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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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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 온 날

2008. 7. 24. 00:14 | Posted by 허니즈맘
장남 귀헌이와 토토가 온 첫날 기념촬영. 애들은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토토가 어리고 흥분하니까 승헌이와 정헌이는 좋아서 펄쩍 뛰면서도 같이 사진은 못 찍었다. 귀헌이도 살짝 쫄아 있다. 아~ 내 머리스타일 너무 살아 있다.
(2006년 봄, 박무열 삼촌이 보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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