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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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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2010.11.17 13:46 | Posted by 허니즈맘

11/10 '하나님 나라 백성의 생존을 위한 기도'-김형국목사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 자신을 위한 기도를 하라고 가르치실 때 첫번째 기도제목으로 주셨다.

문자 그대로 하자면 하나님의 역사와 나라를 말씀하시다가

오늘날...일용할 양식...

수준이 떨어지는(본능적인) 느낌이다.


일용할 -- 당일을 위한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지금부터 24시간 동안

양식 = 밥

 

절대빈곤층에게만 절감될 것 같은 이 기도의 "사회학적 측면"

그런데, 예수님은 이원론적인 분이 아니었다. 영육을 함께 다루셨다.

영적 공급, 정서적 위로... 어느 하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밥"을 말하시는 것이다.


1."일용할 양식"
 
만나 ---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두어라
     
         하나님의 백성이 육체적으로 살아남는 원칙을 말해 준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생명을 보존할 수 없다.

         순간의 선택과 간발의 차이, 실핏줄의 막힘이 생사를 가르는 약한 존재.

         만나 자체가 아니라 매일매일 주시는 이가 그들을 지키신다는 메세지.

         만나의 축적은 자위적 안정추구와 맘모니즘을 낳는다.
  
         만나는 쌓아두면 썪었다.

         나의 경제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자족 --- 
검소한 경제생활

             나눔으로 채움이 흘러가는 삶


2. 노동

마땅한 노동을 하겠습니다. 저의 몫을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 나의 노동은 댓가를 받기 위한 것이고 댓가는 나의 노동에 대한 정당한 결과이다 never


3. "일용할 양식" 에 대한 중보기도

-- 공동체를 살리는 기도.

   종말론적 공동체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혁명적 기도와 실천 (하나님의 명령)

   궁핍한 절대적 빈곤자에 대한 나눔.

   지구촌 개념의 환경보호운동과 생활의 검소한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