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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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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기도제목

2008. 11. 12. 00:40 | Posted by 허니즈맘


 

<2008년 11월 기도제목>


조영권


ㄱ. 11월 한달 동안 앞으로 할 일을 잘 정리하길 바란다.


어떤 일을 할지, 어떻게 자금 조달을 할지 등등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을 보길 바란다.


ㄴ. 가정교회가 잘 정리되길 바란다. 현재는 인원이 거의 모이질 않고 있다.


다시금 결단을 하는 일이 있길 바란다.


ㄷ. 장기적으로 어떤 목회를 할지, 사역을 할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길 바란다.



박혜성


ㄱ. 새로운 진로에 관해서 성령충만해서 한걸음마다 하나님의 인도를 잘 받아가길 바란다.


ㄴ. 인생의 책임감을 배우는 때이다. 하나님을 믿고 마음이 평안한 가운데 있어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평안한 가운데 삶의 책임을 감당하길 바란다.

  

    (주께서 나를 연단하시려는 내몫에 충실하길)


    세 아이의 부모로서 지혜로워지길 바란다.


ㄷ. 앞으로 생업을 통해 얻는 수익에 대해 재정원칙을 미리 잘 세우길 바란다.


    벌어들이는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해 원칙을 잘 세워 나가길...

   
    버는 과정도 은혜없이는 어렵다는 것이 자명한 판국에

    미리 그 은혜로 채우실 것을 믿으며


    지혜롭게 쓰는 지혜를 갖고 준비하는 야무진 꿈을 예쁘게 꾸길 바라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꿈을 꾸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루실까 기대하며 힘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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