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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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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배우는 어린이 2006.10. 9--헤나

2008. 7. 30. 15:38 | Posted by 허니즈맘

주님 앞에서 모은 저 두손... 느무 이쁘다..
주님은 얼마나 기쁘실까...


라일락  [2006-11-05 09:02:10]
정허니가 메롱거리며 자기나왔다고 흥분하네.사랑 가득한 순간포착 감사~~~`정헌이는 정말 기도하기를 기뻐하지 특히 치유의 기도ㅜㅜ 감사합니다
우리 정헌이가 감독님한테 기도를 배우고 있군요.ㅎㅎ 정헌이가 메롱 혀 색깔도 참 이쁘구만...헤나가 이렇게 예쁜 사진 만들어 줘서 정말 두고두고 기념하겠네~. 근데 감독님은 이 사진 보시면 좀 당황하시려나 ^o^
수유리 '아름다운 마을' 공동체 방문했을 때 기도시간이었나봐요.
정허니이는 가저교회를 보고 자라서 인지 정말 기도를 좋아하고 은혜로운 기도를 잘 하지요. 여러 명이 기도 할 때는 옆에 사람 손 잡고 하라고 해서 좀 당황한 적도 있어요.ㅋㅋ (주님의 계시 같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