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파티 rev.2 개업예배...

함께 기도하며...

함께 찬양하며...

가게의 방향성을 함께 공유하며...
떡과 라면도 함께 먹었습니다...^^
잠시 라면소스를 탐내시던 목사님...
미국가서 아이들에게 라면을 끓여주고 싶으셨던 걸까요?^^
오늘의 주인공...새로운 모습으로 사역을 시작하는 조영권 목사님!
수 많은 사람들이 이 계단으로 오르내릴 때...
목사님의 환한 웃음 속에 베인 그의 성품을 누릴 수 있기를...
또, 아직은 더디지만 그러나 너무나 소중한 그의 마음과 생각들이...
이 작은 그릇 안에 정성스레 담길 때,
사람들 맘에 작은 변화가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나들목이 함께 지켜보며 기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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