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둑 소나기가 온다~. 정허니 데릴러 가야겠군. 흠 좀있다 내리지~~
저 꽃 인상깊은 꽃중 하나였어. 우리집 좁다란 마당에 씨뿌리고 동네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은...그 작은 가게 앞 뜰에는 맨드라미도 새롭게 예쁘더라 글구 아기자기한 다른 들꽃들도...
아직 볼 수 없어 알 수 없었던 감동을 전해 주고 싶은 전도자의 심정을 갖게 하더군.
뿐만 아니라, 하루에 다 나눌 수 없지만 우리 가족에게 보여 주고 함께 해 준 시간들 모두 소중하고 의미있고 고마웠어.
급하게 담아온 머릿속, 가슴속 장면장면들 천천히 꺼내보며 되새김할겨.
자발적 가난의 삶이 주는 소박한 일상의 기쁨과 감사가 참행복을 누리며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될 거야.
젊을 때 가치있는 것을 찾고 그 길에서 소망을 갖고 그 길에서 일상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정말 진실하고 주님이 주시는 힘이 살아 있다.
지혜롭고 용기있는 여름이네에게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이 때마다 내려 와서 그 은혜가 흐르는 강물 같기를 축복해~
저 꽃 인상깊은 꽃중 하나였어. 우리집 좁다란 마당에 씨뿌리고 동네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은...그 작은 가게 앞 뜰에는 맨드라미도 새롭게 예쁘더라 글구 아기자기한 다른 들꽃들도...
아직 볼 수 없어 알 수 없었던 감동을 전해 주고 싶은 전도자의 심정을 갖게 하더군.
뿐만 아니라, 하루에 다 나눌 수 없지만 우리 가족에게 보여 주고 함께 해 준 시간들 모두 소중하고 의미있고 고마웠어.
급하게 담아온 머릿속, 가슴속 장면장면들 천천히 꺼내보며 되새김할겨.
자발적 가난의 삶이 주는 소박한 일상의 기쁨과 감사가 참행복을 누리며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될 거야.
젊을 때 가치있는 것을 찾고 그 길에서 소망을 갖고 그 길에서 일상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정말 진실하고 주님이 주시는 힘이 살아 있다.
지혜롭고 용기있는 여름이네에게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이 때마다 내려 와서 그 은혜가 흐르는 강물 같기를 축복해~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와 죽은 물이 살아나며 그 물이 닿는 곳마다 나무가 살아나서
잎사귀가 새로 피고 열매를 맺고 나라들을 치료하는 약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