 샌프란시스코 돌아가면... 정말 거기는 모든 사람이 잔차를 타는 것 같더군요. 코스는 내가 개발해놓을테니, 비행기값 적금드시도록^^
유리바다  [2007-07-12 10:12:31] 
그 다음날 악으로 깡으로 개운산 한번 더 올라 갔는데요 좀 낫더군요. 워낙 산의 스케일이 수색산이 크니 비교 대상이 아니지만... 근데 샌프란시스에서는 자전거를 빌리든지 하셔샤 겠네요? 그런 대여점이 있나요?

자전거 사랑 --- 유리바다

2008.07.29 19:24 | Posted by 허니즈맘
7월 17일 제헌절 백련산에 올라 타 종교인간의 대화 장면입니다.!!?
하여간 어떻게 하다보니 신부님과 하루 자전거를 타게 되었네요.

사제복에 감추어진 종교인으로서의 신부님이 아니고 저 또한
목사로서 양복과 직함이 주는 그런 가면을 좀 내려 놓고
같이 놀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설명을 드리면 우측의 거구의 라이더는 녹번동 천주교 성당의 신부님이십니다.
전 노란 상의의 나들목 교회의 목사입니다.
앞줄은 정식으로 처음으로 산을 탄 박무열 형제, 교회편(ㅎㅎ) 입니다.


박무열 형제는 원래 어릴때 살던 집이 산골짜기에 있어서 자전거로 산을 많이 오르내리던 사람입니다.
처음 타는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선두 그룹에서 자전거를 몰고 다녔습니다.


안산의 암벽에서 잠시 쉬어가며 촬영을 했습니다.


산에 오르면 공기는 마음껏 들이 마시려 합니다.
그래도 찻길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니 좋은 공기가 있겠거니 하면서요.


이리저리 돌려가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늘 거의 처음으로 자기 자전거를 가지고 함께한 박무열 형제는
자전거를 구하려고 큰 돈 쓰는 것이 좀 부담스러워서
중고로 구입하기로 해서 인터넷을 뒤지다 칮지 못하고
한달 후에 인터넷을 열어 보니
그래도 저렴하게 판매하겠다는 사람이 있어서 주일 오후에 같이 가서 업어 왔네요.

중고로 구입한 물건을 잘 못 만나게 되면 낭패를 보게 되는데
이번 자전거는 제것은 아닙니다만 너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건드릴 것 없이 바로 타기만 하면 되는 것이라서 좋고 또 매우 가볍습니다!

헝그리 신앙인&라이더에게 임한 하나님의 축복이라 생각해야죠.
원래 자전거 가격은 88만원 ---> 33만원에 속도계까지 포함.

어쩌다 보니 이런일도 가능하네요.
우리 가정교회 사람들이랑 이렇게 타보는게 소원인데 현재까지는
원활한 협조가 이루어지질 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탈만한 사람들 있는데...장인태, 심장원, 이대선 집사님 당근 가능하죠...
여자도 가능합니다. 몇번 얘기했는데 아직 열매가 없네요.


사진 한장 제대로 된 것 구하려고 라이딩에 참가했었는데 그래도 이게 제일 낫습니다.
자전거 위에 올라타고 달리는 모습이면 금상첨화겠지만
만족스럽게 웃고 있는 모습이라
합격!!을 찍어 줍니다.


이것도 좋습니다. 저의 집 바로 뒤에 있는 산이 백련산인데 거기서 찍었습니다.
갑자기 카메라를 사고픈 욕망이 샘솟지만 결국 나는 내가
찍을 수 없다는 사실~

이 사진은 금상!! 자화자찬을 해 봅니다.


사진은 계속 이어집니다.


사진은 계속 이어집니다1


저 뒤에 끼낑 대고 쫓아 오는 자 누구냐~
노숙하게 사진을 받아 주고 있는 분은 유실장님 이라 통하는
오늘 라이딩의 선두 가이드입니다.
전체를 고루 안배해서 속도며 쉬는 시간을 잘 안배해 주셔서
아주 안전하고 신나게 잘 탈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계속 이어집니다2


사진은 계속 이어집니다3


사진은 이로서 끝납니다.앵글이 좋아서 사진에 여러가지 의미가 담기나 봅니다.
저 멀리 북한산이 보이구요 역광 때문에 사람들 얼굴을 가리게 되었지만
말간 사진이 즐 수 없는 침착함을 얻게 됩니다.

좌측부터 조목사, 박무열, 요한 형제 - 가톨릭 세례명이란 거 아시겠죠?
그리고 천주교 녹번동 성당의 신부님...안산에서 만나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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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헤나  [2007-07-19 08:30:08] 
소원을 풀어드려야 하는데..ㅋㅋㅋ
은혜맘  [2007-07-19 12:59:47] 
소원도 때로 내려놓으시는 융통성을....ㅋㅋㅋㅋㅋ
유리바다  [2007-07-19 13:02:06] 
거의 내려 놓고 있습니다. 딴 걸로 뭐 할 걸 찾아야 겠습니다. 어쨌든 같이 노는 쪽으로 찾아볼려구요.
수연유진맘  [2007-07-23 14:44:04] 
좋아보이십니다...


얍...


내 사랑의 자전거 사랑 --- 유리바다

2008.07.29 19:04 | Posted by 허니즈맘


운동할 시간 내기 어려웠는데
작정하고 자전거 타려니 운동복이며 헬멧 신발이 모두
다 교회 사무실에 있더군요.
 
아침에 교회에 다녀오니 10시30분이 다된 상황이어서
누가 같이 탈 사람이 있을까 하고
전화했더니 자전거 가게 사장님이
같이 가죠. 하고 부르길래
갔었습니다.
 
행선지는 모르고 잠시 갔는데 응암동에서 일산을 돌아
파주까지 갔다 오는 길이었습니다.
덕분에 하루 잘 탔죠.
 
잘 모르는 분들...안면이 있는 분들과 같이 탔는데
이상한 것은 그안에서도
고독하던데요.
여러명이 같이 탔지만 그 안에서도 혼자라는 생각..들었습니다.
 
우리 가정교회 분들과도
같이 놀시간 마련할 작정입니다.
번개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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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헤나  [2007-10-07 21:49:16] 
오호~기대!! 우리 가정교회 다같이 자전거 타러가요~~~
수연유진맘  [2007-10-10 10:00:04] 
좋아요~~ 함께해요.. 목사님 번개 기다립니다.
????정체불명  [2007-10-28 09:49:30] 
ㅋㅋ내가이거 유딩에 올ㄹㅆ는데

씩씩한 정헌이 2007.9.30..---헤나

2008.07.29 19:02 | Posted by 허니즈맘

다친 정허니의 얼굴을 보면서..
어찌나 미안하고 가슴이 아픈지..좀더 같이 있어 줄껄...
그래도 아프지 않다고 말하는 정허니..씩씩한것!! 크게 될것이야~
 


수연유진맘  [2007-10-10 09:56:48] 
정말 씩씩한 정헌이...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 한나....
유리바다  [2007-10-11 09:52:53] 
애들은 바퀴를 좋아하나봐~
????정체불명  [2007-10-28 09:46:47] 
혼자 쇼하네

라면 파티 2007. 11. 5. --- 헤나

2008.07.29 19:00 | Posted by 허니즈맘

조트리오의 라면 파티~
라면을 보며 흥분하는 삼형제~ㅋㅋ
목사님의 점심이었을텐데.. 말리지 못했습니다~^^;
 
 


유리바다  [2007-11-07 09:17:08] 
으흐...헤나야 잘했다...

2007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고 --- 하트원

2008.07.29 18:44 | Posted by 허니즈맘


저 지금 교회 사무실에 혼자 있습니다.
벌써 나흘째 집에 못 들어가고 있습니다.
 
머리는 아프고 졸리고 배는 고픈데 밥맛은 없고
이래저래 기운 없습니다.
 
지금 복사기가 돌고 있는데 30분 정도 시간이 남아서
뭘 할까 하다가 성탄절날 찍은 사진 올립니다.
지금 보니 제가 너무 성의 없이 찍은 거 같아 죄송하군요.
다음 주부터는 시간 날 거 같습니다.
괜찮은 사진 골라서 작년처럼 뽑아 드리겠습니다.
 
이제 20분 정도 뒤면 주보 작업 끝납니다.
복사기 냄새 정말 싫군요.


Waterclimber  [2007-12-31 00:22:25] 
에~ 사진 좋기만 하구만 뭘~ ㅎㅎ
이밥이 요즘 심심한듯하야 퍼날라놨어요!

교회 한두번 빠져본 것도 아닌데, 오늘은 왠지 가정교회 식구들이 많이 보고싶어서 들어왔어요. 사진보니까 더 보구 싶네... 이러다 이사는 또 어떻게 가나......
주빌리  [2008-01-01 15:22:33] 
에구, 토욜에 본 모습이 그 상황이었군요.. 일 넘 열심히 하시는 거 아네여?^^ 개인적으로 첫번째 사진이 젤 맘에 드네요^^* 저거 들면 꼭 배드민턴이라두 쳐야 할 것 같아요. ㅋㅋ
꿈꾸는 헤나  [2008-01-05 00:28:37] 
사진 다 NG!!헤나가 없잖아~T.T
그래, 우리 찍사 헤나가 빠진 단체사진이다. 아버지 챙겨 드린다고 먼저 나갔는데... 오랜 시간 간직할 사진에 헤나가 없어서 아쉽구나. 헤나야, 무엇을 꿈꾸고 있니? 꿈꾸는 헤나야. 하나님께서 니 마음에 담장넘을 축복의 꿈을 심어 주신 줄 믿고 감사 드린다. 그 꿈을 이루어 가는 네 곁에서 함께 도우며 지켜 보고 싶구나.

현진이 결혼식 날 --- 은혜이모

2008.07.29 18:40 | Posted by 허니즈맘




꿈꾸는 헤나  [2008-05-12 22:06:05] 
누가 울사모님을 아이셋의 엄마로 볼까나~~
유리바다  [2008-05-13 11:29:01] 
으이구 이게 뭔 표정이냐~
라일락(박혜성)  [2008-05-24 13:53:17] 
헤나야, 넌 참 섬세하게도 고운말을 잘 하는구나~~~ ^^고마워! 현숙언니, 배려에 감사해요.

즐거운 편지 - 황동규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록움 속을
헤메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 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 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절절한 기다림
또는 길은 몰라도 목적지를 알고 떠나는
믿음의 모험
그 힘겨움과 평안

절벽 / 로버트 쉴러



절벽 가까이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다가 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 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토토가 온 날

2008.07.24 00:14 | Posted by 허니즈맘
장남 귀헌이와 토토가 온 첫날 기념촬영. 애들은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토토가 어리고 흥분하니까 승헌이와 정헌이는 좋아서 펄쩍 뛰면서도 같이 사진은 못 찍었다. 귀헌이도 살짝 쫄아 있다. 아~ 내 머리스타일 너무 살아 있다.
(2006년 봄, 박무열 삼촌이 보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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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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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승헌이 아빠 모자랑 색안경이 잘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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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만에 더구나  그 추운날, 용기를 낸 귀헌이 덕분에 동생들이 인라인을 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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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추운날, 정헌이까지 안고 나가서 세 아들과 놀아 주신 아빠~  여보, 두루두루 감사해요.
저는 아마도 집에서 잘 쉬거나 빨래를 하고 있었겠지요? 
집에서 모처럼 홀로인 그런 시간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아이들에게는 평생 추억이 되는 시간이 되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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