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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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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전략> 쓰는 테크닉보다 ‘모범글’ 보여주기, 한겨레 18º, 기사보기▶

연세대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정희모·이재성 교수가 쓴 <글쓰기의 전략>은 수많은 글쓰기 책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책이다. 2005년 11월에 나온 이 책은 ...

통상의 글쓰기 안내서들이 글쓰기의 테크닉을 가르쳐주는 데 치우치는 것과 달리, <글쓰기의 전략>은 글쓰기의 기초를 많이 생각해보도록 유도한다. 글쓰기 재능은 타고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무수한 훈련과 공부의 결과라는 것이 이 책의 바탕에 깔려 있는 주장이다. 잘 쓰려면 먼저 많이 읽어야 한다. 읽기야말로 쓰기의 기초다. 많은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고 논리를 세워야 한다. “간혹 글을 쓰는 데 독서가 왜 필요한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언어를 이해하는 과정을 모르는 사람이다.” “독서는 단지 지식을 얻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남의 문체, 구성, 표현력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글의 구성 요소를 의식하고 읽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다른 사람의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몰랐던 것을 배운다.”
 
글을 잘 쓰려면, 많이 써봐야 한다. 글쓰기에는 ‘왕도가 없다’. 글쓰기 학습은 숙련된 기술을 배우는 도제 학습과 유사하다. 쓰고 또 써야 한다. 지은들은 “글쓰기는 노동이다”라고 첫머리에서 선언한다. “글쓰기에서 천재적 영감으로 하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렇다! 글쓰기는 순전히 노동으로 이루어진다. 직접 글을 쓰는 것도 그렇지만 이를 준비하는 것도 노동이다. 그뿐만 아니라 좋은 글을 쓰기 위한 학습도 당연히 고된 노동이다.”

+http://waterclimber.net/

중고책을 반가격에 주문헀다.
같은 날 주문한 새책은 벌써 왔는데 소식이 없다.
받아 들면 바로 독파가능할지 알 수 없다.
근데, 내 인생에 전환점을 주는 도우미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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