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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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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목이 마을별 예배 드린 지난 주일~
홍은 가교는 라면파티2에서 '지역공동체'를 준비하는 모임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열린한뿌리 마을에서 조영권 목자가 마을지기를 내려놓고 열린한뿌리에서 독립해 나와서 우리가교가 '지역공동체'를 준비하는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을별로 예배를 드리며 동시에 한 하나님을 찬양하고 연합교회로 모였을 때와 달리 서로 돌아볼 수 있는 소규모의 교제와 하나됨으로 나아가는 은혜는 아주 특별한 의미와 우리 안에 주신 소망을 좀더 선명하게 발견하고 기뻐하게 되는 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홍은은 소규모가 아니라 그야말로 한 상에 둘러 앉을 수 있는 적은 수의 모임이라 보통 가교모임이랑 그리 별다른 차별성을 느낄 수 없을 수도 있었지만 나름 예배를 나누어 준비했고 예배를 드리는 내내 성령의 임재하심을 깊이 누리며 서로 화답하는 드림이 되게 하심을
기뻐하였습니다.      

이득형제의 아주 오래전에부터 준비된^^  찬양인도로 예배순서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 찬양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대선 집사님의 시를 읊으시는 듯한 감격에 벅찬 대표기도와 전원이 미리 준비한 한해를 돌아보며 드리는 감사의 고백은 아름다운 꽃다발로 주님께 드려지고 우리 안에 있는 주님 은혜로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나눠온 세월의 정이 특별하고 가슴이 뜨뜻해졌습니다. 조영권 목자님은 염려하지 말고 두맘을 품지 말고 오직 감사함으로 기도할 것을 권하는 말씀으로 우리의 앞날을 축복해 주셨고, 삶으로 드리는 예배는 대화식 기도를 드리며 강물이 흐르게 하시듯 성령께서 인도하심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찬양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

그리고, 삼헌이가 고대하던 푸짐한 식사 ^^
각자 한 묷씩 준비해서 풍성한 식탁을 대하며 예배가 감사하고 함께하는 것이 기뼜습니다.^^  

득형제의 찬양은 예배 순서마다 계속 이어져서 좋았고 새노래를 비롯해서 영감있는 선곡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찬양인도는 쭈욱~^^ ...

"올해 감사한 것중 첫번째는 강아지를 주신 것이고요 ..." 각자 자유로운 분량으로 준비된 고백을 드리니 드림이 곧 채우심이 됨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ㅜㅜ

말씀도 참 좋았어요^^ 울 목자님은 날로 표현이 유연하고 소통이 친밀해지심은 늘 지키시는 사랑의 하나님 때문입니다^^

언제나 식기도는 짧게~ ^^; "아그들아~ 짧지 않은 예배에 참고 참여한 거 참 대견하고 감사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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