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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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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의 가정교회 2006. 12

2008. 7. 30. 15:14 | Posted by 허니즈맘


재경언니~잼난 표정있었는데..언니의 올리면 안된다는 간곡한 부탁에..ㅋㅋ
아쉽다..올려야하는뎅~^^;


Jubilee[佳日]  [2006-12-16 23:54:02] 
재경언니가 아니라 나겠지^^;; 이런 건 올려도 괜찮긴 해..그래도 안 올린거 잘했어.ㅋㅋ
수연유진맘  [2006-12-18 17:48:46] 
내사진은 어쩌면 하나같이 싸우러 간 사람같다..
아~~ 표정관리 해야겠다..
아님 고의성이 있는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