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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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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정헌이 2007.9.30..---헤나

2008. 7. 29. 19:02 | Posted by 허니즈맘

다친 정허니의 얼굴을 보면서..
어찌나 미안하고 가슴이 아픈지..좀더 같이 있어 줄껄...
그래도 아프지 않다고 말하는 정허니..씩씩한것!! 크게 될것이야~
 


수연유진맘  [2007-10-10 09:56:48] 
정말 씩씩한 정헌이...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 한나....
유리바다  [2007-10-11 09:52:53] 
애들은 바퀴를 좋아하나봐~
????정체불명  [2007-10-28 09:46:47] 
혼자 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