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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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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설 땅이 없다고
더 이상 내디딜 곳이 내겐 없다고
나를 밀으시는 주님의 강한 손은
이미 나를 절벽에 세웠다고

내 기도 메아리쳐 돌아오고
그 작은 바람만 불면 떨어질 그때쯤
주는 내 마음에 주시는 강한 음성
좁은 땅위에서 날아오르라고

너는 날을 수 있다고
저 하늘 그 위로 나와 함께 날아가자고
아무런 두려움 없이 해지는 바다를 향해
날아가는 너를 보고싶다고

때론 모진 바람으로
너의 이 비행이 순탄하지가 않다해도
추락을 두려워말고 너의 절벽끝에 서서
당당히 날아오르라고

높이 날을 수 없다고
포기를 주는 그 맘에 흔들리지 말라고
너는 주저치 말고 너의 날개를 펴서
하늘을 날아올라 내게로 오라고

때론 모진 바람으로
너의 이 비행이 순탄하지가 않다해도
추락을 두려워말고 너의 절벽끝에 서서
당당히 날아오르라고





<예수원>에서 퍼온 풍경



CCM '시와 그림'이라는 분들의 3집 앨범에 있는 타이틀 노래 .
로버트 쉴러의 시를(가제: 절벽)  배경으로 작사를 했다.
2004년이었을까? 아니면 그 이후?
암튼 나는 엄청 울었다.
그 시를 읽고 또 이 곡과 가사를 듣고......
내 상황이 너무나 절절하게 만져지는 감동이 있었고
거기서 멈추지 않고 바라야 할 소망을 찾았기에 감격해서 계속 울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 누구보다 나를 가장 잘 아시는, 무엇보다 나를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맞춤선물이었다.


http://blog.naver.com/tanbaby17/40047107339
이 곳에 가면 이 찬양을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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