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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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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조승헌! (2008.10. 9 )

2008.10.24 01:00 | Posted by 허니즈맘
승헌이는 아기 때부터 유난히도 몸이 빠르고 움직이는 걸 좋아했다.

걸음마를 떼기도 일찍 했고 --- 뒤집기, 배밀이, 앉기,  잡고 서기, 흔들말 위에서 잡고 서서 흔들 즐기기,

세발 자전거 밀면서 뛰다시피 걷기,  드뎌 걸음마,  몇일 지나자 바로 뛰다시피 걷기, 점핑 등...^^

그리고는 계속 달리면서 다닌거 같다. 갈색머리칼 바람에 나부끼며~ 참 예쁜 아기였다.

승부욕도 강한 우리 승헌이~

달리기 전에 보니 3조가 앞에서 대기 중인데 벌써 일어나 혼자 제자리 뛰기 하면 몸을 풀고 있다.

오~ 저런 근성은 나랑 넘 다르다 싶었다.

저돌적인 적극성,  현실적 요구에 구체적 반응... 해결방법모색 민첩한 적용...

양슬비 어머니께서 공중부양 사진을 올리셨다. 매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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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승헌~ 너무 멋져!! 마지막 사진은 크게 뽑아서 전시해두세요~
    너무 멋있어요~
    - 만년 달리기 꼴찌였던 여름이 엄마 ㅋㅋ

    • ㅎㅎ 멋지지? 저 작은 주먹에 얼마나 강한 집념이 들었는지^^
      오른 팔에 근육 잡힌 거 보이지? 그 가는 팔에~
      눈빛과 눈아래 흔들리는 뺨을 보라.. 그래 크게 뽑아야겠어!ㅋㅋ
      나는 이제까지 달리기에서 2등 한 번 한 것이 최고 기록이고 ^^
      나머지는 깃발의 신호나 출발 딱총소리에 놀란 가슴 진정하다
      겨우 마무리하는 수준이었지^^
      내게 달리기 시합은 늘 긴장의 최고조를 견뎌야하는 고문이었다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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