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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형제의 미션^^ 수행차 선발 하기전 기념비적 단체사진 촬영
해맑게 웃는 현숙언니~ mt준비하시고 우리 먹이시느라 무척 피곤해 하셨는데 햇살 제대로 받으셨네요. 이후, 언니는 충전하러가심^^;;
집사님, 불편한 잠자리로 허리가 많이 편찮으셨을 텐데... 설거지가 무엇인지 알려주마... 1년치 설거지 다 하신 거 송구 감사했어요.
재주 오만가지, 부지런쟁이 무열형제, 특별한 곳에 우릴 데려가 줘서 게속 빈틈없이 섬겨줘서 고마워요. 홍은의 바리스타...
예배 참 좋았어요. 물고기 잡느라 한중맘... "여보~ 한번만 더 쳐다 보삼!" 3장중 고른 사진^^; 그날, 우리 목자 부부는 귀한 섬김으로 많이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