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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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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에 해당되는 글 1

  1. 2008.07.12 결혼, 두 사람의 연합에 대하여 (시 제목 아님) --- 칼릴 지브란
칼릴 지브란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또 즐거워하되

서로 홀로일 수 있게 하십시오.

마치 수금의 줄이 따로 떨어져 있으나

같은 음악으로 함께 울리 듯이



함께 서 있으되 너무 가까이 머물러 있지는 마십시오.

성전의 기둥은 따로 떨어져 있으며

떡갈나무와 사이프러스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서는 자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원>에서 퍼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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