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한두번 빠져본 것도 아닌데, 오늘은 왠지 가정교회 식구들이 많이 보고싶어서 들어왔어요. 사진보니까 더 보구 싶네... 이러다 이사는 또 어떻게 가나......
주빌리 [2008-01-01 15:22:33] 에구, 토욜에 본 모습이 그 상황이었군요.. 일 넘 열심히 하시는 거 아네여?^^ 개인적으로 첫번째 사진이 젤 맘에 드네요^^* 저거 들면 꼭 배드민턴이라두 쳐야 할 것 같아요. ㅋㅋ
꿈꾸는 헤나 [2008-01-05 00:28:37] 사진 다 NG!!헤나가 없잖아~T.T
그래, 우리 찍사 헤나가 빠진 단체사진이다. 아버지 챙겨 드린다고 먼저 나갔는데... 오랜 시간 간직할 사진에 헤나가 없어서 아쉽구나. 헤나야, 무엇을 꿈꾸고 있니? 꿈꾸는 헤나야. 하나님께서 니 마음에 담장넘을 축복의 꿈을 심어 주신 줄 믿고 감사 드린다. 그 꿈을 이루어 가는 네 곁에서 함께 도우며 지켜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