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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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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보이 2007 ---헤나

2008. 7. 29. 19:48 | Posted by 허니즈맘

왕사탕을 입에 물고 즐거워하는 정허니~


유리바다  [2007-06-05 19:26:45] 
어휴 이녀석 많이 컸네요. 참 이런 가정교회에서 자란 복을 커서 알게 되겠죠.
cosmoslike  [2007-06-07 20:47:36] 
아휴~ 귀여워라. 몇 주 못갔더니... 그 사이 진짜 더 자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