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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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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아들 조태권 2006. 8. 21 --헤나

2008. 7. 30. 14:50 | Posted by 허니즈맘


더운날씨에도 도복 껴입고 저런 늠름한 자세를 자진해서 취하는 귀허니~
요즘들어 유년부 인터넷 게시판에 열의를 보이는 모습에
그래도 소속감을 느끼며 친구들과 선생님의 반응에 즐거워하니
선생님으로써 이모로써 너무나 뿌듯합니다..
우리 귀허니~ 마니 칭찬해주세요!!
너무 자랑스러워 유년부 게시판에서 퍼왔어요!!


수연유진맘  [2006-08-21 16:10:33] 
음~~사진이 안보여... 하지만 칭찬 마니마니... 귀헌이 늠름한 모습 상상이 간다..ㅋㅋ
헤나  [2006-08-21 23:51:01] 
수정했어요..보이실런지~~
Jubilee(가일)  [2006-08-22 18:02:43] 
와~~진짜 멋있다^^ 나두 태권도 배우고 싶어라^^;;
깐깐찡어  [2006-08-24 16:50:59] 
대한의 아들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