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사진'에 해당되는 글 26건
- 2009.01.08 인터넷에서 남편찾기3 ^^
- 2009.01.08 인터넷에서 남편찾기2 ^^
- 2009.01.08 인터넷에서 남편찾기1 ^^
- 2008.10.26 정헌이 5번째 생일 2
- 2008.10.24 달려라 조승헌! (2008.10. 9 ) 2
- 2008.10.22 민속촌에서 (2008.10.16) ---3
- 2008.07.30 살인미소 2006. 8. ---헤나 2
- 2008.07.30 2006. 9. 귀헌 생일축하 ---헤나
- 2008.07.30 기도 배우는 어린이 2006.10. 9--헤나
- 2008.07.30 2006 내 생일 남편과 꽃다발 (아름다운 연인---헤나작)
- 2008.07.30 2006. 10 내생일 & 정헌생일 --헤나
- 2008.07.30 헤나의 가정교회 2006. 12
- 2008.07.30 헤나의 정헌이 사랑 2007.12. 18
- 2008.07.30 2006. 크리스마스 모꼬지 2 --헤나작
- 2008.07.30 끼돌이 정헌이 2006.12. 모꼬지에서---헤나
- 2008.07.30 대한의 아들 조태권 2006. 8. 21 --헤나
- 2008.07.29 캔디 보이 2007 ---헤나
- 2008.07.29 자전거 사랑 --- 유리바다
- 2008.07.29 정헌이의 무릅차기---일산 코엑스 과학 박람회
- 2008.07.29 내 사랑의 자전거 사랑 --- 유리바다
- 2008.07.29 씩씩한 정헌이 2007.9.30..---헤나
- 2008.07.29 라면 파티 2007. 11. 5. --- 헤나
- 2008.07.29 2007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고 --- 하트원
- 2008.07.29 현진이 결혼식 날 --- 은혜이모
- 2008.07.24 토토가 온 날 1
- 2008.07.17 아빠와 세 아들 (월드컵 공원, 2006년 초봄-8세, 6세, 4세)
흥분의 분위기를 스스로 업 시키는 자생력이 매우 탁월하다.
재미와 즐거운 것에 대한 가치를 가장 우선시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다른이를 웃게 해 주는 걸 아주 신나하고,
자기 자신도 흥미있는 것에 몰입하는 에너지가 강한 것 같다.
지난 주에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열어 주셨다.
그리고, 오늘 주일에는 이모들께 생일선물을 받고 아주아주 기뻐했다.
어제부터 알고 기대하느라고 소리를 질러대고,
오늘 아침은 새벽에 일어나 6시 30분에 집을 나서는데도 벌떡 일어나 씩씩하게 행동했다.
알고 보니 깨자마자도 기억났는지, 어서 교회가서 선물 받으려는 달뜬 맘에 앞장서 나갔나 보다. ^^
재미와 즐거운 것에 대한 가치를 가장 우선시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다른이를 웃게 해 주는 걸 아주 신나하고,
자기 자신도 흥미있는 것에 몰입하는 에너지가 강한 것 같다.
지난 주에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열어 주셨다.
그리고, 오늘 주일에는 이모들께 생일선물을 받고 아주아주 기뻐했다.
어제부터 알고 기대하느라고 소리를 질러대고,
오늘 아침은 새벽에 일어나 6시 30분에 집을 나서는데도 벌떡 일어나 씩씩하게 행동했다.
알고 보니 깨자마자도 기억났는지, 어서 교회가서 선물 받으려는 달뜬 맘에 앞장서 나갔나 보다. ^^
승헌이는 아기 때부터 유난히도 몸이 빠르고 움직이는 걸 좋아했다.
걸음마를 떼기도 일찍 했고 --- 뒤집기, 배밀이, 앉기, 잡고 서기, 흔들말 위에서 잡고 서서 흔들 즐기기,
세발 자전거 밀면서 뛰다시피 걷기, 드뎌 걸음마, 몇일 지나자 바로 뛰다시피 걷기, 점핑 등...^^
그리고는 계속 달리면서 다닌거 같다. 갈색머리칼 바람에 나부끼며~ 참 예쁜 아기였다.
승부욕도 강한 우리 승헌이~
달리기 전에 보니 3조가 앞에서 대기 중인데 벌써 일어나 혼자 제자리 뛰기 하면 몸을 풀고 있다.
오~ 저런 근성은 나랑 넘 다르다 싶었다.
저돌적인 적극성, 현실적 요구에 구체적 반응... 해결방법모색 민첩한 적용...
양슬비 어머니께서 공중부양 사진을 올리셨다. 매우 감사~
걸음마를 떼기도 일찍 했고 --- 뒤집기, 배밀이, 앉기, 잡고 서기, 흔들말 위에서 잡고 서서 흔들 즐기기,
세발 자전거 밀면서 뛰다시피 걷기, 드뎌 걸음마, 몇일 지나자 바로 뛰다시피 걷기, 점핑 등...^^
그리고는 계속 달리면서 다닌거 같다. 갈색머리칼 바람에 나부끼며~ 참 예쁜 아기였다.
승부욕도 강한 우리 승헌이~
달리기 전에 보니 3조가 앞에서 대기 중인데 벌써 일어나 혼자 제자리 뛰기 하면 몸을 풀고 있다.
오~ 저런 근성은 나랑 넘 다르다 싶었다.
저돌적인 적극성, 현실적 요구에 구체적 반응... 해결방법모색 민첩한 적용...
양슬비 어머니께서 공중부양 사진을 올리셨다. 매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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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내내 나들목 가정교회나눔터에서 그동안의 사진을 정리해서 보관하려고 블러그에 옮겨 담았다. 감회가 새롭고 심지어는 온라인과 먼 생활을 하던 탓에 첨 보는 사진도 있었다. 일부 사진은 비공개로 닫아두고 일부 우리 아이들 중심으로 한참 예뻤던 모습을 공개한다. 사랑으로 순간순간을 담아준 헤나의 맘과 손길에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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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리 '아름다운 마을' 공동체 방문했을 때 기도시간이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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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떠나기전 단체 샷~
현숙언니랑 은혜가 빠져서..먼가 허전하네요~~
사진 곧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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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귀헌이와 토토가 온 첫날 기념촬영. 애들은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토토가 어리고 흥분하니까 승헌이와 정헌이는 좋아서 펄쩍 뛰면서도 같이 사진은 못 찍었다. 귀헌이도 살짝 쫄아 있다. 아~ 내 머리스타일 너무 살아 있다.
(2006년 봄, 박무열 삼촌이 보내 주심)

(2006년 봄, 박무열 삼촌이 보내 주심)
저는 아마도 집에서 잘 쉬거나 빨래를 하고 있었겠지요?
집에서 모처럼 홀로인 그런 시간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아이들에게는 평생 추억이 되는 시간이 되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