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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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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정호권사님께

2019.07.02 14:39 | Posted by 허니즈맘
권사님 못 뵌지 좀 된 사람이라 그런지 여전히 권사님이 뵙고 싶고 안부전화 드려야지 마음먹던 습관 때문에 이제 이 땅에서 못 뵙고 하늘에서 뵐 분이라는 사실이 실감이 안 나지.
나를 웃게 해 주시던 권사님
나도 좋은 소식 드리며 웃게 해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한 마음...여전히 떠올리면 마음을 따뜻하고 즐겁게 해 주셔서 사랑으로 감사한 마음...하늘 소망과 하늘 시간을 알려주신 믿음의 선배가 되어 주셔서 평생에 기억나실 귀한 만남...
권사님께서 저기 사진의 실리콘 컵뚜껑이 참 좋은 아이디어 아니냐며 재미나게 말씀하시던 것도 생각나네 ㅎㅎ
분명 담대한 믿음이 있으셨고 널리 그리고 섬세하게 돌보시던 사랑의 수고, 사람을 편안케 하시던 여유와 유머의 지혜가 탁월하셨지.

신앙의 선배에게 배울것 좀 배우고 따라쟁이도 되길 격려하실 텐데
한편으론 괜찮다 충분하다 너 애쓴다 하시는 말씀만 듣던 나.

사랑에 빚지기만 해서 부끄럽지만 내 모습 이대로도
마주할 수 있게 해 주실 권사님~ 이렇게 부를 때 권사님은 어머님의 모성과 신앙의 선배라는 호칭이에요.

제 인생에 그렇게 자랑스럽고 그리울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열심히 사랑해 주신 권사님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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