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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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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니까 ^^;;

2010.02.05 18:25 | Posted by 허니즈맘
참 ~.. 다르게 좀더 쿨하고 말 아끼며 듣는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엄마의 정서와 일상이라는게 동서를 막론하네요^^;;

제가 삶이 우울한 이유가 저 잔소리죠ㅜㅜ

노래가사의 3/5는 현재 쓰고 있는 말이고요,

나머지는 안쓰는 말이 아니라 앞으로 쓸 가능성이 농후한 거 같아요.

암튼 엄마라는 대단한 위치가 고상하고 절제 가능하기보다 얼마나 더 망가져야 하는지...

엄마의 일상은 더더 한계를 만나면서 문턱이 없는 사람이 되는 길 같아요.

겉은 부끄러운 모습이어도 속사람은 살수록 겸손해지면 좋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