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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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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9 생일 2
  2. 2008.10.29 생일 1 (4)
  3. 2008.10.26 정헌이 5번째 생일 (2)
  4. 2008.10.24 달려라 조승헌! (2008.10. 9 ) (2)
  5. 2008.10.22 민속촌에서 (2008.10.16) ---6 (2)
  6. 2008.10.22 민속촌에서 (2008.10.16) --- 5
  7. 2008.10.22 민속촌에서 (2008.10.16) ---3
  8. 2008.10.21 민속촌에서 (2008.10.16) ---4
  9. 2008.10.21 민속촌에서 (2008.10.16) ---- 2
  10. 2008.10.17 민속촌에서 (2008.10.16) ---1
  11. 2008.10.11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 ---이대귀님
  12. 2008.10.10 공동체 세우기 < 필패 vs 필승 전략 > --김형국 목사님
  13. 2008.10.08 모험으로 사는 인생
  14. 2008.10.01 넉넉한 아줌마 (1)
  15. 2008.10.01 국물 만들기
  16. 2008.10.01 맛있는 쌈장, 만능 양념장, 매운찌개 양념장, 마른반찬 양념장
  17. 2008.10.01 떡볶기와 돼지불고기용 고추장
  18. 2008.10.01 드레싱
  19. 2008.10.01 양념장 만들기
  20. 2008.09.26 친절한 아줌마 (2)
  21. 2008.09.19 "감사하기 힘든 때에도 찬송하라"에 대한 답글 2008.9.19
  22. 2008.09.17 야고보서 '지혜있고 이해력이 있는 사람' 2
  23. 2008.09.16 야고보서 "지혜있고 이해력이 있는 사람" 1
  24. 2008.09.16 역사의식 --- 최문철님
  25. 2008.09.16 글을 쓰는 것이 내 삶의 말보다 나은 소통도구이리라.
  26. 2008.09.16 10월의 기도 --- 최문철님 (2)
  27. 2008.09.16 멀리 가는 물 --- 도종환
  28. 2008.09.12 나무들 ---조이스 킬머
  29. 2008.08.27 은사는 아니지만 청소를 잘 하고 싶은 나 (2)
  30. 2008.08.26 드릴 것

생일 2

2008.10.29 23:32 | Posted by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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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귀가시간에 겨우 맞춰 돌아오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던킨으로 축하케이크를 대신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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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축하를 마치고 남편은 민석씨에게 전수 받은 첫 음식을 연습하려고 재료를 사와서 바로 실습!오늘은 야채 썰기를 내게 배우고 --내가 음식하는데 가르쳐 줄 것도 있다니 신기하다--비장의 소스도 만들어 보았다. (민석씨에게 크게 감사한다. 평생은인 명단에 한 사람을 더 올릴 수 있으니 참 은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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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다음날 시식했다. 생일 당일은 밑재료는 다 준비하고 저녁은 생일상을 차려 주신 친정에 가서 먹고 케이크 하나로 다음날인 정헌이 생일도 함께 축하했다.(그제껏 친정부모님꼐는 보고와 상의를 미루고 있었는데 친정아버지께서 부재중이시라 조만간을 기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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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이와 나를 위해서 요리하고 차려준 연습중인 그 밥 ^^ 너무 맛있어서 우리는 그 이후에 두끼를 계속 먹고 있다.남편은 벌써 질리지 않냐고 물어 보는데 "아니, 증말로 맛있어~." 나는 빈소리 잘 못한다. 진심이다.다행히 아이들도 매우 좋아한다.

생일 1

2008.10.29 23:05 | Posted by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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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내 생일이었다.


이 날의 이벤트는 점심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었다.
함께 가 보고 싶은 곳으로는, (사실 가 봐야하는 곳)
명지대 근처에서 찍어 놓은 사업터 "가게"였다.
그 부근의 선택 타당도와 객관도를 입증하고
나 또한 "어케이" 하면 신뢰도 하나 업되는 상황...
그리고 점심은 근처 분식점의 라면과 오므라이스 시식으로
경쟁업체 사전파악 일조

가게를 썩 맘에 들어하면서 돌아올 때 한길가의 과꽃과 조경을 해 놓은 작은 화단을 보았다.
좀 창백한 느낌도 있지만 나름 색채가 선명하고 예쁘게 흐드러지게 피어서 속없이 눈길이 멈추었다.
그리고, 좀더 차가워진 가을 바람이 거칠게 부는데 과꽃의 작은무더기가 좌우로 흔들리는 걸  보니
갑자기 감동이 밀려 들었다.
아침부터 마음이 차분하고 행복했지만 그 시간 그 장소에 남편과 함께 느낄 수 있는 평안이 하늘의 선물이고
축복이라는 영감이 가득 차 올랐다.
사진을 찍고 남편에게 축복의 몇마디를 간지럽게 전했다. "여보~, 저 들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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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이 5번째 생일

2008.10.26 21:41 | Posted by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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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중에서 정헌이는 유난히도 감사와 기쁨의 표현이나

흥분의 분위기를 스스로 업 시키는 자생력이 매우 탁월하다.

재미와 즐거운 것에 대한 가치를 가장 우선시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다른이를 웃게 해 주는 걸 아주 신나하고,

자기  자신도 흥미있는 것에 몰입하는 에너지가 강한 것  같다.

지난 주에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열어 주셨다.

그리고, 오늘 주일에는 이모들께 생일선물을 받고 아주아주 기뻐했다.

어제부터 알고 기대하느라고 소리를 질러대고,

오늘 아침은 새벽에 일어나 6시 30분에 집을 나서는데도 벌떡 일어나 씩씩하게 행동했다.

알고 보니 깨자마자도 기억났는지, 어서 교회가서 선물 받으려는 달뜬 맘에 앞장서 나갔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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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조승헌! (2008.10. 9 )

2008.10.24 01:00 | Posted by 허니즈맘
승헌이는 아기 때부터 유난히도 몸이 빠르고 움직이는 걸 좋아했다.

걸음마를 떼기도 일찍 했고 --- 뒤집기, 배밀이, 앉기,  잡고 서기, 흔들말 위에서 잡고 서서 흔들 즐기기,

세발 자전거 밀면서 뛰다시피 걷기,  드뎌 걸음마,  몇일 지나자 바로 뛰다시피 걷기, 점핑 등...^^

그리고는 계속 달리면서 다닌거 같다. 갈색머리칼 바람에 나부끼며~ 참 예쁜 아기였다.

승부욕도 강한 우리 승헌이~

달리기 전에 보니 3조가 앞에서 대기 중인데 벌써 일어나 혼자 제자리 뛰기 하면 몸을 풀고 있다.

오~ 저런 근성은 나랑 넘 다르다 싶었다.

저돌적인 적극성,  현실적 요구에 구체적 반응... 해결방법모색 민첩한 적용...

양슬비 어머니께서 공중부양 사진을 올리셨다. 매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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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서 (2008.10.16) ---6

2008.10.22 00:51 | Posted by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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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서 (2008.10.16) --- 5

2008.10.22 00:21 | Posted by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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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서 (2008.10.16) ---3

2008.10.22 00:05 | Posted by 허니즈맘

말을 타다니... -...-  

꼭 다시 한번 아니 여러 번 타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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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서 (2008.10.16) ---4

2008.10.21 23:38 | Posted by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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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촌

민속촌에서 (2008.10.16) ---- 2

2008.10.21 23:20 | Posted by 허니즈맘

'말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자꾸 쓰다듬어 주고 싶고 눈을 못 떼겠어요.

그 날~ 도연이, 윤호, 민영이, 예리, 귀헌이는 아마도 말과 대화를 하거나

계속 말을 타고 달리는 환상적인 꿈을 꾸었을 것 같아요.

아주 행복해 하던 얼굴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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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서 (2008.10.16) ---1

2008.10.17 17:25 | Posted by 허니즈맘
  조귀헌 귀헌이 아줌마: 어찌 된 건지 사진에 복사도 안 되고 파일도 안 뜨네요. 아까 파일을 먼저 하니까 사진이 안 올라 가고... 아무래도 복사는 아줌마 블로그에서 해야겠어요. 5조 미안해요~. 2008-11-13
  강예리 괜찮습니당~! 2008-11-14
  강신영 귀헌이 엄마 감사합니다.아이들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네요. 2008-11-14
  박민영 아싸나나왔당~~~~~ 2008-11-14
  한혁 와 재희많이 나왔다. 2008-11-14
  국다연 2번째 사진 가하만 빼고 다~~ 브이를 하고 찍었다~ 모르는 사람은 유심이 살펴보시길~ 2008-11-14
  조귀헌 (귀헌이 엄마) 선생님, 격려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사진 보고 즐겁게 반응해 주니 고맙네요. 그래서, 오늘 밤시간을 쏟아 나머지 사진 올려 봅니다. 아~ 컴이 넘 느려요~~ㅜㅜ; 2008-11-15
민속촌에서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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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귀헌 귀헌이 아줌마: 어찌 된 건지 사진에 복사도 안 되고 파일도 안 뜨네요. 아까 파일을 먼저 하니까 사진이 안 올라 가고... 아무래도 복사는 아줌마 블로그에서 해야겠어요. 5조 미안해요~. 2008-11-13
  강예리 괜찮습니당~! 2008-11-14
  강신영 귀헌이 엄마 감사합니다.아이들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네요. 2008-11-14
  박민영 아싸나나왔당~~~~~ 2008-11-14
  한혁 와 재희많이 나왔다. 2008-11-14
  국다연 2번째 사진 가하만 빼고 다~~ 브이를 하고 찍었다~ 모르는 사람은 유심이 살펴보시길~ 2008-11-14
  조귀헌 (귀헌이 엄마) 선생님, 격려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사진 보고 즐겁게 반응해 주니 고맙네요. 그래서, 오늘 밤시간을 쏟아 나머지 사진 올려 봅니다. 아~ 컴이 넘 느려요~~ㅜㅜ;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
produced by daegwi, 2006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 새로운 소망과 힘 주시네
1.
주님을 닮는 이 귀한 갈망...
주님을 따르리
2.
비할데 없는 풍성한 삶을..
주님은 주시네

http://inspiration.or.kr/tt/entry/마음의-소원을-아시는-주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냐?"
--- 하나님 앞에서 겸허하고, 그 은혜 앞에 담대한 것입니다.
"좀 구체적으로 말해 보아라~"
---  늘 성령충만해서 자기부인을 할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죄성 때문에 쉽게 자고해 지든가  
반복되는 죄 때문에 자포자기로 고꾸라질려고 할 때
저의 강팍함과 연약함이라는 모순 속에서 너무 오래 제자리에서 맴돌지 말고
즉각적으로 은혜의 하나님께 있는 모습 그대로 자신을 드러낼 수 있길 바랍니다.  

"그건 늘 충실해야 하는 기본이고, 현재 눈 앞에 꽉차 올라 기본을 위협하는 소원이 있느냐?"
--- 우리 가정이 함께 가야 하는 진로를 모색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공동체가 함께 나누고 함께 부담갖을 수 있는 비전이라고 믿는데,
어찌 되든 어느 의미에서는 삶의 현장에서 첫발을 떼어야하는 부담을 안아 버렸습니다.

그것을 받아 들이고 성실로 헌신하기로 한 우리를
주님께서 안고 계시고 주님께서 일하실 거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믿음이 부족한 건지
그 비전 자체가 그냥 삶으로 풀어 나오도록 살면 그만이다 싶었는데
그 비전 자체가 나 같은 사람이 품기에는 왜 그리 크게 느껴 지는지
갑자기 외롭고
잔가지 많은 나의 구구한 넋두리를 겨우 삼키고 있는 제가 참 초라하고 안타깝습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을  배우고 나누고 가르치기도 하며 은혜를 입고 살아왔습니다.
주님을 닮길 원하는 귀한 갈망이 우리 안에 있어서 참 감격스럽습니다.
주님을 따라 가는 삶을 좀 다르게 살아야 한다는 새로운 소망을 주셨습니다.

새 힘도 넘치게 주시고 비할데 없는 풍성한 삶을 부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부디,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날마다 새롭게 깨끗하게 하시고
그 기쁘신 뜻을 붙잡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내일, 그리고 앞으로 쭈욱
주님은 우리 마음의 소원을 아시니
그 소원을 이루실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저의 속사람이
늘 구하는 겸손을 연단받을 터인데
저의 약한 현실적 순종 자세를 기꺼이 연단 받고
주님께서 심어 주신 비전의 씨앗을 나누는 삶이 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누구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제게 질문해 주시고 깊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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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최문철님

찬양하는 영감님께

늦오후 힘든(!) 일을 마치고
이 새로운 찬양을 묵상했어요. 애들이 박대받다가 할아버지댁으로 우루루 가서 잠시 한가~.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냐?"

찬양을 여러 번 듣고
몇번 따라 하다가
내 마음에 울리는 계시같은 질문이 들렸어요. ^^

'다 아시면서 물으시는군요. ...'
구구절절 주님께 아뢰는 시간을 열어 주는 찬양이었어요.
영감 가득하고 ...

목소리 상태도 매우 건강하고 절제가 느껴지는 호소력.. 기타소리 설레이게 생생하고
녹음도 깨끗해서 그냥 앨범에 넣어도 될 듯 ^^

원문 보기   http://221.143.46.145/blog/pastor/733

자, 그렇다면, 일곱살을 넘어선 나들목의 장래는 어떠한가? 여기에 나들목 필패의 전략이 있다. 이런 것이다.


나들목을 즐기라.
세련된 문화와 투명한 재정을 사용하는 교회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예배에 참석하고 헌금을 하고 약간의 봉사를 하는 것으로서 나는 그런 교회를 세워나가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자위하라. 한 사람을 세우고 키워내는 일 (예를 들어 찾는이를 초청하고 돌보는 일, 풍성한 삶의 기초를 인도하는 일 등)은 후에 좀 더 성장하고 삶이 안정되고 난 다음에 하라.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목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라.
많은 성경지식과 훈련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세상 보다는 교회에서 열심을 품을 수 밖에 없는 좀 한가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라! 세상 일이 얼마나 많고 귀중한데, 하나님의 공동체는 나 말고도 다른 사람이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라.
겸손하게 내가 양인 것을 인정하고 비록 늙은 양으로 남더라도 계속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임을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라.
이제 나이도 있고 교회에 온 연차도 있어 목자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때까지 목자가 되지 말라.
목자가 되었다면 한계점에 봉착할 때 스스로를 현실적으로 평가하여 자신이 목자로서 적합하지 않는 자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이런 자신을 보살펴주지 않는 선배 목자들과 목회자들을 탓하라.



한국 교회는 문제가 많다. 앞으로 사회학적인 분석이나 인구학적 통계를 보아도 암울하기 그지 없다.
나들목은 새로 태어나 새로운 기운이 있는 교회인 것 같다.
그러나 적지 않은 교회들이 처음에는 새로움을 가지고 시작하였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그렇고 그런 조직으로 전락한 경우가 적지 않다. 왜 그럴까? 사람을 세우기 보다는 조직을 세우고, 리더를 키워내기보다는 예산 규모를 키웠고, 공동체를 지어나가기 보다는 건물을 지었기 때문이다. 나들목은 어떠한가?

물론, 필패의 전략을 뒤집으면 필승의 전략이다.
한국 교회를 걱정하는 나들목의 하늘 가족이라면 모두가 동일한 질문을 해야한다.
"나는 필패의 전략을 따라가고 있는가? 아니면 필승의 전략을 따르는가?"

모험으로 사는 인생

2008.10.08 22:08 | Posted by 허니즈맘

하나님,

주신 은혜로 모험으로 사는 인생을 받아 들입니다.

제가 아는 '모험으로 사는 인생'은

자발적 가난이 필수요, 자발적 난국이 자명합니다.

아이가 셋이니 저의 심적 부담은 간간히 버겁습니다.

아직 믿음의 은사를 이 단계에서는 경험 안 해 보아서 

불신앙이 고개를 들려고  몸부림을 치나 봅니다.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저희는 오로지

땅을 지으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하며

그 모험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부디 주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순종하며

따라갈 수 있도록 성령꼐서 도우시길 원합니다.


저희가 기도할 때

공공성을 띤 기도를 하게 하시고

절제력과 자기부인의 연단을 기꺼워하고

늘 겸허히 간청하는 자가 되게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약함 가운데 하나님의 강함을 드러내시고

우리의 가난함을 하나님의 부요함으로 채우시고

우리의 드리는 삶으로 

하나님의 창조와 비전을 이 땅에 편만케 하시길 기도합니다.


2008.10. 5.  나들목교회  예배를 드리며

설교  :   시위대 뜰 감옥에서 부르짖는 기도 --- 기도생활의 신비
            ( 렘 33 1~3 )  김회권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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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최문철님



 

넉넉한 아줌마

2008.10.01 22:20 | Posted by 허니즈맘
나는 아줌마에 대한 환상이 있다.

아니, 대다수의 유형에 접근하지 못해서 여러 가지 위축된 부분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여기서 '대다수의 유형'이라는 표현은 평균 지수를 지닌 무리들?  그런 생각으로 말한 것 같다.

어쩌면 내 속 한 귀퉁이에서는 내가 좀 독특하길 바라고

그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길 바라는 유치한 속성이 있는지도 모른다.

각자의 무던한 연습과 노력 그리고 불구하고 헌신적인 수고의 결과일 수 있는

능숙한 가사 --- 특히 청소와 요리 ---의 경지를 당연히 여기고

그 정도는 누구나 한다고 치부하는 경우를 보는데

내게는 그런 수고와 오랜 숙지의 시간도 없었음이 솔직히 부끄럽다.


몇 년 전 내가 청소때문에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남편이 위로의 말을 건냈다.

"청소도 은사야. 청소 잘 하는 사람은 해 놓으면 딱 각이 떨어지게 한다.

당신이 바라는 수준은 그거 같은데

그게 안 되는 한 계속 만족도 없고 스트레스 쌓인다.

당신은 그런 은사는 없으니까 잘 안 된다고 넘 맘상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해.

이래도 저래도 잘했다고 티나지는 않을 거야~."

그 말을 듣고 자존심이 상하거나 더 우울해 지지는 않았다.

남편의 위로가 효험이 있어서 이제껏  내가 청소 잘 안 하는 것의 합리화 제 1조로 삼고 있다.


요리도 꽝인데, 그렇다고 외식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인스턴트를 애용하는 것도 아니고...

친정원조가 없으면 일품요리로 연명하고 밥상이 매우 소박하다.

핍절을 훈련하는 식사시간이 자주 있다.

우리 애들은 장차 밥상 앞에서 크게 불평하지는 않을 거다 .

편식이 문제지... 넘 고급음식은 불편해 할지도... -.-;;

남편과 아이들의 일상을 정갈하고 풍성하게 받쳐주는 엄마와 아내로서는 부실해서 미안하고
 
더 나아가 대접의 은사가 없다고 난색을 표하고 사랑이 입으로만 말로만 쏟아지고

육과 시간을 내어주는데 인색한 것이 농후하니

그야말로 그리스도의 덕을 나누는데 어려움이 크다.  


내가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었던 변명을 하자면, 

나는 아이 셋을 임신하고 낳고 키우는게 언제나 숨이 꼴딱 넘어갈 만큼 심신이 둘다 버거웠다.

체력도 안 되고, 몸으로 해야 하는 건 다 느리고 뭘 해도 서투르고 비효율의 극치이고

사랑도 이기적이고 모성애의 부재 또는 수준미달의 희생정신으로 자존감은 바닥을 내리치고  , 

죄책감이 크고,

열심히 꾸준히 연습하거나 무던하게 견디려는 의지가 매우 박약했다.

도대체 신앙은 어디가고  내가 예수님을 믿는게 맞나?

도저히 은혜앞에 담대히 나갈 수 없는 자포자기의 심정만이 가득하고

싱글 시절의 신앙은 미화된 작위적인 포장이었다며 과장시키고  

과거의 신앙에 대한 자조는  하나님의 은혜조차 폄하하는 위기에 치달았다.

그게 내 30대의 절벽이었던 것 같다. 
  
 
나는 아줌마가 되어 간다.

현재는 외모만 그렇고 속은 아직도 여물지  못했다.

순서매김에 이유는 없고

1. 친절한 아줌마

2. 넉넉한 아줌마

오늘까지는 이렇게 나의 지향모델을 그려 놓는다.

앞으로 더 이 설정은 길게 늘어지게 나올 거다. 


목표  2. < 넉넉한 아줌마 > ---  

청소 :  기본적인 청소를 능숙하게 잘 해서 애들이(손님이)  좀 어질러도 별문제 아니게 넘어갈 수 있길 
          '내가 이렇게 치우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어지르면 어떡해?'
          '이걸 언제 치우나? 아이고 피곤해. 졸려 죽겠는데......'
        
          so, 체력을 키운다.         좀 버린다.         근간에 필요할 거 같아도 나눠 갖는다. 

요리  :  먹거리 주의는 계속 해 왔지만 대안에 대해 넘 소극적이어서
          온 가족이 영양결핍 내지는 식욕부진이다.  
          
           최소한의 메뉴를 돌려가면서라도 최소한의 현상유지를 업그레이드 한다.
           최소한의 메뉴를 섭렵하면서 장차 요리에 자신을 갖고 실력을 키운다.
           내가 먹는 양과 욕구를 떠나서 배려해야 한다.

           so, 메뉴 정하기,            장보는 날 정하기,         반찬하는 시간 정하기
  

국물 만들기

2008.10.01 21:27 | Posted by 허니즈맘

● 국물내기 요령
찌개는 전골이나 국에 비하면 국물을 좀 적게 잡아 바특하고 맛이 진한 게 특징이지만 어쨌거나 이들 음식은 모두가 국물이 맛있어야 제맛을 낼 수있다. 물론 생선, 해물찌개나 고깃국 등은 재료 자체에서 우러나는 맛이 있어 굳이 따로 국물을 만들어 끓일 필요는 없겠지만 된장찌개라든가 전골 또는 콩나물국, 우거지국 등은 나름대로 그에 어울리는 맛의 국물을 준비해서 끓여야 한층 더 깊은 맛을 낼 수가 있다. 국물 음식의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감칠맛 나는 국물 만들기다. 멸치, 다시마, 조개, 고깃국물 등 국, 찌개, 전골을 끓일 때 가장 많이 이용되는 국물내는 요령을 철저하게 배워두자.


● 멸치국물내기 요령
구수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내는 데는 쇠고기 육수보다는 멸칫국물이 좋다. 된장, 고추장을 풀어서 끓이는 국,찌개에 잘 어울린다. 때론 멸치에 다시마를 넣어 함께 국물을 내기도 하는데 여기에 술, 간장으로 맛을 낸 국물은 담백한 전골 국물로 자주 이용되며 특히 일본식 고기 전골의 맛을 더해 준다. 국물용 멸치로는 조금 크고 넓직한 것, 전체적으로 연한 색을 띠며 푸르스름하고 광택이 있는 것이 좋다. 무조건 오래 끓인다고 국물이 더 진해지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국물이 텁텁해질 수 있다 끓기 시작해서 10~15분이면 충분하고 멸치는 반드시 건져내도록 한다.


1. 큰 멸치일수록 머리를 떼고 사용한다. 국물용 멸치는 약간 기역자로 구부러진 게 좋다. 배쪽의 검은 내당은 반드시 제거 한다. 그냥 끓이면 씁쓸한 맛이 난다.
2. 멸치 역시 특유의 비린내 같은 것이 있다. 마른냄비에 살찍 볶아 냄새를 날려 보낸다.
3. 멸치는 찬물에서부터 끓여 국물을 낸다. 이때 멸치와 물의 비율은 물 5컵당 멸치 10마리쯤이면 적당하다.
4. 끓어오르면서 생기는 거품은 숟갈로 떠낸다. 그래야 국물맛이 깨끗하다.끓기 시작해서 10~15분이면 충분히 우러난다.
5. 국물을 낸 멸치는 반드시 건져낸다. 그냥 두면 풀어져서 국물도 지저분해지고 쩐내도 낮다. 맑은 국물을 얻으려면 헝겊을 깔고 걸러내도록한다.


● 다시마국물내기요령
국물맛이 진한 건 아니지만 감칠맛이 있다. 맑은 국물의 찌개, 전골과 잘 어울린다. 다시마만 따로 국물을 내기도 하지만 주로 멸치와 함께 우려낸다.
멸치와 함께 함께 끓일 때는 처음부터 넣지 말고 멸치를 한소금 끓인 뒤에 넣어 잠깐만 끓인다. 다시마는 얇은 것 보다는 도톰하고 검은 빛이 나며 표면에 흰가루가 덮여 있는 것이 좋다.

1. 다시마 표면의 희 가루를 털어내고 젖은 헝겊으로 깨끗이 문질러 닦는다.
2. 물 5컵에 다시마는 10cm*10cm 크기 1장이면 적당하다. 찬물에 잠시 담갔다가 끓인다.
3. 다시마 국물은 오래 끓일 필요가 없다. 5~10분이면 국물은 충분히 우러난다. 그냥 두면 끈끈한 점액질이 녹아나므로 바로 건진다.
4. 다시마를 고명으로 쓰고 싶을 때는 국물을 내고 난 다시마를 건져서 가늘게 채썰어 두었다가 나중에 얹어낸다.


●가다랭어국물내기요령
참다랑어를 말린 것으로 마치 나무토막처럼 생겼는데 이것을 대패 같은 것에 갈아서 쓴다. 구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값이 꽤 비싸서 자주 이용하지는 못하지만 멸치보다 국물맛이 좀 더 깔끔하고 개운해서 좋다. 주로 일본식의 맑은 국과 잘 어울린다.이것 역시 오래 끓일 필요는 없다.


●조개국물내기요령
생선이나 해물류를 사용하는 찌개, 전골에는 단연 조개나 새우국물이 최고다. 해물된장찌개 에도 멸칫국물 대신 조갯국물을 쓰면 한결 시원한 맛을 살릴 수 있다.
조개류 특유의 감칠맛과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특징, 중요한 건 끓이기 전에 반드시 해감시켜야 한다는 것, 그리고 국물을 좀 더 깨끗이 하려면 끓인 국물을 면헝겊에 걸러 사용하도록 한다. 국물을 내는 데는 모시조개나 소합과 같은 크기가 작은 것이 좋으며 홍합이나 새우의 껍질 또는 머리 등을 함께 넣고 끓여도 좋다.
1. 껍질째 끓일 것이므로 깨끗이 박박 문질러 씻어 연한 소금물에 담가 해감시킨 다음 다시 한 번 씻어 냄비에 담고 찬물을 부어 끓인다.
2. 끓으면서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고, 국물이 뽀얘지고 조개가 입을 벌릴때까지 끓이면 된다.
3. 해감시킨 조개라도 약간은 지금거리는 게 남아 있기 쉽다.맑은 국물을 만들려면 체에 헝겊을 깔고 밭쳐서 사용한다.


●쇠고기국물내기요령
쇠고기 육수는 대체로 어는 음식에나 잘 어울린다. 떡국이나 무장국 같은 맑은 국은 물론 된장 찌개에도 멸치 대신 쇠고기 국물을 쓰면 좀 더 진한 맛을 낼 수 있다.
많은 양의 국물을 내는 데는 양지머리나 사태가 적당하며 작은 양일 때는 기름기가 약간 있는 등심을 잘게 썰어서 볶다가 물을 부어 끓이는 게 낫다. 덩어리고기로 국물을 내는 데는 무엇보다도 찬물에 담가 핏물을 째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누린내가 나지 않는다.
1. 양지머리나 사태살은 찬물에 한 두시간 정도 담가 두어 핏물을 뺀다.
2. 냄비에 쇠고기를 넣고 물을 부은 뒤 파와 통마늘을 넣고 끓인다. 고기 600g에 대해 물은 15컵 정도가 적당하다.
3. 도중에 거품은 걷어내고 한소금 끓으면 불을 줄여 은근하게 푹 곤다.
4. 고기가 부드럽게 익으면 고기는 건져 놓고 국물은 맑게 걸러 놓는다.


●사골국물내기요령
사골이나 꼬리 등을 푹 곤 진한 국물은 고소하면서도 단맛이 있어 소금간을 해서 송송썬 파만 넣어 먹어도 맛있다. 몇 번 우려서 좀 묽어진 국물은 사골, 우거지국, 김치찌개 등을 끓일때 사용하면 진하고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누린내가 나지 않게 핏물을 빼고 밑손질을 잘해서 끓이는 게 중요하다.
1. 사골이나 꼬리 등은 찬물에 한 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뺀 다음 사용한다.
2. 팔팔 끓는 물에 사골을 넣어 살짝 데펴내듯 잠깐 끓인 후 검게 우러난 첫물은 따라 버린다.
3. 뼈에 엉겨 붙은 찌꺼기를 다시 한 번 씻어 냄비에 담고 다시 찬물을 부어 푹 끓인다. 양파나 파, 마늘등을 넣으면 누린내가 없어진다.
4. 끓으면 불을 줄여 뽀얀 국물이 우러날 때까지 푹 곤다.도중에 물러진 파나, 마늘,양파 등은 건져 내야 국물이 깨끗하게 된다.
5. 우려낸 국물은 차게 식혀 위에 굳은 기름을 걸러 낸다

TAG 요리
맛있는 쌈장, 만능 양념장, 매운찌개 양념장, 마른반찬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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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 장 ★

재료 :

다진마늘,다진멸치,고추장,고춧가루,다진고추,다진홍고추 - 1큰술, 다진양파 - 2큰술,

 다시마국물 - 2큰술, 된장 - 5큰술, 깨소금, 참기름 약간


만드는 법

다진양파, 다진마늘, 다진멸치를 참기름에 볶다가 나머지 재료를 넣고 볶거나 섞는다.


★ 만능양념장 ★(무침 할 때 사용)

재료 :

간장, 물 -  1 1/2 컵

황설탕 -  2/3 컵

고추가루 -  1 1/2컵

사과, 배, 양파 -  1/2개씩

다진 마늘, 소금 - 2큰술

깨 약간


만드는법

1. 물에 간장, 황설탕, 고추가루를 넣고 살짝 끓여 되직하게 만든다.

2. 1을 식힌 다음 사과, 배, 양파를 갈아 넣는다.

3. 나머지 양념을 넣고 고루 섞는다.



★ 매운찌개 양념장 ★(다대기)

재료 :

멸치국물  - 1/2컵

고춧가루 -  3큰술

다진 마늘 -  1큰술

청주 - 2큰술

후춧가루 - 약간

국간장, 참치액젓 - 1/2 큰술

 

만드는 방법

분량의 재료를 골고루 섞은 후 충분히 불린다

 

 

★마른 반찬 양념장★ (100g 기준)

재료 :

간장, 설탕, 맛술 - 1큰술

물 - 2큰술

생강즙 - 1 작은술

편으로 썬 마늘 - 2쪽

 

만들기

분량의 재료를 골고루 섞은뒤 버무린다.

 

 

TAG 요리

떡볶기와 돼지불고기용 고추장

2008.10.01 21:16 | Posted by 허니즈맘
떡볶기, 닭고치, 돼지고추장불고기 할 때 넣는 고추장 만들기
  • 글쓴이: Niceday  (작은엄마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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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만들기


재료 : 물 1컵,  고추가루 :  250g,   청주 : 150g,   소 금 : 2T,  물엿 : 1kg

          일본된장 : 750g  미림 : 100g 

 

1. 냄비에 물, 청주, 소금, 물엿을 넣고 중간불에서 끓여 식힌 후 다시한번 끓여준다.

 

2. 큰볼에 일본된장을 넣고 1의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풀어준 후 미림과

   고추가루를  넣고 잘 젓는다,

TAG 요리

드레싱

2008.10.01 21:11 | Posted by 허니즈맘

요구르트 과일 드레싱
재료: 플레인 요구르트 3큰술, 프렌치 드레싱1큰술, 복숭아 통조림2큰술,
다진호두1큰술, 레몬즙1큰술, 소금, 흰후추가루 약간

---체리토마토 샐러드, 그린샐러드, 과일샐러드, 토마토 샐러드

허니머스터드 드레싱
재료: 마요네즈3큰술, 꿀2큰술, 양겨자1큰술, 다진 양파3큰술, 레몬즙1큰술,
다진민트약간, 소금, 흰후추가루약간
---치킨샐러드, 모짜렐라치즈튀김, 양파링카레튀김, 새우튀김햄버거

이탈리안 드레싱
재료: 다진 양파3큰술, 식초3큰술, 토마토케첩3큰술, 다진 붉은 피망2큰술,
올리브오일3큰술, 다진 오이피클2큰술, 설탕1큰술, 핫소스1큰술, 레몬즙1큰술,
소금1작은술, 흰후추가루약간
---컬리플라워해물샐러드, 해산물모듬샐러드, 삼겹살샐러드, 불고기샐러드

와사비 드레싱
재료: 마요네즈1/4컵, 레몬즙1큰술, 와사비1큰술, 다진 양파2큰술, 식초1큰술,
휘핑크림1큰술, 소금 후추가루 약간

프렌치 드레싱
재료: 양겨자1/2큰술, 레몬즙1큰술, 올리브오일4큰술, 식초4큰술, 설탕1큰술,
소금1작은술, 양파즙3큰술, 다진올리브1큰술, 다진 오이피클1큰술, 후추가루,
파슬리 약간

---체리토마토샐러드, 그린샐러드, 과일샐러드, 토마토샐러드

사우젠아이랜드 드레싱
재료:마요네즈4큰술, 토마토케첩3큰술, 다진 양파1큰술, 다진 오이피클1큰술,
피클물1큰술, 식초1큰술, 생크림1/2큰술, 소금, 후추가루 약간

---체리토마토샐러드, 그린샐러드, 과일샐러드, 토마토샐러드


치즈 드레싱

재료:크림치즈3큰술, 레몬즙1/3컵, 설탕1작은술, 올리브오일3큰술,
소금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파스타샐러드, 햄샐러드 

피클 드레싱
마요네즈3큰술, 다진 오이피클1개분, 다진 고추피클1개분, 다진 양파1큰술,
피클물2큰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

--- 베이컨을 넣은 야채 샐러드

살사 드레싱

재료:다진 토마토2개, 다진고추1개, 다진 양파1개, 식초2큰술, 레몬즙1큰술,
소금, 후춧가루,다진 파슬리 약간씩

--- 멕시칸 샐러드, 화이타 등의 멕시코 요리

고추 드레싱

재료: 다진 붉은 고추1개, 다진 풋고추1개, 간장3큰술, 다진마늘1큰술,
식초2큰술, 설탕1큰술, 레몬즙2큰술, 참기름1큰술

--- 버섯샐러드 등 담백한 채소 요리

생강 드레싱

재료: 간장1/4컵, 다진생강1큰술, 다진마늘1큰술, 고추기름1큰술,
참기름1큰술, 현미식초2큰술, 레몬즙1큰술

--- 일본식 야채 냉채, 중국식 샐러드

마늘 소스

재료:다진 마늘1/2큰술, 갠 겨자1작은술, 양파즙1큰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

--- 훈제연어, 냉채요리

냉채 소스

재료:다시마국물4큰술, 간장2큰술, 꿀1큰술, 레몬즙2큰술, 통깨1큰술,
사과즙1큰술, 양파즙1큰술, 소금 약간

--- 각종 해물 냉채, 채소 샐러드

두부 소스

재료:으깬 두부60g, 꿀 1작은술, 깨소금1작은술, 레몬즙1작은술, 소금 약간

--- 야채샐러드, 시금치.콩나물. 미역 무침

땅콩참깨 드레싱

재료: 땅콩버터1큰술, 깨소금1큰술, 간장1/2작은술, 다시마국물3큰술,
설탕 약간

--- 닭튀김, 샤브샤브 소스


키위 드레싱

재료:키위1개, 파인애플(통조림)1/3통, 우유1/4컵, 올리브오일1컵, 식초1/2컵,
설탕3큰술, 소금 약간, 다진 마늘 약간

--- 이탈리아식 샐러드


TAG 요리

양념장 만들기

2008.10.01 21:09 | Posted by 허니즈맘


엿장 양념장
재료: 간장4큰술, 설탕1 1/2큰술, 물2큰술, 물엿1큰술

--- 연근조림, 우엉조림, 감자곤약조림, 골뚜기조림

고추가루 양념장
재료: 고추장1/2컵, 설탕2큰술, 간장1/2큰술, 물3큰술, 마늘즙2작은술,
조미술1큰술

--- 돼지고기고추장구이, 병어양념구이, 오징어불고기, 오징어채볶음

간장 양념장
재료:간장4큰술, 설탕1큰술, 물엿1큰술, 조미술1/2큰술, 다진파2큰술,
다진마늘1큰술, 생강즙2작은술,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약간

--- 코다리조림, 두부양념조림, 홍차달걀장조림, 홍합초

케첩 양념장
재료: 토마토케첩3큰술, 설탕2작은술, 청주1큰술, 고운 고춧가루1작은술,
마늘즙2작은술


---오징어순대, 고등어튀김케첩조림, 어묵조림, 참치볼케첩조림
---

고춧가루 양념장
재료: 고운 고춧가루2큰술, 간장2큰술, 다시마 국물2큰술, 조미술1큰술, 다진파1큰술, 생강즙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돼지고기우엉말이조림, 명태포조림, 꽃게무침
---


된장 양념장
재료: 된장2큰술, 간장1작은술, 마요네즈1작은술, 고춧가루1/2작은술,
조미술2작은술, 물1큰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2큰술, 깨소금1큰술,
참기름1/2큰술

--- 고등어된장구이



젓갈 양념장
재료: 액젓4큰술, 고춧가루2작은술, 설탕1작은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큰술,
깨소금2큰술, 참기름1큰술

--- 부추김치, 봄동겉절이

초고추장 양념장
재료:고추장3큰술, 식초2큰술, 물1큰술, 설탕1큰술, 생강즙1/2작은술,
깨소금 약간

--- 오징어도라지생채, 두릅숙회, 노각생채, 오징어초말이

맑은간장 양념장
재료:맑은 간장2큰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2큰술, 깨소금1큰술,
참기름2작은술

--- 참나물간장무침

된장 양념장
재료: 된장2큰술, 고춧가루1작은술, 간장1작은술, 설탕1/2작은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2작은술, 깨소금,참기름 약간

--- 두릅된장무침, 냉이나물무침, 근대나물무침에도 잘 어울려요.

간장 양념장
재료: 간장3큰술, 고춧가루2작은술, 설탕2작은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2큰술, 깨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 깻잎장아찌, 취나물 무침에도 잘 어울려요.



겨자 양념장
재료: 갠 겨자2큰술, 오렌지주스2큰술, 설탕1큰술, 식초4큰술, 물엿2큰술,
다진마늘1큰술, 소금1작은술, 후춧가루, 참기름 약간
--- 해파리해물냉채, 새우겨자채, 콩나물해물겨자무침, 양장피냉채

초회 양념장
재료: 고추장4큰술, 설탕2큰술, 식초4큰술, 발효겨자1작은술, 물엿1큰술,
소금, 통깨,참기름약간

--- 골뱅이무침, 회덮밥

볶음 양념장
재료: 고추장2큰술, 간장1큰술, 고춧가루2큰술, 다진마늘1큰술, 다진양파3큰술,
송송 썬 붉은고추1개, 청주1큰술, 설탕1큰술, 다진생강1/2큰술, 깨소금,
참기름 약간

--- 오징어볶음, 낙지볶음



데리야끼 양념장
재료: 간장3큰술, 생강물3큰술, 설탕3큰술, 다시마국물4큰술, 청주3큰술

--- 치킨데리야끼, 생선데리야끼구이에도 잘 어울려요.

바비큐규이 양념장
재료:토마토케첩3큰술, 우스터소스1큰술, 다진마늘2큰술, 다진양파3큰술,
버터1큰술, 물엿2큰술, 레드와인1큰술, 토마토주스1컵, 소금, 후춧가루 약간

--- 바비큐폭찹, 돼지고기바베큐

갈비찜 양념장
재료:맛간장4큰술, 배즙1/3컵, 청주2큰술, 참기름1큰술, 설탕2큰술,
마늘즙3큰술

맛간장: 간장5큰술, 양파채40g, 통후추10알, 다시마국물1컵, 생강편3쪽,
굴은파뿌리2개, 월계수잎 약간을 한데 섞어 약한 불에서 4큰술 분량으로 조린 것)

--- 돼지갈비찜, 북어양념찜, 갈비찜

돼지고기고추장구이 양념장
재료: 고추장3큰술, 고춧가루1큰술, 간장1큰술, 설탕2큰술, 청주2큰술,
다진생강1/2큰술, 다진 양파4큰술, 다진마늘2큰술, 깨소금1큰술,
후춧가루1작은술, 참기름1/2큰술

--- 돼지고기고추장구이

불고기 양념장
재료: 간장4큰술, 설탕2큰술, 청주2큰술, 다진마늘3큰술, 배즙1/2컵,
양파즙1/4컵, 후춧가루약간, 깨소금약간, 참기름 약간

--- 쇠고기불고기


TAG 요리

친절한 아줌마

2008.09.26 13:16 | Posted by 허니즈맘
나는 세련된 거 보다 무난하게 살기로 작정했다.


나는 절제된 냉소보단 구구한  친절을 택했다.


나는 바람타고 날아보는 깃털이 되기 보단 창가에서 펄럭이는 커텐이 되기로 했다.


나는  존중받기 보단 존중해 주는 입장이 더 자연스럽다는 걸 깨닫는다.


나는 죽도록  최선을 다해 보진 않았지만
실수나 실패가 자기 속에 넓고 깊게 패이는 고통을 주지만
그 때문에 내 삶의 뿌리가 든든히 선다는 걸 믿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승헌이가 잡은 잠자리를 들여다 본다. 승헌이가 주문해서 찰칵!  2008.9 )



TAG 아줌마
오늘 벼르고 벼르던 책 <세이비어교회>를 펼쳤어요.
 
김목사님과  남편의 설교나 강의 중에 소개될 때 설명 들은 적이 있었지만,
 
내심 한번 꼭 읽어야 한다고... 필독의 부담이 있는 책이었지요.
 
저자인 유성준목사님의 소명(사명)선언문에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의 성령운동, 복음적부흫운동을 오늘 이땅에 다시 일으킴이
 
사명 목적의 뿌리가 된다고 이야기 하고 계십니다. P232
 
 
우리의 공동체가 사회적 변혁을 제대로 감당하기 위해서는
 
대전제가 개인의 변혁이 진행 중이어야 하지요. (죽을 때까지) 
 
그것은 곧 개인의 성화(구원 받은 자가 평생을 통해 그리스도의 온전함을 닮아가는 과정)가 사회적 성화로 연결된
 
다는 것이에요.
 
 
 
"개인의 성화"를 설명하기 위해 "웨슬리의 전통"을 본문을 옮겨 보겠어요.    
 
  웨슬리의 전통은 먼저 성령으로 거듭나는 체험을 강조한다.
 
  새롭게 태어나 죄에서 자유로움을 얻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함이 우선된다.
 
  모든 것을 먼저 하나님의 은혜에 의존한다.
 
  그러나, 이 은혜에 신자는 응답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따라서  은혜의 수단인 기도, 예배, 금식, 성경공부, 성례전에의 참여, 성도들의 모일, 긍휼을 베푸는 사역이
 
  구원의 길에서 중요하다.
 
  점점 성숙해져서 온전하고 장성한 분량에로 진보하는 성화의 삶을 추구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고 믿게 되는 데에는 전적인 은혜가 있는데 그 현장에서
 
태초부터 허락하신 자유의지를 "내 선택"을 사용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시지요.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고 그 부르심에  예비하신 길에 순종하는 그 삶이 찬양이 되는 것이에요.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도 거기에 있잖아요?  그래서 찬양받기 합당하시고요.^^
 
사실 어떤 인생은 주님을 영접하기까지도 어려운 곡절이 많은데
 
대부분은 그 이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확신이 있음에도 거기에서 멈춰버릴 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으로 성장하는데 적신호를 경험하게 되어요.
 
하나님의 은혜는 거저 주시는 것이지만
 
받는자로서 그 은혜에 반응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 간과될 때가 있지요.
 
은혜에 제대로 반응한다는 것은 뭘까요?
 
은혜를 누리는 것을 말하고, 또다른 표현으로는 신앙 생화의 기본에 충실한 것을 말해요.
 
우리에게 익숙한 예배,  말씀읽기와 기도, 큐티, 가정교회 모임, 자원봉사, 세미나 듣기, 등등
 
이런 것들을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기본이라는 것이 참 중요한 만큼 단순하지만 충실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기부인(자기가 몸이 편한대로 하고 싶은 것을 참고 배운바에 순종 복종하는 것)
 
을 해야하고 누구나 그 과정의 부단한 연습을 통해 신앙이 성장하는 거예요. 
 
아무도 쉽다고 안합니다. 근데, 그 열매는 그 수고만큼 귀하고 가치 있지요.
 
 
dnjsekd님, 저의 긴 얘기는 또 다른 내용으로 다른 귀한 지체에게 들으신 것과 일맥상통이지요?
 
우리 공동체의 가치는 이런 권면과 격려, 관심과 사랑에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죠?
 
이렇게 우리는 함께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랍니다.
 
부디 늘 성령께서 우리의 영육을 특히 입술의 모든 말을 다스려 주시고 이끄시길 기도합니다.
 
 
dnjsekd님의 가난한 심령이 부르는 찬양은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찬양의 예배가 되었을 거예요.
 
예수님께서 우리의 가난함을 그 은혜로 부요하게 하시고
 
                 우리의 약함을  그 사랑으로  강건케 하실 거예요.
 
우리 입술은 오직 감사로 마음 가득한 하늘로 부터 오는 소망을 노래하면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예수원>에서 퍼온 풍경



'지혜있고 이해력이 있는 사람'
은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져 갈 것이다.

내가 20대 초반에 예수님을 알아갈 때 내게 주신 기쁨이 가득한 소원이 있었으니
"저는 화평케 하는 자(peace-maker)가 되고 싶어요!" 라는 고백이다.
그 당시 나는 고난을 잘 모르고 즐거운 사람이라 정말 단순히 하라시는대로 찬양을 열심히 했다.
그래서, 찬양을 통해 신앙이 자라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과 감사를 누리게 하셨다.
그리고, 나는 아픈 곳도 없고 좀 미안한 맘도 있고 비현실적이었지만
남다른 긍휼의 은사가 있어서 중보하기에 성실했다.
영육의 치유를 위한 기도에 간절함이 남달랐던 것 같다.(5:13~16)

그 때 나는 어렸고 고생도 몰랐고, 갈등은 피해다닐 수 있었고
인생이 (예비하신 것에 순종한다는 전제라면) 선택만으로 예측도 가능하리라고 여기며
무사태평에 그야말로 천진난만한 몽상가였다.
감히 피스메이커를 꿈꿀 수 있었던 담력은 엘리야와 같은 선지자가 본래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다는 전제를 믿었고 예수님의 제자도를 (copybook) 당돌하게도 쉬운 멍에라고 인정했기 때문이다.
정말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이 있어서 달리 용기를 구하는 기도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 그때와 달라진 면모는 아줌마의 미학을 조금씩 알아가며
좀더 현실적인 겸손에 접근하고 희생과 은혜에 대해 고단한 필수과정을 이수중이라는 점이다.

10여년 만에 내가 꿈꾸던 인생의 자화상을 펼쳐 보았다.
블러그를 만들며 무슨 이름을 지을까 고민하다가 내가 곱게 접어 놓았던
철저히 자기몰입형을 추구하던 영역으로 손을 뻗어 보았다.
아이를 갖기 전에는 더없이 자기몰입형이던
하나님을 믿지만 자급자족을 추구하던 나의 이분법적인 신앙이 아직 구석구석 숨어있다.
인터넷을 애용하면서 소통이 달라지고 아이들과의 육적인 분리의 여지를 약간 체감하면서
조심스럽게 내가 거듭나야 하고 회복되고 생성되어야 하는 부분을 찾고 있다.
 
이전의 내 모습에 대해 과장스런 미화를 하지 않길 지나친 위축으로 패배의식에 휘둘리지 않길 바란다.
제발 지푸라기를 잡으려고 바둥거리는게 아니라
나를 특별한 작품으로 지으시는 하나님 앞에서 건강하게 드려지는 나를 만나고 싶다.

(계속)




예수원>에서 퍼온 풍경

야고보서 3장~5장

무화과나무가 올리브 열매를 맺거나, 포도나무가 무화과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콩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듯이 (3:11,12)
악한 것에 속한 언행들의 특징도 같은 본질의 열매로 씨앗을 흩뿌린다. (3:14~16)
위에서부터 오는 지혜를 받지 않고 파종의 영향에 급하게 반응하게 되면 (대부분 감정이 앞서는)
오히려 처음 씨앗보다 더 지독한 시기심과 경쟁, 혼란과 온갖 악한 행위를 낳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악한 것에 쉽게 반응하고
자신을 방어하려고 치졸하게 자기 것을 자랑하고
때로는 겸손한 척 자랑은 안 하지만 다른이를 폄하하여 스스로를 높힌다.
그렇게 양심에 꺼림을 외면하거나 인과응보라고 일축하며 스스로를 속인다.

나는 자녀와의 갈등상황에서는 늘 감정이 과다노출 되지만
그 밖에는 갈등 자체에 과민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방어적으로 화를 잘 안 내고 좋게좋게 넘어 가려고 조절하는 편이다.
어쩌면, 현실을 직시하는게 귀찮아서 대충 넘어가기도 할 거다.
그런데, 어쩌다 내 예민한 기질이 확 평정을 잃고 분개하는 상황이 생기면
속사포의 독설이 면면히 분석파워 최강으로 오르고
치사하게 육하원칙에 근거한 과거사를 들춰 대면서 나의 비난의 근거가 얼마나 선명한가
줄을 그으며 명백한 논리를 쏟는다.
대부분 그런 상황의 대상은 모호한 불특정 다수이거나 나말고도 다른이를 열받게 하는 공통분모를 들이댄 사람...등

그리고, 그렇게 피곤한 내용을 피곤한데도 들어주는 사람은
억울하게도 울 남편이다.
나는 간만에 마이크를 잡고 그 동안 다 못한 말수를 채우려는 듯 흥분하여 오버 프러스하며
방백을 한다. 사실 맞장구를 기대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울 남편은 시끄러운 스피커 바로 앞에 앉아서 듣는다.
처음에는 공감하는 차원도 보이며 경청의 자세를 보이고 - -
시간이 지나면 자세는 흐트러지지 않지만 침묵과 함께 어항을 바라보고 - -;
몇일 후 내 뼈가 상하는 자조와  변함 없는 반복구조가 보이면
엄한 권면을 한다.  "이제 그만 하지?"
그 말이 좀 기분 나쁜 건 아무 맞장구도 필요 없고 혼자 떠들고 싶은 무아지경을 즐겼기 때문인 거 같다.
시간이 지나면 부끄럽고
그 고약한 냉소를 들어서 영혼이 피곤했을 남편에게 넘 미안하고
첨에는 좀 야속해도 남편이 또 존경스럽다.

난 거룩한 의분에도 민감하지만
내 기질과 취향을 배경으로 객관적인 사실보다 과도하게 "이런 건 싫다"라고 반응하는 상황이 있다.
먼저 돌을 던진 건 내가 아니지만
가끔 나는 나도 몰랐던 돌이 가득한 바구니를 옆에 두고 마구 던지고 있는 것이다.
당사자에게는 그 코 앞에는 안 던졌지만
결국 내 곁에 있던 내 남편과 내 자신이
돌이 떨어진 곳이 얕은 구정물통이라서 그 더러움을 온통 뒤집어 쓴 결과를 보게 된다. (3:1~12)

어쩌다 이렇게 해로운 폭풍이 지나고 나면 나는 영혼이 몹시 상한다. 몸이 아프기도 하다.
선한 일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하지 않았기에 그 죄가 나를 상하게 한 것이다. (4:17)


나를 비겁함으로 화나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긍휼히 여기며 (연단중인 사연으로) 용납하고
화평케 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며
친절하고 온순한 언행으로
주께 드리듯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 (3:17)
이것은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가능하다. (사30:15)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때로는 이렇게 성령의 다스리심을 잊거나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그 선한 의지에 대해 '가증스럽다, 또 다른 위선이다'라고
자신의 편견으로 방어와 공격을 휘두른다.
매우 씁쓸하다.

열쇠는 '언제 멈추느냐?'에 있다고 생각한다.(3:13)
사람에게 본질적으로 '지혜있고 이해력이 있는 사람'의 안정된 규격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오랜 세월 한 개인에게 주신 연단이 인내를 통하여 탁월한 성품과 선한 영향력을 끼칠만한 삶을 빚어낸다고 한다.
그러나, 믿음이 좋은 사람에게도 '완료"된 온전함은 없다.
다만, 그 훌륭한 지체는 동일한 혼란 가운데 속사람의 두 가지 마음의 다툼에 대해
얼마나 민첩하게(자연스러울정도로)  자신의 소욕를 내려 놓고 성령을 의지하느냐
거기에서 질적으로 성숙한 삶으로 구분이 보인다.(4:1~10)  

그리고, 참고 견디는 달인이 되어야 한다. (5:7~9)
이른비와 늦은비의 때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았으니 그 은혜의 경험으로
주님을  잠잠히 신뢰하며 마음을 지켜야 한다.
크신 사랑과 풍성한 긍휼로 우리를 만지시는 주님을 바라며
그 긍휼을 받은 자로서 내 안에서 그 긍휼이 흘러 가도록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지 않고 (맹세하지 말고) 참아야 하는 것이다.
참지 않으면 긍휼이 흘러 갈 수도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날 수도 없고
그곳에는 생명이 평안이 자랄 수 없게 된다. (5:10~12)


'지혜있고 이해력이 있는 사람'
은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져 갈 것이다.
이름하여, 피스메이커 또는 '화평케 하는자'.


















역사의식 --- 최문철님

2008.09.16 05:14 | Posted by 허니즈맘
2008년 03월 08일 임상역사_01

아래의 내용들은 수업을 들으며 필기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행간이 비어있을 수 있고, 짜임새있는 완벽한 내용이 아니며, 내용 중에는 간혹 잘못 받아 적은 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표시는 저의 생각을 덧붙인 것입니다.

* 동무들 과제발표 + 선생님의 질문

역사란 무엇인가? _ 풀무학교 환경농업전공부 최문철

 - 나는 역사를 이렇게 배웟다.
 - 내가 생각하기에 역사는 이런 것이다.
 - 내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역사는 이런 것이다.
 * 제한: 세단락, 단락은 6줄 내외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초, 중, 고등학교에서 배웠던 역사는 태종태세문단세~ 정도인 것 같다. 교과서에서 제공하는 지식은 익힐 수 있었지만, 아직 역사는 나와 나의 생활과는 별로 상관없는 지식일 뿐이었다. 대학 시절 초기에 ‘역사란 무엇인가(E.H. 카)’를 읽으면서 역사라는 것에 대해 어렴풋이 눈을 떴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후에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조한욱)’를 읽으면서 비로소 역사에 대한 나름의 시각을 가질 수 있었고, 나와 역사와의 관계에 대해서, 그리고 내가 역사와 어떻게 대화하고, 또 어떻게 기록을 남겨야 하는 지에 대해서 갈피를 잡을 수 있었다.

해아래 새 것이 없다는 말은 참 의미심장하다. 역사책 속의 이야기들이 단지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도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여전히 되풀이되는 일들이며, 나의 개인적인 일상과도 겹쳐지는 것을 발견할 때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하는 역사란 당대의 다양한 사람들이 남긴 모든 기록 그 자체이며,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 기록을 남길 때는 알지 못했던 것을 시간과 공간이라는 거리를 두고 한 발짝 물러났을 때 보이는 흐름, 구조, 지혜 역시 역사라고 생각한다.

대학에서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사상(제임스 사이어)’을 공부하면서 신기한 경험을 했다. 어린아이 때부터 당시까지 성장해 온 나의 의식과 사고의 흐름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인류의 사상이 발전하는 과정과 엇비슷하게 겹쳐지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요즘에도 그와 비슷한 경험을 한다. 아브라함과 모세와 이스라엘의 이야기가 나의 생활과 겹쳐지면서 그 속에서 발견한 흐름과 지혜에서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발견하거나, 또 그 방향을 지속할 수 있는 용기와 힘를 얻는 것이 그 것이다.

프란시스 쉐퍼의 편지나 디트리히 본회퍼의 옥중서신이 나중에 책으로 남겨지면서 그들의 역사가 나에게 큰 도움을 주었던 것처럼 나의 일상의 기록이 시공간과 주체를 달리하는 오늘과 내일의 이웃들에게,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아들, 딸들에게 같은 방식으로 거울과 나침반이 되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때문에 꾸준히, 그리고 정갈하게 기록을 담아내는 훈련은 나에게 언제나 숙제로 남아 있다.


덧붙이는 글: http://waterclimber.net/blog/254

배운역사와 생각하는 역사는 많이 다르네요.
생각하는 역사와 일상의 역사도 크게 일치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 나의 현재 고민에 해답을 주지 못하는 역사는 더이상 하면 안되겠다. 그것은 국가의역사다. 이제는 개인의 역사를 해야겠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임상역사입니다.

온전한 역사를 쓰기 위해서는 그늘진 것들도 써내야한다. 좌절로 점철된 것들. 상처들. 무뎌진것들. 그런 것들을 주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심리학에서는 그림자라고도 이야기하죠.

자신의 어두운 면을 발견하고, 관찰하기 > 그것이 자기치유이자. 자기배려.

이 시간은 역사를 이야기 하면서 치유하는 시간입니다.
스스로 임상역사가라는 정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이기백의 역사가 아닌 나의 역사를 쓰시기 바랍니다.

* 역사를 쓰는 이유
1. 자기 치유, 자기 배려
2. 자신의 운명을 생각해 보는 것. 그 안에서 황금을 발견하는 것.
<글쓰기의 전략> 쓰는 테크닉보다 ‘모범글’ 보여주기, 한겨레 18º, 기사보기▶

연세대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정희모·이재성 교수가 쓴 <글쓰기의 전략>은 수많은 글쓰기 책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책이다. 2005년 11월에 나온 이 책은 ...

통상의 글쓰기 안내서들이 글쓰기의 테크닉을 가르쳐주는 데 치우치는 것과 달리, <글쓰기의 전략>은 글쓰기의 기초를 많이 생각해보도록 유도한다. 글쓰기 재능은 타고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무수한 훈련과 공부의 결과라는 것이 이 책의 바탕에 깔려 있는 주장이다. 잘 쓰려면 먼저 많이 읽어야 한다. 읽기야말로 쓰기의 기초다. 많은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고 논리를 세워야 한다. “간혹 글을 쓰는 데 독서가 왜 필요한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언어를 이해하는 과정을 모르는 사람이다.” “독서는 단지 지식을 얻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남의 문체, 구성, 표현력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글의 구성 요소를 의식하고 읽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다른 사람의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몰랐던 것을 배운다.”
 
글을 잘 쓰려면, 많이 써봐야 한다. 글쓰기에는 ‘왕도가 없다’. 글쓰기 학습은 숙련된 기술을 배우는 도제 학습과 유사하다. 쓰고 또 써야 한다. 지은들은 “글쓰기는 노동이다”라고 첫머리에서 선언한다. “글쓰기에서 천재적 영감으로 하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렇다! 글쓰기는 순전히 노동으로 이루어진다. 직접 글을 쓰는 것도 그렇지만 이를 준비하는 것도 노동이다. 그뿐만 아니라 좋은 글을 쓰기 위한 학습도 당연히 고된 노동이다.”

+http://waterclimber.net/

중고책을 반가격에 주문헀다.
같은 날 주문한 새책은 벌써 왔는데 소식이 없다.
받아 들면 바로 독파가능할지 알 수 없다.
근데, 내 인생에 전환점을 주는 도우미가 되길 바란다
.

10월의 기도 --- 최문철님

2008.09.16 01:08 | Posted by 허니즈맘
+ 10월의 기도
새 날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 가운데 베풀어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저희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과 생각을 열어주셔서,
풍성한 주의 은혜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누리게 하시며,
입술을 열어 감사의 고백을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받은 그 은혜를 이웃과 함께 나누기 원하오니,
진실한 말과 성실한 삶의 모습이 통로가 되어,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보내시는 귀한 사람들에게
저희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을 나누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에게 선한 목적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
저희로 하여금 매일 마다 간구하게 하사
아버지의 뜻을 알아감이 깊어가게 하시고,
아버지의 마음을 품어감이 더해가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함께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나가기 원합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저희들이
책임 있는 믿음의 모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택의 순간마다
주께서 평안과 용기와 지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저희와 이주노동자를 비롯하여
이 땅 가운데 거하는 모든 이들이
서로에게 선한이웃이 되기를 소원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_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아침기도모임, 10월의 기도

http://waterclimber.net/


멀리 가는 물 / 도종환



어떤 강물이든 처음엔 맑은 마음

가벼운 걸음으로 산골짝을 나선다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가는 물줄기는

그러나 세상 속을 지나면서

흐린 손으로 옆에 사는 물과도 만나야 한다

이미 더렵혀진 물이나

썩을 대로 썩은 물과도 만나야 한다

이 세상 그런 여러 물과 만나며

그만 거기 멈추어 버리는 물은 얼마나 많은가

제 몸도 버리고 마음도 삭은 채

길을 잃은 물들은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다시 제 모습으로 돌아오는 물을 보라

흐린 것들까지 흐리지 않게 만들어 데리고 가는

물을 보라 결국 다시 맑아지며

먼 길을 가지 않는가

때묻은 많은 것들과 함께 섞여 흐르지만

본래의 제 심성을 다 이지러뜨리지 않으며

제 얼굴 제 마음 잃지 않으며

멀리 가는 물이 있지 않은가






<예수원>에서 퍼온 풍경

 
나무들      


나는 생각한다. 나무처럼 사랑스런 시를
결코 볼 수 없으리라고.

대지의 단물 흐르는 젖가슴에
굶주린 입술을 대고 있는 나무

온종일 하나님을 우러러보며
잎이 무성한 팔을 들어 기도하는 나무

여름엔 머리칼에다
방울새의 보금자리를 치는 나무

가슴에 눈이 쌓이고
또 비와 함께 다정히 사는 나무

시는 나와 같은 바보가 짓지만
나무를 만드는 건 하나님 뿐.




<예수원>에서 퍼온 풍경

TAG 나무들

아름다운 집

****가  오시기 1시간 전! 꼭 체크해야 할 25가지.
어떻게 하면 부족한 살림 솜씨를 감추고 충격이나 걱정을 덜 들을 수 있을까?
꼭 체크해야 할 모든 것을 모았다.


현관 신발 정리하고 바닥 닦기. 며느리는 놓치기 쉽지만 시어머니가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곳이 현관이다. 가족별로 기본 슬리퍼나 운동화 하나씩만 남겨놓고 모두 신발장에 넣을 것. 흙이 묻어 있기 쉬우므로 걸레질도 한번 하는 것이 안전하다.

잡동사니는 박스에 담기. 정리 정돈은 필수 체크 요소. 하나하나 정리할 시간이 없다면 잡동사니들은 뚜껑이 있는 박스나 바구니에 대강 담아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둔다.

세면대와 거울의 물때와 치약 튄 자국 지우기. 며느리 눈엔 깨끗해 보이지만 시어머니 눈에는 뿌연 물때와 물방울 튄 자국까지 보인다. 수세미에 세제를 묻혀 재빠르게 쓱싹 닦은 뒤 샤워기에 뜨거운 물을 틀어 씻어낸다.

휴지걸이와 콘센트 커버 먼지 닦기. 욕실 청소 할 때도 빼먹기 쉬운 곳. 휴지걸이 위쪽과 물 튀지 말라고 욕실 콘센트에만 씌워 놓는 콘센트 커버 위 뿌연 먼지를 깨끗이 닦는다.

변기 안쪽 청소. 변기 솔로 변기 안쪽을 가볍게 문질러 닦는 것은 시어머니뿐 아니라 손님이 올 때면 잊지 말아야 하는 기본 예의.

욕조와 하수구의 머리카락 빼기. 세면대 뒤에 숨겨져 있어도 시어머니 눈에는 욕실 하수구가 한눈에 들어온다. 하수구의 머리카락을 한데 모아 버린다.

막대 걸레로 머리카락 훔치기. 굴러다니는 머리카락은 며느리 흉볼 때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다. 청소기 돌릴 시간이 없다면 막대 걸레를 휙 휘둘러 머리카락이라도 치운다.

TV에 앉은 먼지 닦기. TV는 정전기 때문에 먼지가 잘 쌓이는 곳. 시어머니들도 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유심히 보는 곳이기도 하다. TV와 TV 장식장을 걸레 자국이 남지 않도록 정전기 걸레로 먼지만 닦는다.

창틀 먼지 제거. 맞벌이 며느리들은 청소할 생각도 하지 않는 곳이지만 시어머니 눈에는 가장 거슬리는 곳이 창틀이다. 젖은 걸레로 닦으면 찌든 때가 더 시커멓게 번지므로 핸디형 청소기로 먼지만 치운다.

한 번 입었던 옷 정리. 의자와 소파, 옷걸이에 걸려 있는 옷들은 모두 한 바구니에 담아 옷장 안에 넣는다.

빨래는 모두 세탁기에 넣기. 빨래 바구니에 빨래가 가득하면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것도 못하는 며느리가 된다. 빨래를 세탁기에 넣어만 놓아도 시각적으로 빨래가 쌓인 것 같은 인상은 피할 수 있다. 색깔 빨래나 흰 빨래 중 많은 것을 택해 세탁기에 넣는다.

때가 낀 발 매트 발수건으로 교체. 인테리어보다는 청결이 우선인 시어머니 눈엔 때 낀 발 매트보다 촌스러워도 깨끗한 수건이 훨씬 낫다.

걸레 깨끗이 빨아놓기. 음식을 먹다 흘리거나 아이가 사고를 쳤을 때 깨끗한 걸레를 빨리 들고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쓰던 걸레가 더럽다면 버리고 헌 수건을 바로 걸레로 만들어놓는 것도 방법.

소파와 쿠션에 산뜻한 향수 뿌리기. 피곤하다며 시어머니가 잠깐 누우시는데 쿠션과 소파에서 큼큼한 냄새가 난다면 큰 낭패다. 산뜻한 향의 향수를 뿌려놓는다.

얼룩 없는 것으로 아이 옷 갈아입히기. 아이들 옷에 과일이나 주스 얼룩이 남는 거야 당연한 일이지만, 애지중지하는 손자가 얼룩진 옷을 입고 있으면 애들 옷 삶지 않는다고 잔소리 들을 것이 뻔한 상황. 잊지 말고 아이 옷을 제일 깨끗한 것으로 갈아입힌다.

주방 수건과 행주 빨아놓은 것으로 교체. 조금만 써도 냄새나고 책잡히기 쉬운 부분. 쓰던 행주와 수건은 빨래통에 넣고 보송보송하게 빨아놓은 것으로 교체한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신선한 과일 껍질 정도는 ‘얘들이 밥 해 먹고 사는구나’ 하는 인상을 남기지만 큼큼한 냄새가 나면 바로 잔소리감이 된다. 웬만하면 무조건 갖다 버릴 것.

□ ‘햇반’과 ‘3분 요리’ 감추기. 같은 인스턴트라도 반찬류는 이해의 여지가 있지만 밥까지 사서 먹는다는 건 시어머니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박스나 검은 봉지에 담아 보이지 않는 곳에 넣는다.

가스레인지 훔치기. 깔끔한 가스레인지는 주부 살림 솜씨의 잣대. 찌든 때 닦아낼 시간은 없어도 행주로 떨어진 채소 덩어리는 훔쳐내야 면이 선다.

냉장고 속 상한 채소 버리기. 냉장고에 음식이 너무 많아도 탈, 너무 없어도 탈이지만 상한 채소는 변명의 여지없이 치명적이다. 상한 것만 얼른 추려 버린다.

□ 시어머니가 보내주신 반찬 처리하기. 상한 음식이면 주저 말고 버리고, 저장 반찬이라 상하지 않은 음식일 땐 속이 보이지 않는 다른 통에 옮겨 담아 냉장고 가장 안쪽에 넣는다.

전기밥솥 안쪽 닦기. 내솥이야 매번 닦지만 내솥을 거는 주변 부분이나 내솥 뚜껑은 놓치기 쉽다. 이럴 때 시어머니가 밥 푸는 거라도 도와주겠다며 밥솥을 열면 그야말로 낭패. 밥물이 넘쳤다가 말라붙은 것들을 행주로 깨끗이 닦는다.

배달 음식 전화번호와 쿠폰 치우기. 냉장고에 다닥다닥 붙여둔 배달 음식 전화번호와 줄줄이 붙어 있는 쿠폰을 좋아할 시어머니는 없다. 한데 모아서 싱크대 서랍 안에 넣는다.

□ 피자, 통닭, 인스턴트식품 포장 용기 버리기. 전화번호와 쿠폰을 치워도 재활용 쓰레기를 들여다보면 평소 생활이 들통 나기 쉽다. 배달 음식과 인스턴트식품 포장만이라도 따로 모아 얼른 버린다.

냉동실 정돈하기. 양쪽 집에서 싸주신 음식을 먹진 않고 얼려두어 늘 만원인 냉동실. 시어머니가 새로 싸오신 음식 넣으려고 문 열다가 비닐봉지가 우르르 쏟아질 우려는 없는지 미리 확인하자.

자료제공 : 리빙센스 | 모델 : 오선화 | 진행 : 오용연 기자 | 사진 : 최재인
코디네이트 : 진은영(코지홈, 011-9973-5771)

내 경우에는 가정교회 1시간 전이네. ㅋㅋ 안면몰수하고 bjr하기도 잘 하지만.. 암튼 위의 체크 내용은 최소한의 청소 목록이다 라고하니... 그렇게 정리된 집에서 날마다 살고싶다. 한심하다


 

드릴 것

2008.08.26 15:41 | Posted by 허니즈맘
2008. 8. 24

예배 <예수 따르미의 특권, 당신은 누리는가?>

막 2:14-17    /  김형국 목사님

* 마예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들, 그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역사 속의 하나님께서 각 개인의 인생을 다스리시며 '과정' 가운데 나를 성장시키심을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자기기만과 게으름에 변명하며
주님 땨라가기를 벅차하는 것을 알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폭적 헌신과 삶의 가치가 복음 안에서 변해야 그 중심이 바로 선다는 것...
내 시간과 돈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다시 점검해야 겠습니다.

시간...
제게는 사실 돈보다 더 가치있고
또 오히려 더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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