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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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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3일  (나들목 열린마당에 올린 게시글  /  작성 : 성현철 님)



사진 링크입니다. 본문에 바로 가져올 순 없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링크겁니다. 새 창 열어서 보세요...^^

memolog.blog.naver.com/kid4god/21



유리바다  [2009-01-23 08:02:00] 
지난 19일 라면 파티는 문을 열었구요 아직 방학중이고 가게가 알려지지 않아
손님이 많이 들진 않지만 교회 가족들의 방문으로 외롭지 않은 첫출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장로님 권사님들로 부터 사역자들과 청년들이 오셔서 많이 팔아 주셨구요
많은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아직은 음식점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여서 본격적인
영업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음식점 운영과 더불어 음식과 음식점 운영에
대한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잘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음식점을 준비하면서 공동체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도움의 열매가 음식점의 곳곳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인테리어가 독특한 매력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뭔가 고유한 매력이 있다고 여겨지게 합니다. 후원해 주신 기금에 감사드립니다.
돈이 자신의 일부인 이 사회에서 지속적인 사역에 의미를 두시고 후원해 주신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관심과 기도와 방문으로 격려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후원금은 소액 창업 사역을 이어가는데 필요한 소액 대출 자금으로 혹은 예비 창업자의
교육비로, 혹은 사역을 위한 장비를 구입하는 것에 투자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바라고 있으며 이 곳에 오셔서 한 번 쉬었다 가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라일락(박혜성)  [2009-01-23 23:01:19]
성현철 형제님, 매우 감사해요. 넘 감동적이에요. 평생 아니 가보로 전하겠습니다.
사진만 훌륭할 뿐 아니라 감동을 주는 글솜씨까지 참 눈부신 선물입니다. 그 날 온가족 대동해서 와 주시고 끝까지 찍어 주시고 편집까지 해서 이리 작품을 올려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그날 사진기를 잊고 간 것이 여러모로 다행이었습니다. 예비하시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한 일하심, 그리고 기꺼운 헌신 감사하게 되고 힘이 더욱 납니다. 담아 주신 사랑과 격려 그리고 기대~ 저희에게 참 귀한 가슴 벅찬 선물입니다. 감사해요. 가까이 사시니 장모님도 함께 자주 오셔요~^^
소리  [2009-01-23 23:32:08] 
사모님의 칭찬은 중독성이 있어요...^^ 자주 갈께요...! 칭찬 받으러...ㅎ
엊그제 저녁 안암역에 갔다가 불꺼진 라면파티 앞에 잠시 서 있다가 왔습니다. 민석이가 가게에서 여름내 땀흘려 일하던 모습 속에 어떤 경건함을 느꼈던 적이 있는데 그것이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라면파티2는 제 개인사에 아니 나들목 역사에 있어 하나의 사건이자 하향성을 드러내는 역사의 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험으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처럼 믿는 바대로 행하기 위해 모험하는 이들에게 주어진 그 무엇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