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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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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것

2008. 8. 26. 15:41 | Posted by 허니즈맘
2008. 8. 24

예배 <예수 따르미의 특권, 당신은 누리는가?>

막 2:14-17    /  김형국 목사님

* 마예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들, 그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역사 속의 하나님께서 각 개인의 인생을 다스리시며 '과정' 가운데 나를 성장시키심을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자기기만과 게으름에 변명하며
주님 땨라가기를 벅차하는 것을 알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폭적 헌신과 삶의 가치가 복음 안에서 변해야 그 중심이 바로 선다는 것...
내 시간과 돈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다시 점검해야 겠습니다.

시간...
제게는 사실 돈보다 더 가치있고
또 오히려 더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