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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내내 나들목 가정교회나눔터에서 그동안의 사진을 정리해서 보관하려고 블러그에 옮겨 담았다. 감회가 새롭고 심지어는 온라인과 먼 생활을 하던 탓에 첨 보는 사진도 있었다. 일부 사진은 비공개로 닫아두고 일부 우리 아이들 중심으로 한참 예뻤던 모습을 공개한다. 사랑으로 순간순간을 담아준 헤나의 맘과 손길에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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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내내 나들목 가정교회나눔터에서 그동안의 사진을 정리해서 보관하려고 블러그에 옮겨 담았다. 감회가 새롭고 심지어는 온라인과 먼 생활을 하던 탓에 첨 보는 사진도 있었다. 일부 사진은 비공개로 닫아두고 일부 우리 아이들 중심으로 한참 예뻤던 모습을 공개한다. 사랑으로 순간순간을 담아준 헤나의 맘과 손길에 감사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