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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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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3일  (나들목 열린마당에 올린 게시글  /  작성 : 성현철 님)



사진 링크입니다. 본문에 바로 가져올 순 없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링크겁니다. 새 창 열어서 보세요...^^

memolog.blog.naver.com/kid4god/21



유리바다  [2009-01-23 08:02:00] 
지난 19일 라면 파티는 문을 열었구요 아직 방학중이고 가게가 알려지지 않아
손님이 많이 들진 않지만 교회 가족들의 방문으로 외롭지 않은 첫출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장로님 권사님들로 부터 사역자들과 청년들이 오셔서 많이 팔아 주셨구요
많은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아직은 음식점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여서 본격적인
영업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음식점 운영과 더불어 음식과 음식점 운영에
대한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잘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음식점을 준비하면서 공동체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도움의 열매가 음식점의 곳곳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인테리어가 독특한 매력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뭔가 고유한 매력이 있다고 여겨지게 합니다. 후원해 주신 기금에 감사드립니다.
돈이 자신의 일부인 이 사회에서 지속적인 사역에 의미를 두시고 후원해 주신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관심과 기도와 방문으로 격려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후원금은 소액 창업 사역을 이어가는데 필요한 소액 대출 자금으로 혹은 예비 창업자의
교육비로, 혹은 사역을 위한 장비를 구입하는 것에 투자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바라고 있으며 이 곳에 오셔서 한 번 쉬었다 가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라일락(박혜성)  [2009-01-23 23:01:19]
성현철 형제님, 매우 감사해요. 넘 감동적이에요. 평생 아니 가보로 전하겠습니다.
사진만 훌륭할 뿐 아니라 감동을 주는 글솜씨까지 참 눈부신 선물입니다. 그 날 온가족 대동해서 와 주시고 끝까지 찍어 주시고 편집까지 해서 이리 작품을 올려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그날 사진기를 잊고 간 것이 여러모로 다행이었습니다. 예비하시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한 일하심, 그리고 기꺼운 헌신 감사하게 되고 힘이 더욱 납니다. 담아 주신 사랑과 격려 그리고 기대~ 저희에게 참 귀한 가슴 벅찬 선물입니다. 감사해요. 가까이 사시니 장모님도 함께 자주 오셔요~^^
소리  [2009-01-23 23:32:08] 
사모님의 칭찬은 중독성이 있어요...^^ 자주 갈께요...! 칭찬 받으러...ㅎ
엊그제 저녁 안암역에 갔다가 불꺼진 라면파티 앞에 잠시 서 있다가 왔습니다. 민석이가 가게에서 여름내 땀흘려 일하던 모습 속에 어떤 경건함을 느꼈던 적이 있는데 그것이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라면파티2는 제 개인사에 아니 나들목 역사에 있어 하나의 사건이자 하향성을 드러내는 역사의 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험으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처럼 믿는 바대로 행하기 위해 모험하는 이들에게 주어진 그 무엇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주는 나의 힘이요...

2009.01.22 23:45 | Posted by 허니즈맘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는 자
하나님의 마음과 눈이 머무는 곳에 가는 자.

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가고
그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역사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을 드러내십니다.

말씀가운데 인격적인 소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는
삶의 현장 가운데 살아 계시고
말씀으로 깨닫게 하신 지혜를 갖고 용기를 내어 따라 오라고 하십니다.

주를 경외하는 마음과 자세로
주님만 따라가게 하소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일 설교  <인생의 중심을 붙드는 사람들>
김형국 목사님. (라7:10)  (느8:1~18)

2009. 1.18. 개업예배 드린 날. 

라면파티2 ---- 개봉박두 ^^

2009.01.16 10:48 | Posted by 허니즈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주일 저녁 귀가길에 아이들과 방문한 변신중 라면파티~~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 감사감사..






개업예배를 드립니다.

이 창업에 관심 가져 주신 분들과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마을 목자님들과
어른신 목자님들 그리고 가정교회 가족들을 먼저 초대하려 합니다.

이후로 개업식 비슷한 것을 몇번 가지면서
이 소액 창업 사역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장소는 성북구 안암동 5가 15-60 지하 라면파티 2호점입니다.

주일 저녁 5시에 에배 드리려고 합니다. 오셔셔 첫 출발을 같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혁적 지역 공동체의 존재 목적과 입지~  
글쓴이: 유리바다 첨부:   날짜: 2008-11-28 08:41:01  
 

어제 변혁적 지역 공동체를 꿈꾸며 얘기를 나누는 중에
지역의 선정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을 느꼇고
아마도 제대로 된 부담이 서로간에 공유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에 이끌린 자들이 가는 길이라면 그 어는 곳이든 문제될 것이 없을 테지요.
바라건데 느헤미야의 기도처럼
"나의 하나님, 나를 기억하여 주시고,복을 내려 주십시요"
하는 마음입니다.
 
공동체가 무엇을 위해 형성되는가?
공동체의 목적이라 하겠지요.
 
1.공동의 예배와 영성 훈련을 위해서 입니다.
 
공동체 내부의 동력이자 이것을 하지 않는 공동체라면 존재의 의의가 없겠지요.
영성 훈련은 내면적인 훈련으로 부터 생활의 영성에 이르는 총체적인 것입니다.
변혁적 지역 공동체는 수도사적 영성을 가집니다.
 
신 수도사  운동의 주역이 되어 기독교 영성을 생활과 공동체의 영역에서 드러낼 수 있길 바랍니다.
 
2.두번째는 대안적인 삶입니다.
 
이것은 즐거운 삶이고 아름다운 삶입니다.
 
특별히 주목하는 것은 먹거리입니다.
 
제값을 치르되 농촌과 도시가 같이 상생하고 농촌의 일손이 수고한 댓가를 제대로 보상하는 것입니다.
나아가서는 직접 경작하거나 텃밭을 가꾸는 일을 하는 것고 필요하다고 봅니다.
 
싸게 먹는 음식이 나빠서가 아니라 우리 생활의 세계관적 변혁을 위해서 입니다.
<풍성한 가정교회 만들기>를 통해서 실천하려 했던 부분입니다
 
3.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사역
 
바나바 사역이나, 지역을 중심으로한 개발, 사회적 기업등의 사역입니다.
또한 정치적 맥락의 ngo적인 사역도 가능할 것입니다.ngo를 세울 수도 있습니다.
 
이는 공동체 내의 풍성한 선물로 부터 출발합니다.
 
서로간에 주고 받는 선물이 풍성하고 그것이 일상화 될 때에 
지역을 섬기는 일로 나아갈 수 있고 우리 안에 화폐를 중심으로 한 경제적 비용 또한
절감될 것입니다. 나들목에서 지정헌금, 나눔터 등으로 출발했던 것이 더욱더 할성화 되길 바랍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입지의 원칙을 생각해 보면
 
1.100명 정도의 공동체가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타운을 이루는 곳입니다.
 
아니라면 50명 + 50명 정도의 별도의 그룹이 상호 네트워크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너무 비싸거나 동네가 협소해서 이사 올곳이 마땅찮다던가 너무 멀리 있어서
버스 정거장으로 한두 정거장 이상이 넘어가면 곤란하겠지요.
 
2.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생태적 환경이 더불어 있는 곳입니다.
 
자연은 다른 그 무엇보다 더 큰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사역으로 아이들이 희생되지 않을 것입니다.
 
유아들이 걸어서 접할 수 있는 여건, 거리가 되는 곳에 산이 위치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불가피 하면 약간의 이동으로) 취미 농, 주말 농 정도를 해서 필요한 먹거리를 공급하거나
혹은 장기적으로 농촌 공동체를 위한 비전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재개발의 영향력 밖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5년 내에 재개발 하는 곳이라면 안됩니다.
인공적 구성의 아파트를 피하면 좋겠습니다.
 
3. 도시 공동체로서 기능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도시 공동체로서 정치적 영향력을 직접적으로 받고 줄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도시 내의 직장 선정에 문제가 없는 곳이어야 하겠습니다.
버스나 전철로 출퇴근이 가능해야 하고 자전거 이동이 쉬운 곳이면 더욱 좋습니다.
 
4. 여타 교회와 단체의 하나님 나라 운동이 없거나 약해서 혹은 역기능이 커서
복음의 능력과 변혁의 사역이 필요한 곳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일이 필요한 곳입니다. 우리의 궁극적 목적입니다.
빈민이 모여  있거나 혹은 노숙자가 많은 곳등으로 정의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곳입니다.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제 막 출발을 하는 미약한 공동체 입니다.
성육신의 낮음이 우리들의 출발이고 또한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예배하는 일, 생활에서 세상 권세를 대적하는 일, 나눔과 베풂이 풍성하게 서로 선물하는 일이
삶의 목적이 되길 바랍니다.
 
p.s 오늘 아침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얻은 생각입니다. 고정된 것이 아니며 "깨달은 영감"이 다를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그리고 그것이 언제나 그대로 수용된다면 자연스럽게 권위자의 이익을 수호하게 된다고요.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은혜로하여*현숙  [2008-11-28 10:51:32] 
두번째의 성경연구와 나눔의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우리가 무엇이 되든(비전을 소망하는 길이 될데로 되라는 낙관론적인 말이 아니라, 지금에 꿈꿀 수 있는 비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갈 때, 온전한 모습이 되기 위해 계속 변화할 수 있다는 여지를 말하는 겁니다.아시겠지만^^)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고 내 삶의 사건들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알아가려는 노력'과 '성령의 이끄심'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목자님의 이런 study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구요. 3번째 해석방법(음...어젠 프린트물을 가져왔으니, 오늘 다시 복습하겠습니다~) 에 따라 성경을 공부하게 되는 것이 참 좋네요~~말씀을 보며, '해야 할 질문'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길 꿈꿉니다~!!

인터넷에서 남편찾기3 ^^

2009.01.08 14:12 | Posted by 허니즈맘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QDUnjReB5e4$

인터넷에서 남편찾기2 ^^

2009.01.08 14:09 | Posted by 허니즈맘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jMaypuqoVYw$

인터넷에서 남편찾기1 ^^

2009.01.08 14:01 | Posted by 허니즈맘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kZvbUlhydv4$

터키 -하람이네

2009.01.08 09:46 | Posted by 허니즈맘



안녕하세요..

터키온지 1달이 넘어가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이곳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나름 이곳 생활에 언어빼고는 많이 적응되었습니다. 여전이 한국 음식이
그립지만, 맥도날드 보단 이곳 음식이 훨 괜찮아질 정도로 음식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5년 넘게 나들목을 다녔던것 같은데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이곳에 올 때 목자님들 빼고는 인사를 잘 못드렸고 또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어떻게 이곳에 와있는지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예전부터 무슬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오해하고 있지만,
그들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고, 얼마전 프런티어스에서 강연을 듣다가 연결된
선교사님으로 인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의 후반전은 무슬림 관련된 일들을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이런 용기있는(?) 행동을 하게되었습니다.

가족들보다 2달 먼저 와서 여기서 살수 있는 기반을 세팅하고 1월 말에 들어가서 가족들과 같이 다시 들어올 예정
입니다.

1달동안 기존에 추상적으로 알던 무슬림을 많이 알게 되었고 사실 무슬림은 종교라기 보다는 총체적인 삶의 방식
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평생 돼지고기 한번 먹어보지 않은 내 기숙사 룸메이트들 덕분에 기존에 알던 무슬림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친구들과는 친해져서 가끔 종교 관련 얘기도 나눕니다...

어쨋건...

1차적으로는 3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지 준비하는 기간으로 언어를
배우는게 가장 중요한 일들이고, 낮에는 이곳 한국 문화원에서 선교사님과 동역하고 저녁에는 아이들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곳 몇 교민들이 저를 잘 보아서 과외 자리를 얻을 수 있어서 경제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커버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얘기를 썼다가 나중에 나눠서 쓸려고 지웠습니다. 종종 들어와서 얘기를 올리겠습니다.

들어가더라도 구정때 잠깐 얼굴 뵙고 바로 들어와야 되서 인사를 잘 못할것 같아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기도가 필요합니다.
첫번째는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일들 그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들에 제가 통로가 되고 싶습니다.
두번째는  터키인 동역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이 일을 위해 여러가지 생각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관련된 일들입니다.)

세번째는 저의 두 딸들이 잘 적응하고 제 가족이 선교사로서의 성품과 비전 남을 위해 사는 삶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네번째는 경제적인 부분들이 잘 훈련되어지고, 넘어지지 않도록...

1월 마지막 주 들어가서 뵙겠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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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배우고 꾸준한 연구와 즐거운 연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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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창업에 대한 나눔>

  변혁적 지역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하나된 가족 여러분들께 창업에 대한 비전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이 사역에 우리 모두가 같이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사역자로 있을 때 부터 뭔가 2% 부족한 부분이 바나바 사역에 있어서 계속 고민해 왔던 부분이
소액 창업 사역 혹은 바나바 샵 사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활인 으로 돌아가는 지금 제가 소액 창업의 제 1호점이 되고 연달아 이 일을 하는 것을 조심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으며 이 사역을 우리 공동체와 같이 하는 것이 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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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두 가지의 일을 더불어서 하고 있는데
하나는 변혁적 지역 공동체를 세우는 일이고
그리고 또하나는 그 안에서 벌어질 일들의 재정적 기반을 세우는 “분식점” 창업의 계획과 진행입니다.
이 “분식점”은 라면을 팔아서 이득을 얻는 분식점으로서
변혁적 지역 공동체를 세우는 저의 가정의 생계의 수단이 될 것이며
더불어서 가난한 자들에게 소액으로 창업을 하게 해 주는 생계형 소액창업 사역의 모태가 될 것입니다.

저는 나들목에서 7년을 사역하면서 변혁사역으로서
“가난한자에 대한 나눔과 베풂을” 주된 영역으로 삼았고 그것이 바나바 사역입니니다.
바나바 사역은 바나바 기금으로 재정적인 재난을 당한 사람들에게 긴급히 삶의 자금을 지원해 주는 것이고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바나바 하우스는 부동산 투기라고 하는 전국민적 열풍으로 인해
성실하게 노동하면서도 자신의 집을 얻지 못하는 자들에게 작은 집이나마 제공하여
안정적으로 살 수 있게 하는 사역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노고로 바나바 하우스가 이리 저리 세워지고 기금으로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결국 남는 문제는 '어떻게 하면 생업의 터전을 가지게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문제는 결국 누군가가 총대를 메고 뛰어 들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였습니다.
사업의 모델이 있어야 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경험과 실전의 지식을 얻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교회 안에서 바나바 사역을 계속해가며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고민했습니다.
교회 근처에서 “라면파티”라는 이름으로 분식점을 경영하는 우리 교회의 가족과 더불어
바나바 사역의 일환으로 “소액창업”을 하게 해주는 사역을 같이 고민해 왔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투자라고 하는 것이 가질 수 밖에 없는 "실패"라는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창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잘 "훈련"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사역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서 안정적인 재정구조를 가지게 할 수 있을까?  등등.

간이 분식점, 자동차를 이용한 이동식 커피 판매, 꽃집과 반찬 판매를 같이해서 부담을 줄이는 가게,
한 평짜리 옷 수선집, 집에서 하는 공부방, 중고 물품 판매점 등등 수 많은 생각들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실제로 앞으로 소액 창업은 이런 다양한 영역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으로 교회 사역을 마무리할 시점에는 직접 음식을 배우고 조리법을 숙달시켜 가며 조금씩 준비를 했습니다.
사임을 하고 난 다음에는 가게 터를 알아보러 다니며 이 일을 구체화 시켜서
이제 <생계형 소액창업>의 첫번째 시도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일이 성공한 다음에는 계속 소액 창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이 일을 할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이 분식점의 이름은 “라면 파티 2호점”입니다.
“라면 파티 2호점"의 창업에는 1200만원의 재정이 들어갑니다.
오늘(27일) 가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1월19일에는 가게 문을 열 예정입니다.

뜻을 세우고 나아가는 길에 돈이 걸림이 되지 않게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역은 고려대학교 후문쪽(정경대 근처)의 음식점이 많은 건물 지하입니다.
라면파티에서는 김치라면, 치즈라면, 참치 라면, 짬뽕라면, 해장라면과 참치볶음밥, 김치볶음밥을 팔 것입니다.
후문 근처여서 학생들이 많고 자취방과 문의 동선상에 있어서 많은 유리한 부분이 있고
또한 지하여서 약점도 있습니다.
그런 문제는 부딪쳐서 깨지 않으면 안되는 점이 있기에 이제 현장에서 부딪쳐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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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일을 공동체에서 오픈하고 같이 기도하려고 합니다.
우리 공동체 안의 누군가가 이 사역의 2호점, 3호점이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재정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지혜를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소액창업에 대한 나눔>

미비한 자의 미비할 소망

2009.01.02 16:46 | Posted by 허니즈맘




미비한(the unprepared) 자의 미비(beautiful flying)할 소망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며 "미비"라는 단어에 주시는 영감이 있었으니......


내 속사람은 아마도 평생 유유자적하며 나름 자족하며 편안한 일상을 살기를 원할 것같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게으름과 열심있는 충성스런 청지기의 리더십의 대조 때문에


때마다 괴로워하고 
끝내 자신의 불완전한 미비한 모습으로 힘겨워하다가 두려움을 이기고

조금씩 성장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이고 이 작은 자에게 주시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속에 선 사람들"로 부르심을 입었기에

하나님 은혜 앞에 겸허하되 담대히 나아갈 소망을 채우십니다.

친애하는 조대성 형제의 찬양이 가슴에 울려 적어 봅니다.

~~~~~

우리의 가난함 속에

우리의 미련함 통해

주의 지혜가 나타나네

주의 역사 흘러가고 주님께서 다스리리

우리의 깨어짐 속에

우리의 약함을 통해

주의 강함이 역사하네.

( 찬양 '하나님의 역사 속에 선 사람들' 중에서)



송구영신예배 마치고 아이들이 아직 멀쩡해서 ^^ 첨으로 사업장에 방문 ~기도하고 기념촬영

새해 예수님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위의 사진의 인테리어는 곧 약간의 공사 들어갑니다. 워낙 잘 갖춰 있어서 다행이죠?
 
6일날 계약체결, 공사및 준비, 오는 19일(월) 개업예정입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고 이 사역에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p.s / 저희 가정을 위해 그리고 공동체의 새로운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지지와 지원을 해 주시는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예수님의 복의 근원이 되도록 하나님의 복을 많이 받으시고
 
        우리 홍은이 나들목가족이 모두 은혜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성탄감사카드

2008.12.21 01:19 | Posted by 허니즈맘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블러그 역사^^ 첫해를 보내며 즐거웠습니다.

시작 때 바라본 기대와 열심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그간 누린 새로운 경험은 자족하기에 충분합니다.

나를 지켜봐 주는 이들의  너그럽고 조건없는 격려에 힘을 얻었습니다.

다방면에 부족하고 빠듯한 나의 일상이지만 용기를 내었고

내 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출렁이는 열정을 퍼 주는

겸허한 이들이 이곳을 찾아 주어서 감사했고

서툴고 어색한 몸짓으로 두리번 거릴 때 친절한 도움도 받아 보고

큰 어려움 없이 아니 매우 순조롭게 내 삶의 뒤안길을

소탈하게 드러내는 과정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진실한 자기성찰과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소소하지만 내면의 정직한 질문에 직면하며

더불어 사는 삶으로서 제대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님이 사람의 연약함으로 참 어렵고 힘들게 이땅에 오셔서

짧은 인생으로 가난하고 치열하게 고난 중에 사시고

끝내 완전한 사랑으로 이 세상을 이기신 것을 기념합니다.

이 세상에 치유와 회복을 이루시기 위해

진정한  peace-maker 되신 예수님을 기뻐합니다.

우리 예수님을 힘입어 이 땅에서 평화의 도구가 되길

은혜의 창문이 되고, 허락하신 이에게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까지 저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신 은혜의 통로가 되어 주고,

영감 가득한 선물이 되어준

하나님의 손길과 마음을 나누어준 분들 한분한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자신이 심겨진 곳에서 꽃을 피우는 성탄절이 되길 축복합니다.

  

TAG 감사, 성탄

가난에 대하여

2008.11.15 23:46 | Posted by 허니즈맘

우리 교회의 작은 오솔길 (2008.11)

.



그 방송 같이 보았지요... 그 아이들의 부모는 버릴 수 밖에 없었다고도 하고, 어쩔 방도가 없이 그렇게 키우고 있다고 하더군요. 누가 시켜서도 내가 원해서도 아니고... 이 바쁘고 복잡하고 비싼 소비를 부추키는 풍토에서는 정상적으로 산다는게 너무 넘치게 힘겹다고 토로하고 있었지요.

극단적이고 절박한 가난한 모습을 대하면 마음에 도와야 할 무거운 부담이 생기고 어쨌든 나랑은 다르다고 내 처지랑 거리도 두고 싶을 때도 있는게 보통 사람들, 소위 정상적인 궤도를 이탈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무한경쟁에서 허우적거리면서도 위(?)만 바라보며 생존을 부여잡습니다. ......


여러 가지 내가 갖고 있는 질문에 대한 댭을 친절하게 힘있게 제시해 주셨군요.
내가 갖고 있던 오해들(나의 신앙과 인격의 성장이 맞물리는 부분들)이 천천히 숨통이 트일 길을 찾아가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비전에 대한 거룩한 부담을 주시고 삶으로 꿈꾸게 하시며 내적으로 주시는 확신과 평안이 있어

감사합니다.

이 과업도 하나님의 다른 사역들처럼 준비가 완료되어 하는 것이 아닐 것인데 우리의 기도와 우리의 몸과 마음, 일상이 얼만큼 중심을 내어 드리느냐 보시고 일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이상과 철학이 하나님 말씀에 뿌리를 두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주시는 일용할 은혜에 힘입어 균형있게, 인도하심을 따라 갈 수 있도록 성령께서 늘 함께 하시길 그 도우심을 구합니다.      (남편의 나눔글을 읽고)





<남편의 나눔글>

지난주 토요일 "버려진 아이들"이란 소제목을 붙인 시사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그 영상을 보면서 지역을 기반으로한 생활 공동체의 비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아이들을 두고 맞벌이를 해야 하는 가정들이 어쩔 수 없이 있는 현실.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을 케어할 기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돈을 주고 케어할 사람을 고용할 수도
없는 상황.
그 가운데서 정서적 대 사회적 장애를 경험하는 아이들.
그것이 한국의 서울이 경험하는 상황입니다.


생활 자체에 파고 든 우리의 가난함과 영성의 메마름이 하나님의 만지심과
그 손길의 구체적인 표현인 생활 공동체임을 절감합니다.
 
 
이제 한국 교회는 점점 사라질 이유밖에 남은게 없습니다. 한 대학에서 등록금 인상 반대와 길거리 전도 금지를 놓고 가두 서명을 벌인 결과 전도 금지에 더 많은 서명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기독교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중인 종교입니다. 말과 생활이 일치하지 않는
기독교에 대한 정서가 이제 기독교에 대한 멸시로 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안에 파고 든 세상의 권세가 우리들의 신앙의 주인인 예수 그리스도를 말로는 높이지만 생활에서는 2순위로 놓는 우리 안의 고질병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가정교회는 남미의 해방 신학자 보프의 "성례전적 현실"이라는 맥락에서
지역적 기반을 분명히 한 생활 공동체로서 서려고 합니다.
 
가정교회는 도시의 한 부분으로 파고 들어가
거기에서 공동체적 생활인들이되며 동시에 수도사들이 되는 겁니다.
 
유쾌하고 당당한 믿음의 탈출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들의 현실은 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성례이며 그 생활에는 예수그리스도께서 현현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성례전적 현실입니다.
 
 
거기에는 선물이 풍성한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밖으로 팔 것은 적지만 서로 나눌 것은 많습니다.
나누면 나눌 수록 우리 안의 공동체성은 풍성해 질 것이며 우리의 생활비는 내려가겠죠.
 
거기에는 아이들을 더욱 깊이있게 양육하는 과정이 있을 것입니다.
삼촌,이모들이 아이들을 같이 케어함으로서
신앙 인생의 경험들을 물려줄 것이며 지역 자체가 아이들의 보호 구역이 될 것입니다.
삶의 도구들을 서로 같이 개발시키고 같이 살아감으로서
경쟁만이 유일한 구호가 되어버린 자본주의의 막판에서
협동과 서로 보살핌이 살아가는 중요한 방식이 될 것입니다.
 
 
같이 예배하고 기도하는시간, 큐티하는 시간을 같이하고,
영성 훈련하는시간을 공유함으로서 하나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여갈 것입니다.
같은 지역에서 같이 섬김으로서 서로 이해 하는 폭을 넓혀 갈 것입니다.
남을 돕는 영역의 물질을 같이 조성하고 공공의 영역을 늘여나감으로서
우리들의 삶이 점점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동시에 분리와 고독을 통한 생활의 도를 통해 인격인 서로를 존중하고
하나님이 주신 부르심과 시간을 존중할 것입니다.
개인의 특성과 준비의 시간을 배려하는 공동체가 되고자 합니다.
공동체는 하나님만을 철저히 의지하지 사람을 의지하거나 강제하지 않습니다.   
 
 
공동체는 예술과 기쁜 활동이 공존하는 곳이며 철학자들이 사는 곳입니다.
공동체를 힘들게 하는 것은 공동체가 이래야 한다! 공동체가 저래야 한다!하는 것입니다.
공동체는 주님 아래서 자연 발생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입니다.
참 즐거움과 성령의 참자유가 있도록 같이 발맞출 것입니다.우리의 신념은 하나입니다.
오직 성경과 복음으로만 살아갑니다. 
 
 
가정교회는 이제 모임 자체를 넘어 생활을 제사로 드리는 공동체를 이루기로 방향을 굳혔습니다.
우리의 결단과 무관하게 삶의 여건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조성되어 지길 바랍니다.
생의 터전을 찾아 들어가는 과정이 단지 지도를 놓고 지역을 찍는 과정을 넘어서길 바라며 우리들이 살아가고 섬기는 부르심을 찾아가는 과정이되길 바랍니다.
 
 
이것이 제가 사임을 통해 생활인으로 돌아가는 이유이며 새로운 현실입니다.
어제 가정교회를 통해서 서로 나눈 이야기들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공동체 형성의 첫발입니다.
우리 안에 성소를 재건하고 우리 안에 성벽을 쌓아가는 첫걸음입니다.
 
 
사실은 갑작스런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지난 몇년동안 계속 얘기하던 부분입니다.
이제 제가 사임을 하면서 모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총대를 메는 사람, 여기라고 소리라도 한번 지르는 사람이 있어야 일이 될 것 같아서죠.
 
 
어제 후보 지역을 둘러보다가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보는 안목이 없는 사람이 이런 일을 해도 되는 겁니까? 하나님!!"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더군요.
 

몇년 후에 어떻게 될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 맡깁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품에 이 비전을 내어 놓습니다.
 
 
우리 가정교회 가족들이 이 일을 기도제목으로 삼아주시길 바랍니다.
같은 길에 하나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한 마을에 살기를 꿈꾸며...

2008.11.13 15:49 | Posted by 허니즈맘
......

아이들 양육의 어려움, 환경의 사회적 주류의 비정상 행태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실망해야 할까?
더구나 내 아이가 언제나 접촉점에 놓여 있으니...
누구라도 아이문제로는 어떤 거라도 호언장담은 경솔이고 ...
우리를 겸허하게 하시는 연단이고 지경을 녋히시는 현장인거 같아. 내 경우가 그래...

우리 공동체가 가진 선한 영향력이 과연 그렇게 강할까 좀 부끄럽다.
근데 분명한 거는 우리의 가난하고 상처 받은 영이 하나되길 원하고 공동체의 가르침에 순종하고자
수고하고 헌신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걸 우리가 보게 하신다는 거지...할렐루야.
그대의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고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이
나에게 우리에게 격려가 되고 큰힘이 된다는거 알고 있음??
그래서 기특한 아우고 늘 그대의 존재가 감사다...

서로의 모습 속에서 성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방법이 참 신묘막측이다.
어제 수요예배 조목사님 설교였어. 혹시 기회가 되면 들어보길.
현재 우리에게 주시는 메세지가 우리 메마른 심령에 시원한 생수를 주실게야.
혹은 직면해야 할 아니면 인내해야 하는 고뇌를 더하실지도..
바뜨, 우리 안에 새 힘 주시고 소망을 견고하게 하실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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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아이들, 여름방학떄 아침부터 같이 놀다가 모처럼 마당에서 점심 한끼로 추억 만들기 (200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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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물총놀이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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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기도제목

2008.11.12 00:40 | Posted by 허니즈맘


 

<2008년 11월 기도제목>


조영권


ㄱ. 11월 한달 동안 앞으로 할 일을 잘 정리하길 바란다.


어떤 일을 할지, 어떻게 자금 조달을 할지 등등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을 보길 바란다.


ㄴ. 가정교회가 잘 정리되길 바란다. 현재는 인원이 거의 모이질 않고 있다.


다시금 결단을 하는 일이 있길 바란다.


ㄷ. 장기적으로 어떤 목회를 할지, 사역을 할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길 바란다.



박혜성


ㄱ. 새로운 진로에 관해서 성령충만해서 한걸음마다 하나님의 인도를 잘 받아가길 바란다.


ㄴ. 인생의 책임감을 배우는 때이다. 하나님을 믿고 마음이 평안한 가운데 있어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평안한 가운데 삶의 책임을 감당하길 바란다.

  

    (주께서 나를 연단하시려는 내몫에 충실하길)


    세 아이의 부모로서 지혜로워지길 바란다.


ㄷ. 앞으로 생업을 통해 얻는 수익에 대해 재정원칙을 미리 잘 세우길 바란다.


    벌어들이는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해 원칙을 잘 세워 나가길...

   
    버는 과정도 은혜없이는 어렵다는 것이 자명한 판국에

    미리 그 은혜로 채우실 것을 믿으며


    지혜롭게 쓰는 지혜를 갖고 준비하는 야무진 꿈을 예쁘게 꾸길 바라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꿈을 꾸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루실까 기대하며 힘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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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낫기를 원하느냐?."

2008.11.12 00:34 | Posted by 허니즈맘

"아무도 도와 주지 않아요."

---  패배와 절망 중에 이웃에게 던지는 누군가의 원망이 내 가슴에 꽂힙니다.

예수님께서 그 자리에  그를  찾아 주셔서 말씀의 능력으로 깨우쳐 주시는 은혜를 바라지만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돕는이가 없었기에(나도 뒷짐지고 있었기에)

절망한 이는 더욱 미궁에서 나올 길을 몰랐을 겁니다.


이 세상의 소위 주류는 결국 대부분의 삶을 낙오시키고 절망을 낳습니다.

각 사람의 마음 속에 그 절망을 넘어서는 궁극의 성취를 꿈꾸지만,

그 승리의 꿈은 힘없는 희망의 습관일 뿐, 

실상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은 절망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주는 단순하고 진실한 질문에 귀가 뜨이길 바랍니다.

마음이 낮아지고 스스로에게 정직하길 소원합니다.

"네가 낫기를 원하느냐?"

"네~!"하고 달려가길 절박해하는 이들이 무리져 있습니다

절망의 삶에 소망의 불꽃을 붙여 주시는 하나님의 선한 손길에 쓰임받길 원합니다.

주의 긍휼과 생명 가득한 소망으로 채우소서...

저도 낫기를 원합니다.






2008년 8월 31일 예배설교를 묵상하며.   "네가 낫고 싶으냐?"

 
  

가을 햇감자 를 맛있게 먹자

2008.11.01 00:23 | Posted by 허니즈맘

 

가을 햇감자로 만든 푸짐한 반찬


▶ 감자 닭살 두반장 볶음
재료 ∥ 감자 2개, 닭 가슴살 2쪽, 실파 4줄기, 마늘 3톨, 생강 ½쪽, 식용유 적당량, 물 3큰술
볶음 소스 ∥ 두반장 2큰술, 간장·맛내기 술·참기름·물엿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감자는 껍질을 벗겨 2등분한 뒤 3㎜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저며 썬다.
2_닭 가슴살은 사방 2㎝ 크기로 썬다.
3_실파는 송송 썰고, 마늘과 생강은 칼등으로 눌러 두들기듯이 굵직하게 다진다.
4_분량의 소스 재료를 섞어 볶음 소스를 만든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준비한 마늘과 생강을 넣어 향을 내어 볶다가 감자와 닭 가슴 살을 넣어 볶는다.
2_①에 준비한 볶음 소스를 넣고 물 3큰술을 더한 뒤 팬 뚜껑을 덮어 속까지 완전히 익힌다 . 수분이 졸아들면 그릇에 담고 송송 썬 실파를 뿌린다.




▶ 감자 달걀 마요네즈 버무리
재료 ∥ 감자·달걀 3개씩, 양상춧잎 4장
조리료 ∥ 소금 1작은술
마요네즈 소스 ∥ 마요네즈 4큰술, 올리브 오일·식초 1큰술씩, 설탕·다진 파슬리 1작은술씩, 소금·흰후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감자는 껍질을 벗겨 작게 썬 뒤 냄비에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 삶은 다음, 물기를 빼고 따뜻할 때 으깬다.
2_달걀은 냄비에 넣고 물을 넉넉히 부은 뒤 소금 1작은술을 넣고 완숙으로 삶은 다음, 껍질 을 벗겨 작게 자른다.
3_양상춧잎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턴다.
4_분량의 소스 재료를 섞어 마요네즈 소스를 만든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큼직한 볼에 으깬 감자와 달걀, 마요네즈 소스를 넣어 고루 버무린 뒤 양상춧잎에 소복하 게 담는다.


감자 게맛살 부침개
재료 ∥ 감자·게맛살 3개씩, 실파 5줄기, 달걀 1개, 가쓰오부시 3큰술, 부침가루 ½컵, 올리브 오일·물 적당량씩
조미료 ∥ 소금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감자는 껍질을 벗겨 가늘게 채 썬 뒤 옅은 소금물에 담가 전분기를 뺀 다음, 물기를 제거 한다.
2_게맛살은 4㎝ 길이로 잘라 가늘게 찢는다.
3_실파는 송송 썬 다음 체에 담아 찬물에 헹궈 매운맛을 뺀다.
4_부침가루에 달걀을 넣어 푼 뒤 물을 부어 가며 주르르 흐를 정도의 반죽을 만든 다음, 감 자 채와 게맛살을 넣어 섞는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준비한 감자 게맛살 반죽을 한 국자 떠 얹어 앞뒤로 노 릇하게 지진다.
2_감자 게맛살 부침개가 뜨거울 때 가쓰오부시와 송송 썬 실파를 얹는다.
※ 기호에 따라 스테이크 소스 또는 초간장을 곁들여 먹어도 좋다.

감자 호두 카레맛 볶음
재료 ∥ 감자 3개, 호두 ½컵, 올리브 오일 적당량
조미료 ∥ 로즈마리 2줄기, 카레가루 2큰술 ,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감자는 껍질을 벗겨 길게 반 자른 뒤 길쭉한 반달 모양으로 썬 다음,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살짝 데친다.
2_로즈마리는 물에 한 번 헹군 뒤 잎만 뗀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를 두르고 데친 감자와 로즈마리를 넣어 굽는다. 감자가 노릇해지 면 호두와 카레가루를 넣어 고루 뒤섞어 가며 볶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구운 감자 그린 채소 무침

재료 ∥ 감자 2개, 치커리 50g, 어린 잎채 소 2컵, 올리브 오일 적당량
조미료 ∥ 소금 약간
칠리 드레싱 ∥ 고추 피클 3개, 칠리 소스 3큰술, 식초 2큰술, 고운 고춧가루·다진 마늘·설탕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감자는 껍질째 깨끗하게 씻은 뒤 길이로 반 잘라 길쭉한 반달 모양으로 굵직하게 썬다 .
2_치커리와 어린 잎채소는 물에 가볍게 흔들어 씻은 뒤 물기를 뺀다.
3_고추 피클은 잘게 다져 볼에 담고 나머지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섞어 칠리 드레싱을 만든 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를 두르고 감자를 얹은 뒤 소금을 약간 뿌리고 노릇하게 구워 식힌 다.
2_접시에 치커리와 어린 잎채소, 구운 감자를 담고 칠리 드레싱을 뿌려 버무린다.


사진 : 권정은 | 진행 : 이채현(프리랜서) | 자료제공: 리빙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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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요리

생일 2

2008.10.29 23:32 | Posted by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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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귀가시간에 겨우 맞춰 돌아오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던킨으로 축하케이크를 대신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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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축하를 마치고 남편은 민석씨에게 전수 받은 첫 음식을 연습하려고 재료를 사와서 바로 실습!오늘은 야채 썰기를 내게 배우고 --내가 음식하는데 가르쳐 줄 것도 있다니 신기하다--비장의 소스도 만들어 보았다. (민석씨에게 크게 감사한다. 평생은인 명단에 한 사람을 더 올릴 수 있으니 참 은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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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다음날 시식했다. 생일 당일은 밑재료는 다 준비하고 저녁은 생일상을 차려 주신 친정에 가서 먹고 케이크 하나로 다음날인 정헌이 생일도 함께 축하했다.(그제껏 친정부모님꼐는 보고와 상의를 미루고 있었는데 친정아버지께서 부재중이시라 조만간을 기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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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이와 나를 위해서 요리하고 차려준 연습중인 그 밥 ^^ 너무 맛있어서 우리는 그 이후에 두끼를 계속 먹고 있다.남편은 벌써 질리지 않냐고 물어 보는데 "아니, 증말로 맛있어~." 나는 빈소리 잘 못한다. 진심이다.다행히 아이들도 매우 좋아한다.

생일 1

2008.10.29 23:05 | Posted by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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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내 생일이었다.


이 날의 이벤트는 점심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었다.
함께 가 보고 싶은 곳으로는, (사실 가 봐야하는 곳)
명지대 근처에서 찍어 놓은 사업터 "가게"였다.
그 부근의 선택 타당도와 객관도를 입증하고
나 또한 "어케이" 하면 신뢰도 하나 업되는 상황...
그리고 점심은 근처 분식점의 라면과 오므라이스 시식으로
경쟁업체 사전파악 일조

가게를 썩 맘에 들어하면서 돌아올 때 한길가의 과꽃과 조경을 해 놓은 작은 화단을 보았다.
좀 창백한 느낌도 있지만 나름 색채가 선명하고 예쁘게 흐드러지게 피어서 속없이 눈길이 멈추었다.
그리고, 좀더 차가워진 가을 바람이 거칠게 부는데 과꽃의 작은무더기가 좌우로 흔들리는 걸  보니
갑자기 감동이 밀려 들었다.
아침부터 마음이 차분하고 행복했지만 그 시간 그 장소에 남편과 함께 느낄 수 있는 평안이 하늘의 선물이고
축복이라는 영감이 가득 차 올랐다.
사진을 찍고 남편에게 축복의 몇마디를 간지럽게 전했다. "여보~, 저 들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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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이 5번째 생일

2008.10.26 21:41 | Posted by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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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중에서 정헌이는 유난히도 감사와 기쁨의 표현이나

흥분의 분위기를 스스로 업 시키는 자생력이 매우 탁월하다.

재미와 즐거운 것에 대한 가치를 가장 우선시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다른이를 웃게 해 주는 걸 아주 신나하고,

자기  자신도 흥미있는 것에 몰입하는 에너지가 강한 것  같다.

지난 주에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열어 주셨다.

그리고, 오늘 주일에는 이모들께 생일선물을 받고 아주아주 기뻐했다.

어제부터 알고 기대하느라고 소리를 질러대고,

오늘 아침은 새벽에 일어나 6시 30분에 집을 나서는데도 벌떡 일어나 씩씩하게 행동했다.

알고 보니 깨자마자도 기억났는지, 어서 교회가서 선물 받으려는 달뜬 맘에 앞장서 나갔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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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조승헌! (2008.10. 9 )

2008.10.24 01:00 | Posted by 허니즈맘
승헌이는 아기 때부터 유난히도 몸이 빠르고 움직이는 걸 좋아했다.

걸음마를 떼기도 일찍 했고 --- 뒤집기, 배밀이, 앉기,  잡고 서기, 흔들말 위에서 잡고 서서 흔들 즐기기,

세발 자전거 밀면서 뛰다시피 걷기,  드뎌 걸음마,  몇일 지나자 바로 뛰다시피 걷기, 점핑 등...^^

그리고는 계속 달리면서 다닌거 같다. 갈색머리칼 바람에 나부끼며~ 참 예쁜 아기였다.

승부욕도 강한 우리 승헌이~

달리기 전에 보니 3조가 앞에서 대기 중인데 벌써 일어나 혼자 제자리 뛰기 하면 몸을 풀고 있다.

오~ 저런 근성은 나랑 넘 다르다 싶었다.

저돌적인 적극성,  현실적 요구에 구체적 반응... 해결방법모색 민첩한 적용...

양슬비 어머니께서 공중부양 사진을 올리셨다. 매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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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서 (2008.10.16) ---6

2008.10.22 00:51 | Posted by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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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서 (2008.10.16) --- 5

2008.10.22 00:21 | Posted by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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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서 (2008.10.16) ---3

2008.10.22 00:05 | Posted by 허니즈맘

말을 타다니... -...-  

꼭 다시 한번 아니 여러 번 타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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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서 (2008.10.16) ---4

2008.10.21 23:38 | Posted by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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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촌

민속촌에서 (2008.10.16) ---- 2

2008.10.21 23:20 | Posted by 허니즈맘

'말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자꾸 쓰다듬어 주고 싶고 눈을 못 떼겠어요.

그 날~ 도연이, 윤호, 민영이, 예리, 귀헌이는 아마도 말과 대화를 하거나

계속 말을 타고 달리는 환상적인 꿈을 꾸었을 것 같아요.

아주 행복해 하던 얼굴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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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서 (2008.10.16) ---1

2008.10.17 17:25 | Posted by 허니즈맘
  조귀헌 귀헌이 아줌마: 어찌 된 건지 사진에 복사도 안 되고 파일도 안 뜨네요. 아까 파일을 먼저 하니까 사진이 안 올라 가고... 아무래도 복사는 아줌마 블로그에서 해야겠어요. 5조 미안해요~. 2008-11-13
  강예리 괜찮습니당~! 2008-11-14
  강신영 귀헌이 엄마 감사합니다.아이들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네요. 2008-11-14
  박민영 아싸나나왔당~~~~~ 2008-11-14
  한혁 와 재희많이 나왔다. 2008-11-14
  국다연 2번째 사진 가하만 빼고 다~~ 브이를 하고 찍었다~ 모르는 사람은 유심이 살펴보시길~ 2008-11-14
  조귀헌 (귀헌이 엄마) 선생님, 격려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사진 보고 즐겁게 반응해 주니 고맙네요. 그래서, 오늘 밤시간을 쏟아 나머지 사진 올려 봅니다. 아~ 컴이 넘 느려요~~ㅜㅜ; 2008-11-15
민속촌에서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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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귀헌 귀헌이 아줌마: 어찌 된 건지 사진에 복사도 안 되고 파일도 안 뜨네요. 아까 파일을 먼저 하니까 사진이 안 올라 가고... 아무래도 복사는 아줌마 블로그에서 해야겠어요. 5조 미안해요~. 2008-11-13
  강예리 괜찮습니당~! 2008-11-14
  강신영 귀헌이 엄마 감사합니다.아이들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네요. 2008-11-14
  박민영 아싸나나왔당~~~~~ 2008-11-14
  한혁 와 재희많이 나왔다. 2008-11-14
  국다연 2번째 사진 가하만 빼고 다~~ 브이를 하고 찍었다~ 모르는 사람은 유심이 살펴보시길~ 2008-11-14
  조귀헌 (귀헌이 엄마) 선생님, 격려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사진 보고 즐겁게 반응해 주니 고맙네요. 그래서, 오늘 밤시간을 쏟아 나머지 사진 올려 봅니다. 아~ 컴이 넘 느려요~~ㅜㅜ;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
produced by daegwi, 2006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 새로운 소망과 힘 주시네
1.
주님을 닮는 이 귀한 갈망...
주님을 따르리
2.
비할데 없는 풍성한 삶을..
주님은 주시네

http://inspiration.or.kr/tt/entry/마음의-소원을-아시는-주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냐?"
--- 하나님 앞에서 겸허하고, 그 은혜 앞에 담대한 것입니다.
"좀 구체적으로 말해 보아라~"
---  늘 성령충만해서 자기부인을 할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죄성 때문에 쉽게 자고해 지든가  
반복되는 죄 때문에 자포자기로 고꾸라질려고 할 때
저의 강팍함과 연약함이라는 모순 속에서 너무 오래 제자리에서 맴돌지 말고
즉각적으로 은혜의 하나님께 있는 모습 그대로 자신을 드러낼 수 있길 바랍니다.  

"그건 늘 충실해야 하는 기본이고, 현재 눈 앞에 꽉차 올라 기본을 위협하는 소원이 있느냐?"
--- 우리 가정이 함께 가야 하는 진로를 모색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공동체가 함께 나누고 함께 부담갖을 수 있는 비전이라고 믿는데,
어찌 되든 어느 의미에서는 삶의 현장에서 첫발을 떼어야하는 부담을 안아 버렸습니다.

그것을 받아 들이고 성실로 헌신하기로 한 우리를
주님께서 안고 계시고 주님께서 일하실 거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믿음이 부족한 건지
그 비전 자체가 그냥 삶으로 풀어 나오도록 살면 그만이다 싶었는데
그 비전 자체가 나 같은 사람이 품기에는 왜 그리 크게 느껴 지는지
갑자기 외롭고
잔가지 많은 나의 구구한 넋두리를 겨우 삼키고 있는 제가 참 초라하고 안타깝습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을  배우고 나누고 가르치기도 하며 은혜를 입고 살아왔습니다.
주님을 닮길 원하는 귀한 갈망이 우리 안에 있어서 참 감격스럽습니다.
주님을 따라 가는 삶을 좀 다르게 살아야 한다는 새로운 소망을 주셨습니다.

새 힘도 넘치게 주시고 비할데 없는 풍성한 삶을 부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부디,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날마다 새롭게 깨끗하게 하시고
그 기쁘신 뜻을 붙잡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내일, 그리고 앞으로 쭈욱
주님은 우리 마음의 소원을 아시니
그 소원을 이루실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저의 속사람이
늘 구하는 겸손을 연단받을 터인데
저의 약한 현실적 순종 자세를 기꺼이 연단 받고
주님께서 심어 주신 비전의 씨앗을 나누는 삶이 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누구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제게 질문해 주시고 깊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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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최문철님

찬양하는 영감님께

늦오후 힘든(!) 일을 마치고
이 새로운 찬양을 묵상했어요. 애들이 박대받다가 할아버지댁으로 우루루 가서 잠시 한가~.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냐?"

찬양을 여러 번 듣고
몇번 따라 하다가
내 마음에 울리는 계시같은 질문이 들렸어요. ^^

'다 아시면서 물으시는군요. ...'
구구절절 주님께 아뢰는 시간을 열어 주는 찬양이었어요.
영감 가득하고 ...

목소리 상태도 매우 건강하고 절제가 느껴지는 호소력.. 기타소리 설레이게 생생하고
녹음도 깨끗해서 그냥 앨범에 넣어도 될 듯 ^^

원문 보기   http://221.143.46.145/blog/pastor/733

자, 그렇다면, 일곱살을 넘어선 나들목의 장래는 어떠한가? 여기에 나들목 필패의 전략이 있다. 이런 것이다.


나들목을 즐기라.
세련된 문화와 투명한 재정을 사용하는 교회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예배에 참석하고 헌금을 하고 약간의 봉사를 하는 것으로서 나는 그런 교회를 세워나가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자위하라. 한 사람을 세우고 키워내는 일 (예를 들어 찾는이를 초청하고 돌보는 일, 풍성한 삶의 기초를 인도하는 일 등)은 후에 좀 더 성장하고 삶이 안정되고 난 다음에 하라.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목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라.
많은 성경지식과 훈련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세상 보다는 교회에서 열심을 품을 수 밖에 없는 좀 한가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라! 세상 일이 얼마나 많고 귀중한데, 하나님의 공동체는 나 말고도 다른 사람이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라.
겸손하게 내가 양인 것을 인정하고 비록 늙은 양으로 남더라도 계속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임을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라.
이제 나이도 있고 교회에 온 연차도 있어 목자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때까지 목자가 되지 말라.
목자가 되었다면 한계점에 봉착할 때 스스로를 현실적으로 평가하여 자신이 목자로서 적합하지 않는 자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이런 자신을 보살펴주지 않는 선배 목자들과 목회자들을 탓하라.



한국 교회는 문제가 많다. 앞으로 사회학적인 분석이나 인구학적 통계를 보아도 암울하기 그지 없다.
나들목은 새로 태어나 새로운 기운이 있는 교회인 것 같다.
그러나 적지 않은 교회들이 처음에는 새로움을 가지고 시작하였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그렇고 그런 조직으로 전락한 경우가 적지 않다. 왜 그럴까? 사람을 세우기 보다는 조직을 세우고, 리더를 키워내기보다는 예산 규모를 키웠고, 공동체를 지어나가기 보다는 건물을 지었기 때문이다. 나들목은 어떠한가?

물론, 필패의 전략을 뒤집으면 필승의 전략이다.
한국 교회를 걱정하는 나들목의 하늘 가족이라면 모두가 동일한 질문을 해야한다.
"나는 필패의 전략을 따라가고 있는가? 아니면 필승의 전략을 따르는가?"

모험으로 사는 인생

2008.10.08 22:08 | Posted by 허니즈맘

하나님,

주신 은혜로 모험으로 사는 인생을 받아 들입니다.

제가 아는 '모험으로 사는 인생'은

자발적 가난이 필수요, 자발적 난국이 자명합니다.

아이가 셋이니 저의 심적 부담은 간간히 버겁습니다.

아직 믿음의 은사를 이 단계에서는 경험 안 해 보아서 

불신앙이 고개를 들려고  몸부림을 치나 봅니다.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저희는 오로지

땅을 지으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하며

그 모험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부디 주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순종하며

따라갈 수 있도록 성령꼐서 도우시길 원합니다.


저희가 기도할 때

공공성을 띤 기도를 하게 하시고

절제력과 자기부인의 연단을 기꺼워하고

늘 겸허히 간청하는 자가 되게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약함 가운데 하나님의 강함을 드러내시고

우리의 가난함을 하나님의 부요함으로 채우시고

우리의 드리는 삶으로 

하나님의 창조와 비전을 이 땅에 편만케 하시길 기도합니다.


2008.10. 5.  나들목교회  예배를 드리며

설교  :   시위대 뜰 감옥에서 부르짖는 기도 --- 기도생활의 신비
            ( 렘 33 1~3 )  김회권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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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최문철님



 

넉넉한 아줌마

2008.10.01 22:20 | Posted by 허니즈맘
나는 아줌마에 대한 환상이 있다.

아니, 대다수의 유형에 접근하지 못해서 여러 가지 위축된 부분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여기서 '대다수의 유형'이라는 표현은 평균 지수를 지닌 무리들?  그런 생각으로 말한 것 같다.

어쩌면 내 속 한 귀퉁이에서는 내가 좀 독특하길 바라고

그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길 바라는 유치한 속성이 있는지도 모른다.

각자의 무던한 연습과 노력 그리고 불구하고 헌신적인 수고의 결과일 수 있는

능숙한 가사 --- 특히 청소와 요리 ---의 경지를 당연히 여기고

그 정도는 누구나 한다고 치부하는 경우를 보는데

내게는 그런 수고와 오랜 숙지의 시간도 없었음이 솔직히 부끄럽다.


몇 년 전 내가 청소때문에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남편이 위로의 말을 건냈다.

"청소도 은사야. 청소 잘 하는 사람은 해 놓으면 딱 각이 떨어지게 한다.

당신이 바라는 수준은 그거 같은데

그게 안 되는 한 계속 만족도 없고 스트레스 쌓인다.

당신은 그런 은사는 없으니까 잘 안 된다고 넘 맘상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해.

이래도 저래도 잘했다고 티나지는 않을 거야~."

그 말을 듣고 자존심이 상하거나 더 우울해 지지는 않았다.

남편의 위로가 효험이 있어서 이제껏  내가 청소 잘 안 하는 것의 합리화 제 1조로 삼고 있다.


요리도 꽝인데, 그렇다고 외식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인스턴트를 애용하는 것도 아니고...

친정원조가 없으면 일품요리로 연명하고 밥상이 매우 소박하다.

핍절을 훈련하는 식사시간이 자주 있다.

우리 애들은 장차 밥상 앞에서 크게 불평하지는 않을 거다 .

편식이 문제지... 넘 고급음식은 불편해 할지도... -.-;;

남편과 아이들의 일상을 정갈하고 풍성하게 받쳐주는 엄마와 아내로서는 부실해서 미안하고
 
더 나아가 대접의 은사가 없다고 난색을 표하고 사랑이 입으로만 말로만 쏟아지고

육과 시간을 내어주는데 인색한 것이 농후하니

그야말로 그리스도의 덕을 나누는데 어려움이 크다.  


내가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었던 변명을 하자면, 

나는 아이 셋을 임신하고 낳고 키우는게 언제나 숨이 꼴딱 넘어갈 만큼 심신이 둘다 버거웠다.

체력도 안 되고, 몸으로 해야 하는 건 다 느리고 뭘 해도 서투르고 비효율의 극치이고

사랑도 이기적이고 모성애의 부재 또는 수준미달의 희생정신으로 자존감은 바닥을 내리치고  , 

죄책감이 크고,

열심히 꾸준히 연습하거나 무던하게 견디려는 의지가 매우 박약했다.

도대체 신앙은 어디가고  내가 예수님을 믿는게 맞나?

도저히 은혜앞에 담대히 나갈 수 없는 자포자기의 심정만이 가득하고

싱글 시절의 신앙은 미화된 작위적인 포장이었다며 과장시키고  

과거의 신앙에 대한 자조는  하나님의 은혜조차 폄하하는 위기에 치달았다.

그게 내 30대의 절벽이었던 것 같다. 
  
 
나는 아줌마가 되어 간다.

현재는 외모만 그렇고 속은 아직도 여물지  못했다.

순서매김에 이유는 없고

1. 친절한 아줌마

2. 넉넉한 아줌마

오늘까지는 이렇게 나의 지향모델을 그려 놓는다.

앞으로 더 이 설정은 길게 늘어지게 나올 거다. 


목표  2. < 넉넉한 아줌마 > ---  

청소 :  기본적인 청소를 능숙하게 잘 해서 애들이(손님이)  좀 어질러도 별문제 아니게 넘어갈 수 있길 
          '내가 이렇게 치우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어지르면 어떡해?'
          '이걸 언제 치우나? 아이고 피곤해. 졸려 죽겠는데......'
        
          so, 체력을 키운다.         좀 버린다.         근간에 필요할 거 같아도 나눠 갖는다. 

요리  :  먹거리 주의는 계속 해 왔지만 대안에 대해 넘 소극적이어서
          온 가족이 영양결핍 내지는 식욕부진이다.  
          
           최소한의 메뉴를 돌려가면서라도 최소한의 현상유지를 업그레이드 한다.
           최소한의 메뉴를 섭렵하면서 장차 요리에 자신을 갖고 실력을 키운다.
           내가 먹는 양과 욕구를 떠나서 배려해야 한다.

           so, 메뉴 정하기,            장보는 날 정하기,         반찬하는 시간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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