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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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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 로버트 쉴러



절벽 가까이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다가 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 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칼릴 지브란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또 즐거워하되

서로 홀로일 수 있게 하십시오.

마치 수금의 줄이 따로 떨어져 있으나

같은 음악으로 함께 울리 듯이



함께 서 있으되 너무 가까이 머물러 있지는 마십시오.

성전의 기둥은 따로 떨어져 있으며

떡갈나무와 사이프러스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서는 자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원>에서 퍼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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