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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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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7 선택을 잘하면...

선택을 잘하면...

2010.05.17 11:25 | Posted by 허니즈맘
과거의 선택이 가져온 혜택...

참 희망적인 경험을 말하는 기분 좋은 표현입니다.^^



가끔 <경제, 이제는 환경이다>라는 다큐를 아침 시간에 틀어 놓습니다. (방송대학tv = oun)

오늘의 방송은 미국 포틀랜드의 도시계획을 다루는 내용입니다.

전차의 도입은 교통문제(교통정체, 에너지낭비, 주차갈등 등)를 해결했다고 말합니다.

공해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여유롭고 자연친화적인 도시문화와 개발 가능성의 증진,

부동산 가치 등 도시경제에 미친 긍정적 영향에 대해 아주       

럭셔리한 분위기로 전개합니다.

나쁘진 않지만 소박함의 차원이 미국과 유럽은 다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장면에도 가난한 소외층이나 낙후된 동네는

소위 저렴한 주택가(긍정적) 형성의 가능성을 제시할 때에도 

미국의 흔한 빈민가의 모습은 없더군요. 

그러고 보니 유색인종이 거의 없는 영상이었던 거 같습니다. -.-;;
 


환경을 존중하는 경제만이 승부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설득력 있는 말입니다.

경제발전을 위한 환경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과정은 참 중요합니다.



이제까지 지금의 경제수준에 이르는데

자본주의와 인본주의가 부딪히는 것은 불가피한 것처럼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소외계층이 생겨도 大를 위한 희생이라고 일축하고

당장의 사업수완의 명분으로 자연을 소모품으로 삼고 

후대를 책임지기 위한 자연을 지키고 회복하는 과정은

뒷수습거리로 부담이 되어 주객이 애매한 숙제로 남기 일쑤입니다.




미국의 번영과 미국의 정책이 얼마나 완전한 도시계획인지 가리려고

포틀래드 건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사업의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국민으로서 갖추어 나가야 할 책임있는 주권선용에 대해

강조하고 싶습니다.



과거의 선택이 가져온 혜택...

참 희망적인 경험을 우리는 만들 수 잇습니다.


         

자원의 재투자 재배치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6월이면 곧 선거입니다.

후보자에 대해 진지하게 관심을 갖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로서 성실히 투표를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선된 자들이 일을 잘 하도록

열심히 국민의 힘을 지속적으로 실어주는 역할을

우리가 잘 해내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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