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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차 한잔에 그리운 쉼을 누리고 잠시 쉼에서 얻는 자유와 감사의 힘으로 peacemaker의 꿈을 꺼내 봅니다. 여전히 뒤죽박죽 작은 일들에 쫓기며 정신 없지만 내 안에 심어 주신 기쁨들 누리고 나누길 원합니다. 차 한 잔 추가~.^^
허니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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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배우고 꾸준한 연구와 즐거운 연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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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창업에 대한 나눔>

  변혁적 지역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하나된 가족 여러분들께 창업에 대한 비전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이 사역에 우리 모두가 같이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사역자로 있을 때 부터 뭔가 2% 부족한 부분이 바나바 사역에 있어서 계속 고민해 왔던 부분이
소액 창업 사역 혹은 바나바 샵 사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활인 으로 돌아가는 지금 제가 소액 창업의 제 1호점이 되고 연달아 이 일을 하는 것을 조심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으며 이 사역을 우리 공동체와 같이 하는 것이 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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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두 가지의 일을 더불어서 하고 있는데
하나는 변혁적 지역 공동체를 세우는 일이고
그리고 또하나는 그 안에서 벌어질 일들의 재정적 기반을 세우는 “분식점” 창업의 계획과 진행입니다.
이 “분식점”은 라면을 팔아서 이득을 얻는 분식점으로서
변혁적 지역 공동체를 세우는 저의 가정의 생계의 수단이 될 것이며
더불어서 가난한 자들에게 소액으로 창업을 하게 해 주는 생계형 소액창업 사역의 모태가 될 것입니다.

저는 나들목에서 7년을 사역하면서 변혁사역으로서
“가난한자에 대한 나눔과 베풂을” 주된 영역으로 삼았고 그것이 바나바 사역입니니다.
바나바 사역은 바나바 기금으로 재정적인 재난을 당한 사람들에게 긴급히 삶의 자금을 지원해 주는 것이고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바나바 하우스는 부동산 투기라고 하는 전국민적 열풍으로 인해
성실하게 노동하면서도 자신의 집을 얻지 못하는 자들에게 작은 집이나마 제공하여
안정적으로 살 수 있게 하는 사역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노고로 바나바 하우스가 이리 저리 세워지고 기금으로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결국 남는 문제는 '어떻게 하면 생업의 터전을 가지게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문제는 결국 누군가가 총대를 메고 뛰어 들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였습니다.
사업의 모델이 있어야 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경험과 실전의 지식을 얻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교회 안에서 바나바 사역을 계속해가며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고민했습니다.
교회 근처에서 “라면파티”라는 이름으로 분식점을 경영하는 우리 교회의 가족과 더불어
바나바 사역의 일환으로 “소액창업”을 하게 해주는 사역을 같이 고민해 왔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투자라고 하는 것이 가질 수 밖에 없는 "실패"라는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창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잘 "훈련"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사역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서 안정적인 재정구조를 가지게 할 수 있을까?  등등.

간이 분식점, 자동차를 이용한 이동식 커피 판매, 꽃집과 반찬 판매를 같이해서 부담을 줄이는 가게,
한 평짜리 옷 수선집, 집에서 하는 공부방, 중고 물품 판매점 등등 수 많은 생각들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실제로 앞으로 소액 창업은 이런 다양한 영역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으로 교회 사역을 마무리할 시점에는 직접 음식을 배우고 조리법을 숙달시켜 가며 조금씩 준비를 했습니다.
사임을 하고 난 다음에는 가게 터를 알아보러 다니며 이 일을 구체화 시켜서
이제 <생계형 소액창업>의 첫번째 시도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일이 성공한 다음에는 계속 소액 창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이 일을 할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이 분식점의 이름은 “라면 파티 2호점”입니다.
“라면 파티 2호점"의 창업에는 1200만원의 재정이 들어갑니다.
오늘(27일) 가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1월19일에는 가게 문을 열 예정입니다.

뜻을 세우고 나아가는 길에 돈이 걸림이 되지 않게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역은 고려대학교 후문쪽(정경대 근처)의 음식점이 많은 건물 지하입니다.
라면파티에서는 김치라면, 치즈라면, 참치 라면, 짬뽕라면, 해장라면과 참치볶음밥, 김치볶음밥을 팔 것입니다.
후문 근처여서 학생들이 많고 자취방과 문의 동선상에 있어서 많은 유리한 부분이 있고
또한 지하여서 약점도 있습니다.
그런 문제는 부딪쳐서 깨지 않으면 안되는 점이 있기에 이제 현장에서 부딪쳐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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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일을 공동체에서 오픈하고 같이 기도하려고 합니다.
우리 공동체 안의 누군가가 이 사역의 2호점, 3호점이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재정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지혜를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소액창업에 대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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