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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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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 결혼식 날 --- 은혜이모

2008. 7. 29. 18:40 | Posted by 허니즈맘




꿈꾸는 헤나  [2008-05-12 22:06:05] 
누가 울사모님을 아이셋의 엄마로 볼까나~~
유리바다  [2008-05-13 11:29:01] 
으이구 이게 뭔 표정이냐~
라일락(박혜성)  [2008-05-24 13:53:17] 
헤나야, 넌 참 섬세하게도 고운말을 잘 하는구나~~~ ^^고마워! 현숙언니, 배려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