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창업'에 해당되는 글 3

  1. 2009.01.16 라면파티2 ---- 개봉박두 ^^
  2. 2008.10.29 생일 2
  3. 2008.10.29 생일 1 (4)

라면파티2 ---- 개봉박두 ^^

2009.01.16 10:48 | Posted by 허니즈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주일 저녁 귀가길에 아이들과 방문한 변신중 라면파티~~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 감사감사..






개업예배를 드립니다.

이 창업에 관심 가져 주신 분들과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마을 목자님들과
어른신 목자님들 그리고 가정교회 가족들을 먼저 초대하려 합니다.

이후로 개업식 비슷한 것을 몇번 가지면서
이 소액 창업 사역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장소는 성북구 안암동 5가 15-60 지하 라면파티 2호점입니다.

주일 저녁 5시에 에배 드리려고 합니다. 오셔셔 첫 출발을 같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생일 2

2008.10.29 23:32 | Posted by 허니즈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들 귀가시간에 겨우 맞춰 돌아오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던킨으로 축하케이크를 대신하기로 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축하를 마치고 남편은 민석씨에게 전수 받은 첫 음식을 연습하려고 재료를 사와서 바로 실습!오늘은 야채 썰기를 내게 배우고 --내가 음식하는데 가르쳐 줄 것도 있다니 신기하다--비장의 소스도 만들어 보았다. (민석씨에게 크게 감사한다. 평생은인 명단에 한 사람을 더 올릴 수 있으니 참 은혜롭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우리는 다음날 시식했다. 생일 당일은 밑재료는 다 준비하고 저녁은 생일상을 차려 주신 친정에 가서 먹고 케이크 하나로 다음날인 정헌이 생일도 함께 축하했다.(그제껏 친정부모님꼐는 보고와 상의를 미루고 있었는데 친정아버지께서 부재중이시라 조만간을 기약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헌이와 나를 위해서 요리하고 차려준 연습중인 그 밥 ^^ 너무 맛있어서 우리는 그 이후에 두끼를 계속 먹고 있다.남편은 벌써 질리지 않냐고 물어 보는데 "아니, 증말로 맛있어~." 나는 빈소리 잘 못한다. 진심이다.다행히 아이들도 매우 좋아한다.

생일 1

2008.10.29 23:05 | Posted by 허니즈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일 전 내 생일이었다.


이 날의 이벤트는 점심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었다.
함께 가 보고 싶은 곳으로는, (사실 가 봐야하는 곳)
명지대 근처에서 찍어 놓은 사업터 "가게"였다.
그 부근의 선택 타당도와 객관도를 입증하고
나 또한 "어케이" 하면 신뢰도 하나 업되는 상황...
그리고 점심은 근처 분식점의 라면과 오므라이스 시식으로
경쟁업체 사전파악 일조

가게를 썩 맘에 들어하면서 돌아올 때 한길가의 과꽃과 조경을 해 놓은 작은 화단을 보았다.
좀 창백한 느낌도 있지만 나름 색채가 선명하고 예쁘게 흐드러지게 피어서 속없이 눈길이 멈추었다.
그리고, 좀더 차가워진 가을 바람이 거칠게 부는데 과꽃의 작은무더기가 좌우로 흔들리는 걸  보니
갑자기 감동이 밀려 들었다.
아침부터 마음이 차분하고 행복했지만 그 시간 그 장소에 남편과 함께 느낄 수 있는 평안이 하늘의 선물이고
축복이라는 영감이 가득 차 올랐다.
사진을 찍고 남편에게 축복의 몇마디를 간지럽게 전했다. "여보~, 저 들꽃처럼..."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