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나누며

depapepe 의 start

허니즈맘 2008. 8. 4. 22:11
일본의 어커스틱 기타 듀오입니다.
우리의 나라의 티비 드라마의 삽입곡으로도 유명합니다.
유 튜브에서 링크했네요.
남편은 기타를 매우 좋아합니다. 저두 피아노 담으로 좋아하는 소리죠.
남편은 연주도 좋아하고, 저는 아무 것도 안 하고 음악 듣기에 몰입하는 것만 좋아하고...




  
                 
                                                      2008년 5월 26일 상암월드컵공원       
(내가 20여년만에 자전거 탄 즐거운 날, 정헌이랑 셋이서만 쉼. 참 잘 찍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