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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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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기도 --- 최문철님

2008. 9. 16. 01:08 | Posted by 허니즈맘
+ 10월의 기도
새 날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 가운데 베풀어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저희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과 생각을 열어주셔서,
풍성한 주의 은혜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누리게 하시며,
입술을 열어 감사의 고백을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받은 그 은혜를 이웃과 함께 나누기 원하오니,
진실한 말과 성실한 삶의 모습이 통로가 되어,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보내시는 귀한 사람들에게
저희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을 나누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에게 선한 목적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
저희로 하여금 매일 마다 간구하게 하사
아버지의 뜻을 알아감이 깊어가게 하시고,
아버지의 마음을 품어감이 더해가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함께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나가기 원합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는 저희들이
책임 있는 믿음의 모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택의 순간마다
주께서 평안과 용기와 지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저희와 이주노동자를 비롯하여
이 땅 가운데 거하는 모든 이들이
서로에게 선한이웃이 되기를 소원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_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아침기도모임, 10월의 기도

http://waterclimber.net/

Comment

  1. 작자 미상이 아니라.. 여름이 아빠가 쓰신거예요^^
    저희 결혼할때, 저희의 기도문으로도 사용했지요!

    저나, 문철씨의 블로그에서 특별히 출처가 없는것은.. 모두 직접 쓴거예요~

    • 허니즈맘 2008.09.19 18:56

      그랬군요. 여름부친께서 지으신 거군요. ^^
      안 그래도 그곳 직장의 누군가가 연어님이랑 정서가 참 비슷하구나 싶었지~.
      그래 사실, 10월의 기도라고(계절) 국한되는게 아니라 인생의 바다로 출발하며 비장함 설레임이 묻어나는 간절함이 느껴졌어. 그때 수영이랑 친분이 있었으면, 그 인상적인^^ 뭇성도들이 말해준 그 역사의 현장에 있었을 텐데... 아쉽군. 그 때 그 처자를 이렇게 계속 지켜보는 관계가 될 줄 하나님만 아셨겠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